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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가 주택 기준-보유세 정부 방안, 이달 부동산 토론회 올려 논의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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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일보중도보수7/5 19:30
    “초고가 주택 기준-보유세 정부 방안, 이달 부동산 토론회 올려 논의할 것”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5일 동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부동산 세제 개편 방향에 대해 이달 중 이재명 대통령이 주재하는 국민 토론회가 열릴 것이라고 밝혔다. 부동산 보유세 인상 여부와 초고가 주택의 기준 등이 이 토론회를 통해 결정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강 실장은 이날 “부동산 시장 전반에 걸쳐 있는 개혁 과제를 마련하고 있고 ‘부동산 불로소득 공화국’이란 오명을 벗어나야 된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면서 “모든 안을 테이블에 올려놓고 국민과 토론을 해보겠다는 것”이라고 했다. 이어 “예전엔 정부가 발표하고 (논란이 되면) 또 대책을 발표하는 방식이었다면 (이번엔) ‘정부가 생각하는 건 이런 건데 어떻게 생각하느냐’란 토론을 해보겠다는 것”이라며 “토론하고 더 나은 방법들을 집단지성을 통해 찾아보겠다. 확정된 안을 발표하는 형식으로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강 실장은 “이 대통령도 계속 공부를 하고 있다. 한번 공부하면 4시간씩 한다”면서 “의견 수렴을 요식행위로 하진 않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