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당대표에 신장식…"합당 논의 열려있으나 적대적 M&A 거부"(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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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향신문중도진보7/25 08:26신장식 조국혁신당 대표 당선…“민주당과 적대적 M&A 방식 합당 단호히 거부”
조국혁신당 신임 대표로 선출된 신장식 의원이 25일 경기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전국당원대회에서 당기를 흔들고 있다. 연합뉴스조국혁신당 신임 대표에 신장식 혁신당 의원이 25일 당선됐다.권위상 혁신당 선거관리위원장은 이날 경기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전당대회 투표 결과 신 의원이 찬성률 96.7%로 신임 대표에 당선됐다고 밝혔다.신 의원이 단독 입후보한 ···
- 뉴시스중도7/24 21:00조국혁신당, 오늘 전당대회…신장식 사실상 당대표 추대
[서울=뉴시스] 이창환 기자 = 조국혁신당은 25일 전국당원대회를 열고 새 당대표·최고위원을 선출한다. 조국혁신당은 이날 오후 수원 컨벤션센터에서 전국당원대회를 진행한다. 현재 당대표 후보로는 신장식 의원이 단독 입후보해 사실상 당선이 확정된 상황이다. 최고위원 선거에는 황현선·차규근·이숙윤(기호순) 후보가 출마한 가운데, 2명이 선출된다. 앞서 차기 지도부 후보들은 권역별 경청간담회, 언론사 초청 방송 대담·토론회 등을 진행했다. 조국 전 대표가 6·3 지방선거 결과에 책임지고 사퇴한 상황에서, 향후 조국혁신당의 과제는 존재감 부각이다. 조국혁신당은 조 전 대표가 투입된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사활을 걸었으나 패배하면서 당 존재감이 약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최근에는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문제를 두고 더불어민주당에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 종결 표결 비협조 가능성을 시사하기도 했으나 독자적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지는 못하다. 조국혁신당 입장에선 민주당과 별개로 독자적 존재감을 키우는 것이 향후 과제다. 신장식 조국혁신당 대표 후보는 지난 5일 출마 선언에서 "이재명 정부의 중도실용 노선에 따라 필연적으로 공백이 생길 수밖에 없는 한국 정치의 '왼쪽 운동장'을 더 넓게 쓰겠다"며 "국민의 삶, 검찰개혁, 정치개혁, 사회대개혁으로 나아가는 선명한 개혁 득점을 위해 넓어진 왼쪽 운동장을 누비며 언제 어디서든 크로스를 올릴 수 있는 한국 정치의 왼쪽 날개가 되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eech@newsis.com
- 뉴시스중도7/25 07:29조국혁신당 당대표에 신장식 선출…최고위원 차규근, 황현선
[서울·수원=뉴시스] 한재혁 권신혁 기자 = 신장식 조국혁신당 전 당대표 직무대행이 25일 조국혁신당 당대표에 선출됐다. 신 대표는 4기 당대표 선거에 단독 출마했다.신 대표는 이날 오후 경기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년 조국혁신당 전당대회에서 찬성 96.7%, 반대 3.3%로 당선됐다.이번 전당대회에는 전체 선거인단 3만6051명 가운데 1만4881명이 참여해 투표율 41.3%를 기록했다.최고위원으로는 황현선 전 사무총장(득표율 25.7%)과 차규근 의원이(59.4%)이 당선됐다.신 대표는 이날 정견 발표에서 "(조국혁신당은) 어떤 시련에도 원칙의 길에서 벗어난 적이 없다"며 "그것이 우리 자부심, 우리 미래로 나아갈 원동력"이라고 했다. 그는 "자강해야 연대도 제대로 할 수 있다. 시·도당 조직을 재정비하고 조직 강화 특별위원회, 당헌당규 재개정위원회, 비전맵 등 3개 기구를 만들어 실질화하겠다"며 "자강하고 연대하고 경쟁해 경쟁과 연대의 두마리 토끼를 다 잡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aebyeok@newsis.com, innovation@newsis.com
- 뉴시스중도7/25 07:35[프로필]신장식 조국혁신당 신임 대표…창당 1호 영입인재
[서울·수원=뉴시스] 한재혁 권신혁 기자 = 조국혁신당 신임 당대표로 선출된 신장식 조국혁신당 대표는 시민사회 활동과 정당 활동을 두루 거친 창당 1호 영입인재 출신 초선 의원이다.신 대표는 1971년 충청북도 청주시에서 태어나 청주중앙초등학교, 청주동중학교, 청주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서울대 정치학과에 입학했다.이후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출마를 시작으로 16·17·18대 국회의원총선거에 출마했으나 모두 낙선했다.그 뒤 2010년 충북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에 입학한 신 대표는 2013년 제2회 변호사시험에 합격했으며 2016년 2월에는 정의당에 입당한다. 2017년 이정미 당대표 체제에선 사무총장에 임명되기도 했으며 정의당 내 사법개혁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기도 했다.신 대표는 음주운전 논란 등이 불거지자 2020년 정의당을 탈당했다. 탈당 후 시사 라디오 진행자를 맡던 중 조국혁신당의 1호 영입인재로 입당, 비례대표 4번으로 공천돼 22대 총선에서 국회에 입성했다.조국혁신당에선 원내부대표와 원내대변인, 원내수석부대표를 지냈으며 지난해 11월 23일 전당대회에서 수석최고위원으로 선출됐다. 6·3 지방선거 이후 조국 전 대표가 사퇴한 뒤에는 당대표 직무대행직을 수행해왔다.▲1971년 충북 청주 ▲청주고등학교 ▲서울대 정치학과 ▲법무법인 지향 변호사 ▲정의당 사무총장 ▲조국혁신당 원내부대표 ▲22대 국회의원 ▲조국혁신당 원내대변인 ▲조국혁신당 경기도당위원장 ▲조국혁신당 원내수석부대표 ▲조국혁신당 당대표 직무대행 ◎공감언론 뉴시스 saebyeok@newsis.com, innovation@newsis.com
- 뉴시스중도7/25 07:39[프로필]황현선 조국혁신당 최고위원…문재인 정부 靑 민정수석실 선임행정관 출신
[서울·수원=뉴시스] 한재혁 권신혁 기자 = 조국혁신당 최고위원으로 선출된 황현선 최고위원은 문재인 정부 청와대 민정수석실 출신으로 창당 당시 첫 사무총장을 지낸 인물이다.황 최고위원은 1968년 전북 김제 출신으로 상산고등학교와 전북대학교 회계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전주시장 비서와 무주군수 비서실장을 거쳐 국회의원 보좌관으로 활동했다.이후 황 최괴위원은 민주당 중앙당 조직국 부국장과 전략기획국장을 거친 뒤 2017년 19대 대선 당시 문재인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전략기획팀장으로 일했다.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엔 대통령비서실 민정수석실 선임행정관으로 근무했다.22대 국회의원총선거를 앞두고 전주시 병에 출마하려고 했으나 컷오프 당한 뒤 조국혁신당에 입당, 사무총직을 수행하며 창당과 총선 당시 실무를 담당했다.지난 6·3 지방선거 과정에선 당 인재영입위원회 부위원장을 맡았다.▲1968년 전북 김제 ▲상산고등학교 ▲전북대 회계학과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조직국 부국장 ▲민주당 중앙당 전략기획국장 ▲문재인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전략기획팀장 ▲대통령비서실 민정수석실 선임행정관 ▲조국혁신당 사무총장 ▲조국혁신당 인재영입위원회 부위원장 ◎공감언론 뉴시스 saebyeok@newsis.com, innovation@newsis.com
- 뉴시스중도7/25 07:52[프로필]차규근 조국혁신당 최고위원…당 험지인 대구시당위원장
[서울=뉴시스]권신혁 기자 = 25일 조국혁신당 전국당원대회에서 최고위원으로 선출된 차규근 의원은 문재인 정부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 출신이다.1968년생 경남 합천 출신인 차 의원은 대구 달성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다. 제34회 사법시험에 합격하고 사법연수원은 24기로 수료했다. 변호사로 활동하던 차 의원은 문재인 정부 출범 후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에 임명됐다. 2024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비례대표 순번 10번을 받고 당선됐다. 조국혁신당에서 정책위원회 의장, 원내수석부대표를 역임했고 현재는 대구시당위원장이다. ▲1968년생 경남 합천 ▲대구 달성고등학교 ▲서울대 법학과 ▲서울대 대학원 법학과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 국적난민과 과장·본부장 ▲법무연수원 연구위원 ▲제22대 국회의원(비례대표) ▲조국혁신당 원내수석부대표 ▲조국혁신당 정책위원회 의장 ▲조국혁신당 대구시당위원장 ◎공감언론 뉴시스 innovation@newsis.com
- 뉴시스중도7/25 08:42신장식, 조국혁신당 독자 생존력 입증 난제…"적대적 M&A 방식 합당 논의 거부"
[서울·수원=뉴시스] 한재혁 권신혁 기자 = 조국혁신당 신임 대표로 선출된 신장식 대표는 25일 "더불어민주당 일각의 적대적 M&A방식 합당 논의를 단호히 거부한다"며 "조국혁신당은 새로운 진보적 다수파 연합의 길을 갈 것"이라고 했다.신 대표는 이날 오후 경기 수원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조국혁신당 전당대회 당대표직 수락연설에서 "진보적 다수파를 완성해야 총선에서, 2030년 대선에서 승리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전체 선거인단 3만6051명 중 1만4881명이 투표에 참여(투표율 41.3%)한 가운데 찬성 96.7%, 반대 3.3%로 당선됐다.신 대표는 "민주당과의 연대와 통합 논의는 열려있다"면서도 "다만 결코 타협할 수 없는 대원칙이 있다. 조국혁신당은 민주당에 연대와 통합의 기준선을 확실히 밝히겠다. 연대의 기준은 대선 정신의 복원"이라고 했다.이어 "대선 당시 국민 앞에 약속했던 원탁회의와 광장시민연대 선언문을 실천해야 한다"며 "결선투표제 도입, 비례성을 대폭 강화한 국회의원 선거 제도로의 개혁, (국회) 교섭단체 구성 요건 정상화 등 정치개혁의 청사진을 온전히 실현하는 것이 통합의 바탕"이라고 강조했다.신 대표는 6·3 지방선거에서 조국 전 대표가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서 패배한 이후, 동력을 잃은 당의 독자 생존력을 입증해야 하는 어려운 과제를 안게됐다.이와 관련 신 대표는 ▲시·도당 조직 재정비 ▲조직 강화 특별위원회 가동 ▲당헌당규 재개정위원회 설치▲싱크탱크 성격의 '비전맵' 신설 등을 통해 당 내부의 전열을 가다듬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당의 자강에 힘쓰겠다는 취지다.특히 이 중 비전맵은 향후 조국혁신당의 당명 개정과 2028년 총선에 대한 중장기 전략을 논의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더불어민주당과 통합·연대를 둘러싼 관계 설정도 과제다. 신 대표는 민주당 일각에서 주장 중인 '흡수합당론'에는 선을 긋는 한편 민주당내 친명(親이재명)계를 중심으로 제기된 '밀약설'을 "반통합적 행태"로 규정했다.신 대표는 또 '검찰개혁' 등 주요 개혁과제와 정책 경쟁에 대한 선명성을 강조하기도 했다. 그는 "솔직히 민주당의 의지를 믿지 못하겠다. 그동안 입과 발이 따로 갔다"며 "국민주권정부가 들어선 지 오늘이 417일째다. 국무총리실 산하 검찰개혁추진단은, 그동안 무엇을 했는가"라고 했다또 보수 진영 뿐 아니라 여당 일각에서 검찰 보완수사권 존치 등을 주장한 데 대해선 "검찰개혁의 기둥에 도끼질하는 반개혁 정치인은 똑똑히 들어라. 조국혁신당과 국민은 똑똑히 기억할 것"이라며 "2028년 총선에서 조국혁신당이 가장 먼저 나서서 심판하겠다"고 했다.신 대표는 수락연설 이후 기자들을 만나 "오랜 계보와 역사에 멸칭을 붙여가며 돌팔매질을 하는 사람들은 민주당의 간판을 달았다고 개혁이라고 할 수 없다"며 "이분들 이외의 개혁의 대안을 찾고 있는 국민들에게 조국혁신당이 선택지를 드려야 한다"고 말하기도 했다.이 외에도 신 대표는 민생기병대, 민생개혁연석회의, 국정상설협의체 신설을 고리로 조국혁신당이 '민생 강소정당'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aebyeok@newsis.com, innovation@newsis.com
- 뉴시스중도7/25 09:10신장식 조국혁신당 신임 대표, '비전랩' 설치로 전략 논의…'민생 강소정당'·정책 역량 강화 천명' [뉴시스Pic]
[서울=뉴시스]고범준 한재혁 권신혁 기자 = 조국혁신당 신임 대표로 선출된 신장식 대표가 25일 "더불어민주당 일각의 적대적 M&A방식 합당 논의를 단호히 거부한다"며 "조국혁신당은 새로운 진보적 다수파 연합의 길을 갈 것"이라고 했다.신 대표는 이날 오후 경기 수원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조국혁신당 전당대회 당대표직 수락연설에서 "진보적 다수파를 완성해야 총선에서, 2030년 대선에서 승리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전체 선거인단 3만6051명 중 1만4881명이 투표에 참여(투표율 41.3%)한 가운데 찬성 96.7%, 반대 3.3%로 당선됐다.신 대표는 "민주당과의 연대와 통합 논의는 열려있다"면서도 "다만 결코 타협할 수 없는 대원칙이 있다. 조국혁신당은 민주당에 연대와 통합의 기준선을 확실히 밝히겠다. 연대의 기준은 대선 정신의 복원"이라고 했다.이어 "대선 당시 국민 앞에 약속했던 원탁회의와 광장시민연대 선언문을 실천해야 한다"며 "결선투표제 도입, 비례성을 대폭 강화한 국회의원 선거 제도로의 개혁, (국회) 교섭단체 구성 요건 정상화 등 정치개혁의 청사진을 온전히 실현하는 것이 통합의 바탕"이라고 강조했다.신 대표는 6·3 지방선거에서 조국 전 대표가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서 패배한 이후, 동력을 잃은 당의 독자 생존력을 입증해야 하는 어려운 과제를 안게됐다.이와 관련 신 대표는 ▲시·도당 조직 재정비 ▲조직 강화 특별위원회 가동 ▲당헌당규 재개정위원회 설치▲싱크탱크 성격의 '비전맵' 신설 등을 통해 당 내부의 전열을 가다듬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당의 자강에 힘쓰겠다는 취지다.특히 이 중 비전맵은 향후 조국혁신당의 당명 개정과 2028년 총선에 대한 중장기 전략을 논의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더불어민주당과 통합·연대를 둘러싼 관계 설정도 과제다. 신 대표는 민주당 일각에서 주장 중인 '흡수합당론'에는 선을 긋는 한편 민주당내 친명(親이재명)계를 중심으로 제기된 '밀약설'을 "반통합적 행태"로 규정했다.신 대표는 또 '검찰개혁' 등 주요 개혁과제와 정책 경쟁에 대한 선명성을 강조하기도 했다. 그는 "솔직히 민주당의 의지를 믿지 못하겠다. 그동안 입과 발이 따로 갔다"며 "국민주권정부가 들어선 지 오늘이 417일째다. 국무총리실 산하 검찰개혁추진단은, 그동안 무엇을 했는가"라고 했다또 보수 진영 뿐 아니라 여당 일각에서 검찰 보완수사권 존치 등을 주장한 데 대해선 "검찰개혁의 기둥에 도끼질하는 반개혁 정치인은 똑똑히 들어라. 조국혁신당과 국민은 똑똑히 기억할 것"이라며 "2028년 총선에서 조국혁신당이 가장 먼저 나서서 심판하겠다"고 했다.신 대표는 수락연설 이후 기자들을 만나 "오랜 계보와 역사에 멸칭을 붙여가며 돌팔매질을 하는 사람들은 민주당의 간판을 달았다고 개혁이라고 할 수 없다"며 "이분들 이외의 개혁의 대안을 찾고 있는 국민들에게 조국혁신당이 선택지를 드려야 한다"고 말하기도 했다.이 외에도 신 대표는 민생기병대, 민생개혁연석회의, 국정상설협의체 신설을 고리로 조국혁신당이 '민생 강소정당'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bjko@newsis.com, saebyeok@newsis.com, innovation@newsis.com
- 뉴시스중도7/25 10:06조국혁신당 당대표에 신장식…"합당 논의 열려있으나 적대적 M&A 거부"(종합)
[서울·수원=뉴시스] 한재혁 권신혁 기자 = 신장식 조국혁신당 전 당대표 직무대행이 25일 조국혁신당 당대표에 선출됐다. 신 대표는 "더불어민주당과의 연대와 통합 논의는 열려있다"면서도 "적대적 M&A방식 합당 논의를 단호히 거부한다"고 했다.신 대표는 이날 오후 경기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년 조국혁신당 전당대회에서 찬성 96.7%, 반대 3.3%로 당선됐다. 이번 전당대회에는 전체 선거인단 3만6051명 가운데 1만4881명이 참여해 투표율 41.3%를 기록했다.신 대표는 당대표직 수락연설에서 "(합당과 관련해) 비전과 가치에 기반한 논의는 적극적으로 환영한다. 민주당이 처음 합당 논의를 제안했을 때, 조국혁신당은 최고위, 의원총회, 당무위를 거치며 확고한 원칙을 천명했다"면서도 "그러나 민주당은 밀약설과 색깔론까지 들고나오며, 반통합적 행태를 보여줬다. 그러한 구태 정치, 두 번 다시 반복되어서는 안 된다"고 했다."단순히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한 적대적 M&A는 성공할 수 없다는 점을 분명히 지적한다"며 "조국혁신당의 DNA를 존중하며 어떤 국가를 만들 것인지, 서로의 비전을 치열하게 토론하는 수평적 연대와 통합의 길을 가야한다는 말씀을 드리는 것"이라고 강조했다.검찰개혁과 관련해선 "솔직히 민주당의 의지를 믿지 못하겠다. 그동안 입과 발이 따로 갔다"며 "국민주권정부가 들어선 지 오늘이 417일째다. 국무총리실 산하 검찰개혁추진단은, 그동안 무엇을 했는가"라고 했다이어 "조국혁신당은 검찰개혁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는 그 순간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겠다"며 "국회 본회의장으로 가는 로텐더홀 계단에 '검찰개혁 완수를 위한 국민 상황실'을 만들고, 법안이 처리될 때까지 자리를 떠나지 않겠다"고 말했다.또 보수 진영 뿐 아니라 여당 일각에서 검찰 보완수사권 존치 등을 주장한 데 대해선 "검찰개혁의 기둥에 도끼질하는 반개혁 정치인은 똑똑히 들어라. 조국혁신당과 국민은 똑똑히 기억할 것"이라며 "2028년 총선에서 조국혁신당이 가장 먼저 나서서 심판하겠다"고 했다.수락연설을 마친 신 대표는 기자들을 만나 "오랜 계보와 역사에 멸칭을 붙여가며 돌팔매질을 하는 사람들은 민주당의 간판을 달았다고 개혁이라고 할 수 없다"며 "이분들 이외의 개혁의 대안을 찾고 있는 국민들에게 조국혁신당이 선택지를 드려야 한다"고 말하기도 했다.신 대표는 당선자 발표 전 이뤄진 정견 발표에선 "(조국혁신당은) 어떤 시련에도 원칙의 길에서 벗어난 적이 없다"며 "그것이 우리 자부심, 우리 미래로 나아갈 원동력"이라고 말하기도 했다.그는 "자강해야 연대도 제대로 할 수 있다. 시·도당 조직을 재정비하고 조직 강화 특별위원회, 당헌당규 재개정위원회, 비전맵 등 3개 기구를 만들어 실질화하겠다"며 "자강하고 연대하고 경쟁해 경쟁과 연대의 두마리 토끼를 다 잡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최고위원으로는 황현선 전 사무총장(득표율 25.7%)과 차규근 의원이(59.4%)이 당선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saebyeok@newsis.com, innovation@newsis.com
- 뉴시스중도7/25 10:24조국혁신당 '신장식 지도부', 사무총장 정춘생·정책위의장 김선민 임명
[서울·수원=뉴시스] 한재혁 권신혁 기자 = 조국혁신당은 신임 당대표와 최고위원을 선출한 25일 당 사무총장과 정책위의장, 대변인 인선을 마쳤다.조국혁신당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사무총장에 정춘생 의원, 정책위의장에 김선민 의원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직전 대변인이었던 박병언, 임명희 대변인은 유임됐다. 조국혁신당은 이날 오후 경기 수원에서 열린 전당대회 직후 첫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인선을 단행했다.정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당직자 출신으로 문재인 정부 당시에는 대통령비서실 여성가족비서관직을 맡기도 했다. 22대 총선에서 원내로 입성한 이후에는 원내수석부대표, 서울시당위원장, 정책위의장 등 주요 당직을 두루 거쳤다.의사 출신 김 의원은 지난 2020년 제10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직을 수행했다. 창당 당시 당의 첫 수석최고위원직으로 선출됐으며 조국 전 대표의 징역형 확정으로 수감될 당시 당대표 직무대행이 되기도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aebyeok@newsis.com, innovation@newsis.com
- 동아일보중도보수7/25 07:23조국혁신당 새 대표에 단독출마 신장식…찬성률 96.7%
조국혁신당 신임 당대표로 신장식 의원이 25일 선출됐다. 신 의원은 이번 당 대표 선거에 단독 출마하며 사실상 일찌감치 당선을 확정했다. 조국혁신당은 이날 수원 컨벤션센터에서 전국당원대회(전당대회)를 열고 신 의원을 당대표로 선출했다. 신 의원은 당원 찬반 투표에서 96.7%의 찬성률을 얻었다. 최고위원에는 차규근 후보(득표율 59.4%), 황현선(25.7%) 후보가 당선됐다. 이숙윤 후보(14.9%)는 고배를 마셨다. 한편 전체 투표율은 41.3%로 집계됐다. 23일부터 이날까지 사흘간 전국대의원(20%)과 주권당원(80%)을 대상으로 전자투표를 실시했다.
- 동아일보중도보수7/25 07:54신장식 혁신당 신임 대표 “민주당의 적대적 M&A식 합당 거부”
조국혁신당 새 대표로 선출된 신장식 신임 대표는 25일 “더불어민주당 일각의 적대적 M&A(인수합병)식 합당 논의를 단호히 거부한다”며 “연대의 기준은 대선 정신의 복원”이라고 밝혔다. 신 대표는 이날 경기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전당대회에서 당대표로 선출된 후 수락연설에서 “민주당이 처음 합당 논의를 제안했을 때 혁신당은 최고위원회, 의원총회, 당무위원회를 거치며 확고한 원칙을 천명했다”며 “그러나 민주당은 밀약설과 색깔론까지 들고나오며 반통합적 행태를 보여줬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러한 구태정치는 두 번 다시 반복돼선 안 된다”며 “단순히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한 적대적 M&A는 성공할 수 없다는 점을 분명히 지적한다”고 강조했다. 신 대표는 “혁신당의 DNA를 존중하며 어떤 국가를 만들 것인지 서로의 비전을 치열하게 맞추는 수평적 연대와 통합의 길을 걸어야 한다”며 “대선 당시 국민 앞에 약속했던 ‘원탁회의-광장시민연대 선언문’을 실천해야 한다”고 했다
- 조선일보보수7/25 07:17조국혁신당 신임 당대표에 신장식…최고위원 차규근·황현선
- 세계일보보수7/25 07:34조국혁신당 '신장식號' 출항…조국 부재 속 독자 생존 시험대
조국혁신당 '신장식호'가 25일 닻을 올렸다. 조국혁신당은 이날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전국당원대회를 열고 단독 출마한 신장식 의원을 신임 당 대표로 선출했다. 창당 이후 조국 전 대표 외 인물이 전당대회를 통해 당권을 잡은 것은 처음이다. 신장식 신임 대표는 당의 상징과도 같은 조 전 대표의 부재 속에서 당의 독자적인 존재감을 입증해야 하는 과제
- 천지일보보수7/25 07:36혁신당 신임 당대표에 신장식 당선… “선명한 개혁의 길 걷겠다”
조국혁신당 신장식 당대표 후보가 25일 경기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전국당원대회에서 김준형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 인사말을 들으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6.7.25 (출처: 연합뉴스) [천지일보=김민철 기자] 조국혁신당 신임 당대표에 신장식 의원이 당선됐다. 신 신임 대표는 25일 경기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전국당원대회에서 96.7%의 찬성률로 당대표에 당선됐다. 그는 “선명한 개혁의 길을 가겠다. 선명한 개혁의 기둥을 세워 중도·실용과 개혁의 두 기둥이 제대로 설 때 국민주권 정부도 성공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뿌리가 튼튼한 자강의 길을 열겠다. 자강해야 연대도 제대로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최고위원 선거에서는 차규근 의원과 황현선 전 사무총장이 당선됐다. 차기 지도부는 신 대표와 김준형 원내대표, 차규근·황현선 최고위원, 지명직 최고위원 1명 등 총 5명으로 구성된다.
- 세계일보보수7/25 07:38조국혁신당 새 대표에 신장식…최고위원 차규근·황현선
조국혁신당 신임 당 대표로 단독 출마한 비례대표 신장식 의원이 선출됐다. 신 신임 대표는 25일 경기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전국당원대회에서 찬반 투표를 통해 96.7%의 찬성률로 당선됐다. 주권당원 투표에서는 찬성 1만2955표(98%), 반대 284표(2%)를 얻었다. 전국대의원 투표는 찬성 1508표(92%), 반대 134표(8%)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