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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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팩 참가 대전함, '바다의 탑건' 포술 최우수 전투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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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향신문중도진보8/2 03:56
    해군 대전함, 16년 만에 ‘바다의 탑건’ 선정됐다···7.2km 밖 표적에 함포

    해군 대전함 승조원들이 2026 환태평양훈련에서 포술 최우수 전투함에 선발됐다. 해군 제공해군 대전함이 세계 최대 다국적 해상훈련인 2026 환태평양합동군사훈련(림팩) 포술 경연에서 최우수 전투함인 ‘바다의 탑건’으로 선발됐다. 한국 해군 함정이 림팩에서 바다의 탑건에 선정된 것은 2010년 세종대왕함 이후 16년 만이다.해군은 2일 3100t급 호위함인 ···

  • 연합뉴스중도8/2 00:22
    해군 대전함, 림팩서 '바다의 탑건' 영예…韓 함정 16년만

    (서울=연합뉴스) 김효정 기자 = 해군의 3천100t급 호위함인 대전함(FFG)이 세계 최대 다국적 해상훈련 '2026 환태평양훈련'(RIMPA...

  • 뉴시스중도8/2 00:52
    림팩 참가 대전함, '바다의 탑건' 포술 최우수 전투함 선정

    [서울=뉴시스] 박준호 기자 = 해군은 세계 최대 다국적 해상연합훈련인 '2026 환태평양훈련(RIMPAC·림팩)'에 참가한 호위함 대전함(FFG·3100t급)이 '바다의 탑건'으로 불리는 포술 최우수 전투함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해군에 따르면 대전함은 미국 현지시간으로 지난 12일에 열린 림팩 해상화력지원 경연(RIMPAC Naval Surface Fire Support Rodeo)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으며 포술 최우수 전투함으로 선발됐다. 총 10개국 13척의 함정이 참가한 이번 경연은 함정으로부터 7.2㎞ 거리에 떨어진 표적에 5인치 함포를 5발씩 발사, 표적으로부터 오차 거리의 합이 가장 적은 함정이 우승하는 방식으로 치러졌다. 경연 결과는 림팩 훈련 폐막식 전까지 비공개로 유지됐으며, 현지시간 지난 31일 열린 폐막식에서 최종 발표됐다. 한국 해군 함정이 림팩에서 '바다의 탑건'으로 선발된 것은 2010년 세종대왕함에 이어 16년 만이다. 이번 경연이 국내 연안과는 다른 태평양의 원해 환경에서 진행된 만큼 대전함은 경연을 앞두고 포술요원과 전투체계 운용요원 뿐만 아니라 작전부·기관부 등 전 승조원이 참여해 전술토의와 모의사격훈련을 반복하며 사격 절차를 숙달하고 전투체계 운용능력을 향상시켰다고 해군은 전했다. 이정수 대전함장(중령)은 "이번 림팩 포술 최우수 전투함 수상은 대전함 승조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훈련에 매진한 결과이며, 대한민국 K-방산의 우수성과 해군의 뛰어난 작전수행능력을 국제무대에서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라며 "실전적인 교육훈련을 통해 부여된 임무를 반드시 완수할 수 있는 전투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림팩은 태평양 연안 국가 간 해상교통로 보호, 해양위협에 대한 공동대처능력 증진, 연합전력의 상호운용성 및 작전능력 향상을 위한 다국적 훈련이다. 올해가 30회째이며, 미국 3함대사령부 주관으로 격년마다 열린다. 우리 해군은 1990년부터 참가하고 있으며, 올해가 19번째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pjh@newsis.com

  • 동아일보중도보수8/2 07:31
    대전함, 림팩 포술부문 최우수 전투함 영예…세종대왕함 이후 16년만

    대한민국 해군의 3100t급 호위함 대전함이 세계 최대 다국적 해상훈련인 ‘2026 환태평양훈련(RIMPAC·림팩)’ 포술 경연에서 최우수 전투함으로 선정됐다. 한국 해군 함정이 ‘바다의 탑건(Top Gun)’으로 불리는 이 상을 받은 것은 2010년 세종대왕함 이후 16년 만이다.2일 해군에 따르면 대전함은 지난달 12일(현지 시간) 하와이 현지에서 열린 림팩 해상화력지원 경연에서 10개국 13척의 함정 가운데 가장 높은 점수를 받으며 포술 최우수 전투함으로 선정됐다. 경연은 각 함정이 7.2㎞ 떨어진 표적을 향해 5인치 함포 5발을 발사한 뒤 표적과의 오차 거리 합이 가장 적은 함정이 우승하는 방식으로 치러졌다. 경연 결과는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림팩 폐막식에서 발표됐다. 함포 사격은 함포 요원뿐 아니라 함장과 작전·기관부 등 승조원 모두의 호흡이 중요한 임무다. 파도와 바람, 해무 등 시시각각 변하는 해상 환경 속에서 표적을 정확히 탐지하고 타격해야 하기 때문이다. 대

  • 세계일보보수8/2 13:00
    해군 3100t급 대전함 ‘바다의 탑건’ 선정

    해군의 3100t급 호위함 대전함(FFG)이 세계 최대 다국적 해상훈련인 2026 환태평양훈련(RIMPAC·림팩) 포술 경연에서 최우수 전투함에 수여되는 ‘바다의 탑건’에 선정됐다. 한국 해군 함정이 림팩에서 ‘바다의 탑건’을 수상한 것은 2010년 세종대왕함 이후 16년 만이다. 2일 해군에 따르면 대전함은 미국 하와이에서 지난달 12일(현지시간)

  • 천지일보보수8/2 14:55
    [쏙쏙정치] ‘바다의 탑건’ 오른 한국 대전함… 림팩 첫 연합함대 지휘까지

    (서울=연합뉴스) 지난 1일(현지시간) 미국 하와이 진주만-히캄 합동기지에서 대전함 장병들이 2026 림팩 '포술 최우수 전투함(탑건함)' 기념패를 들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 대한민국 해군 함정이 림팩 탑건함으로 선정된 것은 2010년 이후 16년 만이다. 2026.8.2 [천지일보=김성완 기자] 해군 호위함인 대전함(FFG-Ⅱ·3100톤급)이 2026 환태평양훈련(RIMPAC·림팩)에서 ‘포술 최우수 전투함’인 이른바 ‘바다의 탑건’에 선정됐다. 한국 해군 함정이 이 영예를 안은 것은 지난 2010년 세종대왕함 이후 16년 만이다. 특히 올해 림팩에서는 한국 해군이 참가 해군 전력을 총괄하는 연합해군구성군사령관(CFMCC) 임무를 처음 수행했다. 함정 한 척의 정밀 타격 능력을 인정받은 데 이어 다국적 해군 전력을 지휘하는 역할까지 맡으면서 한국 해군의 작전 수행 능력과 연합지휘 역량을 동시에 입증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림팩은 태평양 연안 해상교통로 보호와 해양 위협에 대한 공동 대처 능력 증진 등 다국적 해양 작전 능력 향상을 목표로 미 해군 제3함대사령부 주관 아래 격년마다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해상 연합훈련이다. 올해 훈련에는 30개국에서 병력 3만여명과 수상함, 잠수함, 항공기 등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됐다. ◆13척 제치고 최고점 2일 해군에 따르면 대전함은 하와이에서 지난달 12일(현지시간) 열린 림팩 해상화력지원 경연에서 참가 함정 가운데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바다의 탑건’으로 선발됐다. 이번 경연에는 한국을 포함해 총 10개국 13척의 함정이 참가했다. 경연은 함정으로부터 7.2㎞ 떨어진 표적에 5인치 함포를 5발씩 발사한 뒤 표적과의 오차 거리 합이 가장 적은 함정이 우승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결과는 훈련 폐막식 전까지 비공개로 유지되다가 지난달 31일 열린 림팩 폐막식에서 최종 발표됐다. 국내 연안과 다른 태평양 원해 환경에서 진행된 이번 경연을 앞두고 대전함 승조원들은 포술요원과 전투체계 운용요원뿐 아니라 작전부·기관부 등 전 승조원이 참여하는 전술토의와 모의사격훈련을 반복하며 사격 절차를 숙달했다. 이정수 대전함장은 “대한민국 K-방산의 우수성과 해군의 뛰어난 작전수행능력을 국제무대에서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라고 밝혔다. 함포사격을 담당한 주효진 사통장도 “평소 실전적인 교육훈련을 통해 쌓아온 사격통제 능력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어떠한 상황에서도 표적을 정확히 타격할 수 있는 완벽한 전투준비태세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16년 만의 영예 한국 해군 함정이 림팩에서 ‘바다의 탑건’으로 선정된 것은 지난 2010년 세종대왕함 이후 16년 만이다. 하지만 이번 수상을 오랜만의 재현으로만 볼 수는 없다는 분석이 많다. 세종대왕함 수상이 이지스 구축함이라는 특정 함종의 성과였다면 이번에는 한국 해군 전체 전력 운용 능력이 함께 평가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다르다는 것이다. 올해 림팩에는 정조대왕함, 대전함, 천자봉함, 도산안창호함 등 장병 700여명이 참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구체적으로는 8200톤급 이지스 구축함 정조대왕함, 3000톤급 잠수함 도산안창호함, 3100톤급 호위함 대전함, 4900톤급 상륙함 천자봉함 등 수상함·잠수함·상륙함이 고르게 참여했다. 한국 해군은 1990년부터 림팩에 참가해 올해로 19번째 참가를 기록했다. 30여 년간 축적한 참가 경험이 특정 함정의 일회성 성과가 아닌 전체 전력 구성과 연합작전 능력 향상으로 이어졌다는 평가가 가능하다. ◆아시아 첫 CFMCC 이번 림팩에서 가장 주목받은 부분은 지휘 구조 변화다. 미국이 아닌 국가가 림팩 핵심 지휘 직책을 맡은 것은 한국이 역대 네 번째이며 아시아 국가로는 처음이다. 한국 해군 김인호 소장은 이번 훈련에서 연합해군구성군사령관을 맡아 참가한 다국적 해군 전력의 실제 작전을 총괄했다. 한국 해군이 이 임무를 수행한 것은 1990년 림팩 첫 참가 이후 처음이다. 미군 지휘부도 한국 해군의 역할 확대를 높게 평가했다. 림팩을 총괄한 미 태평양함대 부사령관 제프리 재블런 중장은 한미일 화상 기자회견에서 한국의 연합해군구성군사령관 수행에 대해 “리더십의 역사적 이정표”라고 평가했다. 앞서 훈련 초반 브리핑에서도 미 해군 제3함대 부사령관 수잔 베일리 소장은 “한국 해군, 특히 해상구성군사령관을 맡은 김인호 소장의 존재는 한미동맹의 강점과 성숙함을 보여주는 강력한 증거”라고 밝힌 바 있다. 이번 지휘 임무는 상징적 역할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작전 지휘 책임을 수행했다는 점도 강조됐다. 재블런 부사령관은 “한국과 칠레, 캐나다, 일본 등이 맡은 지휘 임무는 상징적인 역할이 아니라 실제 작전 수행을 위한 지휘 책임이었다”며 “각국이 실질적인 역량을 발휘했고 연합전력 전체가 그 리더십의 혜택을 받았다”고 말했다. ◆최우수 전투함·연합지휘 동시 달성 올해 림팩 2026은 30개국에서 병력 3만여명, 수상함 31척, 잠수함 5척, 항공기 190여대가 참가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됐다. 참가국들은 500건 이상의 해상훈련과 2400회 이상의 비행, 5000건이 넘는 시나리오 기반 훈련을 수행하며 대규모 연합작전 능력을 점검했다. 이 같은 대규모 다국적 해상훈련에서 한국 해군이 최우수 전투함을 배출하는 동시에 연합해군구성군사령관 임무까지 수행한 것은 축적된 작전 역량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는 평가가 나온다. 한국뿐 아니라 페루가 상륙기동부대를, 칠레가 연합기동부대 부사령관 임무를 맡는 등 참가국들의 역할과 책임이 확대된 것도 이번 림팩의 특징이다.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다자 해양안보 협력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한국은 훈련 참가국에서 연합작전을 주도하는 핵심 파트너로 위상을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다만 확대되는 국제적 역할에 맞춰 향후 해군 전력 유지와 인력 확보, 관련 예산 확대가 뒷받침돼야 한다. 이번 림팩 성과가 지속적인 해양안보 역량 강화로 이어질 수 있을지가 향후 과제로 꼽히는 이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