김정은, 좌초 구축함 ‘강건호’ 무기시험 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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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지일보보수7/5 15:25김정은, 좌초 구축함 ‘강건호’ 무기시험 참관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진수식 도중 좌초했던 신형 5천t급 구축함 '강건호'에 탑재된 미사일과 함포 등 주요 무기체계 시험을 지난 3일 참관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5일 보도했다.[조선중앙통신 홈페이지 캡처] 2026.7.5 [천지일보=김성완 기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신형 5000t급 구축함 강건호에 탑재된 전략순항미사일과 함포 등 주요 무기체계 시험을 참관했다. 조선중앙통신은 5일 “구축함 강건호의 전투체계 성능 평가 시험계획에 따라 3일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와 함상포 및 자동 기관포(총)들, 전자전 수단들을 비롯한 주요 무기체계들의 시험이 진행”됐다고 보도했다. 통신은 이번 시험이 함정의 전투체계 성능과 무기체계의 실전 운용 능력을 검증하기 위한 평가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시험에서는 목표 탐지·정보처리 능력과 통합 화력체계를 점검했고 함포 사격과 함께 화살 계열로 추정되는 전략순항미사일 발사도 실시했다고 전했다.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동해상으로 발사된 순항미사일 등을 포착했고 세부 제원은 한미 정보당국이 분석 중이라고 밝혔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시험 참관 후 해군 전투체계 발전 가능성을 강조하며 해상·수중 전투체계 개발과 함대 기지 건설, 조선소 능력 확대 등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또 강건호를 2개월 이내 취역시키라고 지시했다. 강건호는 지난해 5월 진수식 도중 좌초 사고를 겪었던 함정으로 사고 이후 정상 운용 여부에 대한 의문이 제기돼 왔다. 이번 무기시험은 실전 배치를 앞두고 전력화가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음을 과시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앞서 북한은 지난달 23일에도 남포항에서 5천t급 신형 구축함 '최현호'의 취역식을 열고 서해함대 배치를 발표한 바 있다.
- 세계일보보수7/5 21:001년 전 좌초 ‘北 강건호’ 순항미사일 발사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진수식 도중 좌초했던 5000t급 구축함 강건호의 미사일 등 주요 무기체계 시험을 참관했다. 5일 북한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강건호의 전투체계 성능 평가 시험계획에 따라 3일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와 함상포 및 자동 기관포(총), 전자전 수단들을 비롯한 주요 무기 시험이 진행됐다. 조선중앙TV는 강건호 뱃머리의 함포와 측면에 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