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노조위원장 룰라’ 사무실 방문…“노동존중 한-브라질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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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향신문중도진보7/29 09:13룰라 일했던 노조 찾은 이 대통령 “노동 존중 세상 만드는 일, 한·브라질 같아”
이재명 대통령이 28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 금속노동조합 사무실을 방문해 웰링턴 다마스세누 상파울루주 금속노조위원장(왼쪽), 카룰로스 카라멜로 부위원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브라질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28일(현지시간)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의 정치적 상징인 상파울루 금속노동조합 본부를 방문했다. 이 대통령···
- 경향신문중도진보7/29 14:33이 대통령, 룰라의 ‘정치 역정 출발점’ 노조 찾아 유대 강화
브라질 국빈방문 사흘째손 꽉 잡고 기념촬영 이재명 대통령이 28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 금속노동조합 사무실을 방문해 웰링턴 다마스세누 상파울루주 금속노조위원장(왼쪽), 카룰로스 카라멜로 부위원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상파울루 | 이준헌 기자“노동 존중 세상 만드는 일은 같아” 차세대 민항기 공동개발·K뷰티 등 양국 기업인들과 산업 협력 논의도브···
- 연합뉴스중도7/28 23:14李대통령, 룰라 일한 브라질 금속노조 방문…같은 포즈로 '찰칵'
(상파울루=연합뉴스) 임형섭 황윤기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8일(현지시간)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의 정치적 상징인 상파...
- 뉴시스중도7/29 00:02이 대통령, 룰라 활동한 상파울루 금속노조 방문…"노동존중 세상 만드는 일 다를 것 없어"
[상파울루=뉴시스] 김지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8일(현지시간) 오후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이 활동했던 상파울루 ABC 금속노조 본부 방문을 끝으로 브라질 국빈 방문 일정을 모두 마쳤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웰링턴 다마스세누 상파울루주 금속노동조합 위원장의 안내를 받으며 룰라 대통령이 노조위원장으로 재직하던 당시(1975-~81년)의 집무실이 보존된 전시 공간을 둘러봤다.상파울루 지역 ABC 금속노조 본부는 1970~80년대 브라질 군사정권 시기 민주화와 노동권 신장을 이루어낸 공간으로 금속 노동자 출신인 룰라 대통령의 정치적 출발점으로 평가된다.이 대통령은 금속노조 위원장을 향해 노조 조합원 규모와 조합원들의 주된 직종, 브라질 전역의 노조 개수 등에 대해 물어봤다.다마스세누 위원장이 수납함 안쪽에 있는 술과 술잔을 보여주며 "모두들 에너지를 재충전하던 곳입니다"라고 설명하자 이 대통령은 "아주 재미있네요"라고 답하며 웃기도 했다. 다마스세누 위원장은 이 대통령에게 룰라 대통령이 노조 위원장 시절 근무하던 사무실의 집무책상에 앉아달라고 요청했다. 또 "룰라 대통령이 당기 전화기를 들고 한 쪽 손으로는 귀를 막고 찍은 사진이 있다"며 같은 자세를 취해달라고 했다. 이에 이 대통령은 의자에 앉아 기념 촬영을 한 후 전화기를 들고 사진 속 룰라 대통령과 같은 자세를 취했다.노조 위원장은 또 이 대통령에게 소년공 시절 어떤 직종에서 일했는지 물었고 이 대통령은 "나는 시계를 만들었다"고 답했다. 이 대통령은 노조 측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을 한 뒤 악수하며 작별 인사를 건넸다. 노조 위원장은 "현재 폭스바겐에서 금속공으로 일하며 공부해서 변호사 자격증을 땄다"며 "큰 자부심이다. 모시게 돼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덧붙였다.이 대통령은 금속노조 방문 직후 X(옛 트위터)에 "노동이 존중되는 세상을 만드는 일은 브라질이나 대한민국이나 다를 것이 없다"고 방문 소회를 전했다.이 대통령은 전날 룰라 대통령과 정상회담이 끝난 뒤 공동 언론발표에서 "(룰라) 대통령께서 젊은 시절 일했던 금속노조 사무실을 방문해 볼 생각"이라며 애초 계획에 없던 일정을 깜짝 공개했다. 이어 "대통령께서 노동자들의 현실을 잊지 않고 또 끊임없이 모든 사람이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노력해 왔던 그곳에서 대통령의 꿈을 한 번 더 생각해 볼 것"이라고 했다.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번 상파울루 지역 ABC 금속노조 방문은 브라질 산업화와 민주화 과정에서 룰라 대통령을 구심점으로 노동운동이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던 상징적인 장소를 방문함으로써 양 정상 간 유대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고, 상호 이해와 신뢰를 더욱 심화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kje1321@newsis.com
- 동아일보중도보수7/28 19:30‘소년공 유대감’ 룰라의 노조사무실 찾는 李
브라질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과 140분간 정상회담을 하며 깊은 친밀감을 과시했다. 어린 시절 소년공 출신이라는 공통점을 토대로 각별한 유대감을 보여온 두 정상은 이날 기념 촬영 때마다 포옹과 팔짱, 손하트를 주고받기도 했다. 이 대통령은 27일(현지 시간) 브라질의 수도 브라질리아 대통령 관저에서 열린 공식 환영식에서 룰라 대통령과 만나 활짝 웃으며 포옹했다. 두 정상이 재회한 건 지난달 프랑스 에비앙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이후 한 달여 만이다. 이 대통령과 룰라 대통령은 브라질 군악대의 환영 공연 등 행사가 진행되는 동안 팔짱을 끼고 대화를 나눴다. 룰라 대통령은 회담이 끝난 뒤 공동 언론발표에서 “2월 방한 때 (이 대통령이) 우리를 특별히 환대해 줘서 적어도 그 환대에 맞먹는, 90% 정도의 환대를 보여 드리고 싶은 마음이 컸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룰라 대통령이 관저에서 외국 정상을 맞이한 건 시
- 동아일보중도보수7/28 23:27李대통령 ‘노조위원장 룰라’ 사무실 방문…“노동존중 한-브라질 같아”
이재명 대통령은 28일(현지시간) 상파울루 금속노동조합을 찾아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의 젊은 시절 발자취를 더듬으며 각별한 우의를 표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당초 국빈방문 일정에 포함되지 않았던 상파울루 금속노조를 즉석 방문해 노조원들을 격려하는 한편, 룰라 대통령의 과거 활동을 주의 깊게 살폈다.앞서 이 대통령은 전날 한-브라질 정상회담 뒤 진행한 언론공동발표에서 “내일 상파울루에 제가 방문하면 우리 대통령님께서 젊은 시절에 일했던 금속노조 사무실을 방문해 볼 생각”이라고 밝힌 바 있다.이 대통령은 “그곳에서 우리 대통령께서 노동자들의 현실을 잊지 않고, 또 끊임없이 모든 사람들이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노력해 왔던 그곳에서 대통령의 꿈을 한 번 더 생각해 볼 생각”이라고 했다.위성락 국가안보실장과 함께 상파울루 금속노조를 방문한 이 대통령은 룰라 대통령이 근무하던 사무실을 둘러보고, 전시된 자료집과 사진 등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이 대통령
- 동아일보중도보수7/29 00:48룰라 노조사무실 찾은 李 “나는 소년공때 시계 만들어”
브라질을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이 28일(현지 시간)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이 노조위원장으로 일하던 상파울루 금속노동조합 사무실을 방문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웰링턴 다마스세누 상파울루주 금속노조 위원장의 안내를 받아 룰라 대통령이 노조위원장으로 활동했던 시절 집무실을 둘러봤다. 룰라 대통령은 1975년 금속노조 위원장에 선출된 뒤 잇따른 파업 투쟁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그는 1980년 초 노동자당을 창당해 대통령 자리에 올랐다. 금속노조는 룰라 대통령의 ‘정치적 출발점’인 셈이다. 당초 이번 일정은 국빈 방문 일정에 없었다. 이 대통령은 전날 “대통령께서 노동자들의 현실을 잊지 않고 또 끊임없이 모든 사람들이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노력해 왔던 그곳에서 대통령의 꿈을 한 번 더 생각해 볼 것”이라며 노조 사무실 방문을 깜짝 공개했다.이 대통령은 노조위원장에게 조합원 규모와 조합원들의 주된 직종 등에 대해 물었다. 다마스세누 위원장이 수납함
- 세계일보보수7/28 23:05李, 룰라 정치적 출발점 찾았다…집무실서 같은 포즈 '찰칵'
브라질을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대통령이 과거 일했던 상파울루 지역 ABC 금속노동조합 본부를 직접 방문하며 룰라 대통령을 향한 각별한 애정을 다시 한 번 드러냈다. 이 대통령은 28일(현지시간) 상파울루 금속노동조합 사무실을 방문해 웰링턴 다마스세누 상파울루 금속노조 위원장의 안내를 받으며 룰라 대통령이 일했던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