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검단구 출범… 인천 ‘2군 9구’ 첫발
기사 1건
매체 성향 분포
중도보수 1
보수 100%
중도보수
1
100%
시간대별 보도량
언론사별 기사 제목
- 동아일보중도보수7/1 19:30서해-검단구 출범… 인천 ‘2군 9구’ 첫발
31년 만에 인천 지도가 새롭게 그려졌다. 1995년부터 유지돼 온 인천의 ‘2군·8구’ 체제가 ‘2군·9구 체제’로 바뀌었다. 1일 인천 영종구와 제물포구, 서해구, 검단구 등 4개 자치구가 일제히 새로 출범했다. 중구는 영종 지역이 영종구로 분리됐고, 중구와 동구 내륙 지역이 합쳐져 제물포구로 모습을 바꿨다. 전국 자치구 중 인구가 약 66만 명으로 가장 많았던 서구는 경인아라뱃길 북측 지역이 ‘검단구’로 분리됐고, 서구는 기존 명칭을 ‘서해구’로 탈바꿈했다. 중구와 동구, 서구는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됐고, 인천의 방위식 지명도 사라졌다. 인천의 행정체제가 개편된 건 1995년 이후 31년 만이다. 인천은 1995년 지방자치제 시행 이후 기존 ‘2군·8구’ 체제를 유지해왔다. 행정체제가 개편되면서 지역 경찰서에도 변화가 생겼다. 영종구에는 영종경찰서가 신설돼 영종구 전역과 옹진군 북도면 등 약 14만 명의 치안을 담당하게 됐다. 기존 중부경찰서는 제물포구 출범에 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