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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검찰 해체로 편해지는 사람은 李·민주당뿐…경찰은 권력 하수인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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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시스중도7/13 00:54
    장동혁 "검찰 해체로 편해지는 사람은 李·민주당뿐…경찰은 권력 하수인 될 것"

    [서울=뉴시스]김지훈 우지은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3일 "검찰 해체로 편해지는 사람은 결국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밖에 없다"고 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경찰은 보완수사권도 없는 절대권력을 넘겨받아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능력과 수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국민 앞에 다 드러내 보였다. 그런데도 민주당은 여전히 괴물 경찰을 만들려 하고 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진보 진영과 법조계조차 (보완수사권 폐지 등에) 우려하고 있다. 대법원도 보완책이 필요하다고 의견을 냈다"라며 "오직 이 대통령과 민주당만 문제없다고 밀어붙이고 있다"고 했다. 장 대표는 검찰이 쥐고 있던 그 절대권력을 경찰에 몰아주면 결국 경찰 괴물이 탄생할 것"이라며 "이번 장윤기 사건만 봐도 알 수 있다. 피의자의 아버지가 제 식구란 이유로 증거 없애고, 수사 정보 흘리고, 사건 축소하는 추악한 내 식구 카르텔이 있었다"라고 했다. 이어 "보완수사권은 미진한 수사 보완 기능만 가지는 것이 아니라 경찰 견제 기능을 하는 것"이라며 "이제 절대적인 권력을 갖게 된 경찰을 견제할 그 누구도 없어졌다"고 했다. 나아가 "경찰은 권력의 하수인이 돼 국민의 생명과 안전은 나 몰라라 할 것"이라고 했다. 장 대표는 "검찰을 해체하기에 앞서 경찰 개혁이 먼저라는 그 실상을 우리는 똑똑히 목격하게 됐다"라며 "국민의힘은 경찰 권력이 국민 위에 군림하지 못하도록 실질적인 견제 장치를 마련하고, 억울한 국민을 보호하는 사법체계를 반드시 지켜내겠다"고 했다. 한편 장 대표는 은행의 주택담보대출 한도 축소와 관련해 "이 정권의 대출 조이기 정책의 결과로 청년과 서민들이 날벼락을 맞았다"라며 "집값은 못 잡고 시민과 실수요자만 잡는 부동산 정책"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국민의 집 빼앗는 세금폭탄과 복합 규제를 멈추고, 공급과 실수요자 보호 중심으로 부동산 정책을 대전환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ikime@newsis.com, now@newsis.com

  • 연합뉴스중도7/13 00:56
    장동혁 "민주당, 경찰 견제 없애고 '괴물 경찰' 만들려 해"

    (서울=연합뉴스) 김연정 이율립 기자 =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13일 여권이 추진하는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와 관련, "검찰이 쥐고 있던 절대 ...

  • 시사저널중도7/13 13:09
    장동혁 “보완수사권 폐지 땐 ‘괴물 경찰’ 탄생…檢 해체 수혜자는 李·민주당”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3일 여권이 추진 중인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에 대해 “검찰이 쥐고 있던 절대 권력을 그것 못지않은 큰 권력을 가진 경찰에게 몰아주면 결국 ‘경찰 괴물’이 탄생할 것”이라고 비판했다.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번 ‘장윤기 사건’만 봐도 알 수 있다. 피의자의 아버지가 제 식구라는 이유로 증거를 없애고 수사 정보를 흘리고 사건을 축소하는 추악한 ‘내 식구 카르텔’이 있었다”며 이같이 밝혔다.이어 “보완수사권은 경찰 수사에 대해 보완하는 기능만 가진 게 아니다. 경찰에 대한 견제 기능을

  • 뉴시스중도7/14 01:33
    장동혁 "보완수사권 폐지, 與전당대회용으로 쉽게 내줄 선물 아냐"

    [서울=뉴시스] 이승재 우지은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4일 여당이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 추진을 강행하려는 데 대해 "이건 정파의 문제도 아니고 어느 한 사람을 위해서 전당대회용으로 강성 지지층 향해서 쉽게 내줄 수 있는 선물이 아니다"라고 했다.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장윤기 사건이 드러낸 수사 공백과 보완수사권의 필요성 토론회'에서 "장윤기 사건에서 보듯 모든 수사권을 경찰에 넘겨주고 절대적으로 절대적인 권력을 부여하면 괴물 경찰이 탄생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그러면서 "그 괴물 경찰은 결국 국민 생명과 안전을 집어삼키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그는 "장윤기 사건을 보면 경찰에게 선의에 기대서 제대로 수사해달라고 기대하는 것은 아예 불가능할 뿐만 아니라 오히려 지금 필요한 것은 경찰개혁이라는 답을 얻게 된다"고 말했다.이어 "그 거대한 권력을, 절대적으로 절대적인 권력을 행사함에 있어서 반드시 누군가 견제하고 통제할 필요성이 있다는 것을 말해준다"고 했다.또한 "검사가 기소와 공소 유지만 담당하는 예가 없는 것은 아니다. 예를 들어 프랑스 경우에는 검사가 기소와 공소 유지만 담당한다"며 "그런데 정작 기소 이후에 중요한 수사는 수사판사가 즉, 판사가 직접 수사하게 된다"고 했다.장 대표는 "저는 평소 검찰개혁의 필요성 대해 누구보다 앞서서 얘기해왔던 사람이다. 법사위에 있을 때는 누구보다도 형사소송법 개정에 대해서 앞서서 목소리 내왔던 사람"이라고 말했다.이어 "그러나 지금 이 모습은 전혀 아니다. 특히 보완수사권까지 완전히 없애는 것은 더더욱 아니다"라며 "그 대가는 모두 국민에게 돌아가고 국민이 감당해야 될 피해는 생명과 안전"이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ussa@newsis.com, now@newsis.com

  • 뉴시스중도7/14 01:39
    장동혁 "모든 수사권 경찰에 넘겨주면 '괴물 경찰' 탄생할 것" [뉴시스Pic]

    [서울=뉴시스] 류현주 최진석 이승재 우지은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4일 여당이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 추진을 강행하려는 데 대해 "이건 정파의 문제도 아니고 어느 한 사람을 위해서 전당대회용으로 강성 지지층 향해서 쉽게 내줄 수 있는 선물이 아니다"라고 했다.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장윤기 사건이 드러낸 수사 공백과 보완수사권의 필요성 토론회'에서 "장윤기 사건에서 보듯 모든 수사권을 경찰에 넘겨주고 절대적으로 절대적인 권력을 부여하면 괴물 경찰이 탄생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그러면서 "그 괴물 경찰은 결국 국민 생명과 안전을 집어삼키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그는 "장윤기 사건을 보면 경찰에게 선의에 기대서 제대로 수사해달라고 기대하는 것은 아예 불가능할 뿐만 아니라 오히려 지금 필요한 것은 경찰개혁이라는 답을 얻게 된다"고 말했다.이어 "그 거대한 권력을, 절대적으로 절대적인 권력을 행사함에 있어서 반드시 누군가 견제하고 통제할 필요성이 있다는 것을 말해준다"고 했다.또한 "검사가 기소와 공소 유지만 담당하는 예가 없는 것은 아니다. 예를 들어 프랑스 경우에는 검사가 기소와 공소 유지만 담당한다"며 "그런데 정작 기소 이후에 중요한 수사는 수사판사가 즉, 판사가 직접 수사하게 된다"고 했다.장 대표는 "저는 평소 검찰개혁의 필요성 대해 누구보다 앞서서 얘기해왔던 사람이다. 법사위에 있을 때는 누구보다도 형사소송법 개정에 대해서 앞서서 목소리 내왔던 사람"이라고 말했다.이어 "그러나 지금 이 모습은 전혀 아니다. 특히 보완수사권까지 완전히 없애는 것은 더더욱 아니다"라며 "그 대가는 모두 국민에게 돌아가고 국민이 감당해야 될 피해는 생명과 안전"이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yuhj@newsis.com, myjs@newsis.com, russa@newsis.com, now@newsis.com

  • 동아일보중도보수7/13 01:00
    장동혁 “‘경찰 괴물’ 탄생할 것…장윤기 사건만 봐도 알아”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장윤기 사건을 둘러싼 사건 은폐 논란을 거론하며 검찰의 보완수사권이 폐지되면 막강한 수사 권한을 가진 ‘경찰 괴물’이 탄생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경찰이 권력의 하수인이 됐다. 국민 안전과 생명을 ‘나 몰라라’할 것”이라고 비난했다. 장 대표는 13일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에서 “검찰이 가지고 있던 그 절대 권력을, 그것 못지않은 큰 권력을 가지고 있던 경찰에게 몰아주면, 결국 경찰 괴물이 탄생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장윤기 사건만 봐도 알 수 있다. 이런 사건에서 피의자의 아버지가 자기 친 식구라는 이유로 증거를 없애고 수사 정보를 흘리고 사건을 축소하는 추악한 내 식구 카르텔이 있었다”며 “보완 수사권은 경찰이 미처 발견하지 못한 수사 단서를 찾거나 미진한 수사를 보완하는 기능만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다. 경찰에 대한 견제 기능을 하는 것”이라고 했다.장 대표는 “검찰의 권력과 이미 자신들이 가지고 있던 절대 권력을 합쳐서 절대적인 권력을

  • 동아일보중도보수7/14 02:41
    장동혁 “괴물경찰이 국민 안전 집어삼킬 것”…보완수사권 필요성 강조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더불어민주당의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추진에 대해 “모든 수사권을 경찰에 넘겨주고 절대적인 권력을 부여하면 괴물 경찰이 탄생할 것”이라며 ”그 괴물경찰은 결국 국민 생명, 안전 집어삼키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국민의힘은 ‘장윤기 사건’ 토론회를 열고 여당의 검찰개혁안을 비판했다. 국민의힘은 14일 국회에서 ‘장윤기 사건이 드러낸 수사 공백과 보완수사권의 필요성’ 토론회를 열었다. 장 대표와 정점식 원내대표를 비롯한 국민의힘 의원들이 대거 참석했고, 장윤기 사건 피해자 측과 변호사들도 자리했다.앞서 일면식도 없는 여고생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장윤기는, 그의 부친이 현직 경찰 간부라는 점이 알려져 논란이 커졌다. 게다가 부친이 장윤기의 리얼돌 등 증거를 인멸한 정황도 드러났고, 해당 사건을 담당했던 경 수사팀장도 증거인멸 혐의로 구속된 상태다.장 대표는 수사 과정에서도 오류와 선입견이 생길 수 있다며 경찰에 모든 수사권을 맡기는 것은 위험하다고 지적했다. 장

  • 세계일보보수7/13 01:14
    장동혁 "민주당, 경찰 견제 없애고 '괴물 경찰' 만들려 해"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13일 여권이 추진하는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와 관련, "검찰이 쥐고 있던 절대 권력을 그것 못지않은 큰 권력을 가진 경찰에게 몰아주면 결국 '경찰 괴물'이 탄생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 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번 '장윤기 사건'만 봐도 알 수 있다. 피의자의 아버지가 제 식구라는 이유로 증거를 없애고 수사 정보

  • 천지일보보수7/13 01:27
    장동혁 “檢 해체로 편해지는 사람은 李대통령과 민주당뿐”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천지일보 2026.07.09. [천지일보=김민철 기자]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13일 “검찰 해체로 편해지는 사람은 결국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밖에 없다”고 직격했다. 장 대표는 이날 국회 최고위원회의에서 “진보 진영 법조계조차 우려하고 대법원도 보완책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오직 이 대통령과 민주당만 문제가 없다고 밀어붙이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절대 권력은 절대 부패한다’ 민주당이 검찰 해체를 추진하면서 내세운 명분”이라며 “그 명분으로 보안 수사권 박탈까지 밀어붙이고 있다. 그런데 검찰이 지고 있던 (보완수사권을) 절대 권력 못지않은 큰 권력을 가지고 있던 경찰에게 몰아주면 결국 경찰 괴물이 탄생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어 “보안 수사권은 경찰이 미처 발견하지 못한 수사 단서를 찾거나 수사를 미진한 것에 대한 미진한 수사에 대한 보완하는 기능만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다”라며 “경찰에 대한 견제 기능을 한다”고 주장했다. 장 대표는 “국민의힘은 경찰 권력이 국민 위에 군림하지 못하도록 실질적인 견제 장치를 마련하고 억울한 국민을 보호하는 사법 체계를 반드시 지켜내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