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계 가동' 국힘, 윤리위원 사퇴에 '내부 갈등설'도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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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시스중도7/23 04:01국힘 윤리위원 1명 사임…윤리위, "실명 공개에 따른 부담감 때문"
[서울=뉴시스] 전상우 기자 = 6·3 지방선거 전후 당원들로부터 접수된 징계 요청서 중 징계 절차에 들어갈 사건을 검토 중인 국민의힘 윤리위원회 위원 1명이 사임한 것으로 23일 확인됐다.이날 오후 국민의힘 윤리위는 알림을 통해 "최근 사임 의사를 밝힌 A 윤리위원은 한 매체 보도로 윤리위원의 실명이 공개되며 이에 따른 부담감이 커져 더 이상 윤리위원직을 수행하기 어렵다는 뜻을 밝혔다"며 윤리위원 사임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앞서 윤리위는 전날 보도자료를 통해 전체회의를 열고 제소된 안건에 대한 징계 기준 설정과 안건 분류 논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윤리위는 "당 대표 또는 당에 대한 단순 비판 발언은 원칙적으로 징계 대상이 아님을 명확히 했다"라면서도 "다만 지나치게 의도성을 가지고 반복적, 조직적, 지속적으로 당 대표 또는 당의 정상적인 운영을 심각하게 저해하는 행위로 판단될 경우 예외로 하기로 했다"고 했다.이에 따라 당내 국회부의장 경선 결과에 불복하고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에게 박덕흠 부의장을 낙선시켜달라고 요청한 조경태 의원, 무소속으로 출마했던 한동훈 의원을 지원한 것으로 의심받는 일부 친한계 의원 등이 징계 심의 대상에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swoo@newsis.com
- 연합뉴스중도7/23 05:56'징계 가동' 국힘, 윤리위원 사퇴에 '내부 갈등설'도 제기
(서울=연합뉴스) 김연정 기자 =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해당 행위자'에 대한 징계 방침을 밝힌 뒤 본격 가동에 들어간 중앙윤리위원회에서 윤리...
- 연합뉴스중도7/23 10:14'징계 가동' 국힘, 윤리위원 사퇴에 '내부 갈등설'도 제기(종합)
(서울=연합뉴스) 김연정 노선웅 기자 =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해당 행위자'에 대한 징계 방침을 밝힌 뒤 본격 가동에 들어간 중앙윤리위원회에...
- 동아일보중도보수7/22 19:30국힘 윤리위, 軍작전하듯 비공개 회의… “당 대표 의도적-조직적인 비판은 징계”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22일 6·3 지방선거 국면에서 제출된 징계요구안과 관련해 징계 절차 착수 여부를 판단할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당 대표에 대한 일회성 비판과 달리 반복적이거나 조직적인 비판의 경우 징계 대상에 포함될 수 있다는 것이다. 장동혁 대표에 대한 ‘조직적 비판’에 나선 친한(친한동훈계)나 개혁 그룹 의원들이 징계 대상에 오를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윤리위는 이날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로 15차 회의를 가진 뒤 보도자료를 통해 “제소된 안건에 대한 징계기준 설정과 안건 분류 논의를 진행했다”며 “당 대표 또는 당에 대한 단순 비판 발언은 원칙적으로 징계 대상이 아님을 명확히 했다”고 밝혔다. 다만 “지나치게 의도성을 가지고 반복적·조직적·지속적으로 당 대표 또는 당의 정상적인 운영을 심각하게 저해하는 행위로 판단될 경우는 예외로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당초 징계요청서가 접수된 친한계 인사 등에 대한 징계 절차 착수 여부를 이날 결정할 것이란 관측이 나왔지
- 동아일보중도보수7/23 12:13국힘 ‘징계 가이드라인’ 역풍…일부 윤리위원 “사과하라” 항의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당 대표에 대한 반복적이고 조직적인 비판은 징계 대상”이라는 취지의 ‘징계 가이드라인’을 내놓은 가운데 일부 윤리위원이 이에 항의한 것으로 23일 알려졌다. 윤리위원 중 1명은 신분 노출을 이유로 직을 내려놓는 등 잡음이 끊이질 않고 있다.국민의힘 윤리위는 22일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 회의를 연 뒤 보도자료를 내 “당 대표 또는 당에 대한 단순 비판은 징계 대상이 아니지만, ‘지나치게 의도성을 가지고 반복적·조직적·지속적인 경우’는 예외”라고 밝혔다. 징계 대상 가이드라인을 내놓은 것. 윤리위에는 친한(친한동훈)계 등 당내 인사 수십 명에 대한 징계요청서가 접수돼 있다.그러나 보도자료 배포 이후 우종환 부위원장 등 일부 윤리위원들은 단체 대화방 등을 통해 반발했다. 우 부위원장은 통화에서 “윤민우 위원장이 의결되지 않은 개인 의견을 윤리위 공식 입장처럼 발표해 문제를 제기한 것”이라며 “욕을 먹더라도 할 얘긴 해야겠다 싶어 의견을 냈다”고 했다. 윤리위
- 세계일보보수7/23 06:06'징계 가동' 국힘, 윤리위원 사퇴에 '내부 갈등설'도 제기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해당 행위자'에 대한 징계 방침을 밝힌 뒤 본격 가동에 들어간 중앙윤리위원회에서 윤리위원 한 명이 사퇴하고 '내부 갈등설'이 흘러나오는 등 이상 기류가 감지되고 있다. 24일 당 관계자들에 따르면 윤리위가 전날 6·3 지방선거 이후 두 번째 전체회의를 열어 그간 접수된 현역 의원 등에 대한 징계요구안 심사를 이어간 가운데, 윤
- 세계일보보수7/23 10:10국힘 징계국면 장기화… 윤리위원 1명 사의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6·3 지방선거 전후 접수된 징계요구안을 놓고 좀처럼 심사에 속도를 내지 못하는 가운데 윤리위원 한 명이 사퇴하고, 불화설이 제기되는 등 잡음이 이어지고 있다. 징계국면 장기화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당권파에서도 징계 대상을 최소화해야 한다는 신중론이 힘을 받는 모양새다. 23일 국민의힘 관계자들에 따르면 윤리위는 전날 6·3 지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