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윤리위, 조경태·권영진·진종오 징계 절차 개시…위원 사퇴에도 강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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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레시안진보7/27 10:11quot;장동혁 충성quot; 논란 국힘 윤리위hellip;일부 불참 속 친한계middot;권영진 징계 착수
6.3 지방선거 이후 징계 심의를 재개하는 과정에서 내홍이 불거진 국민의힘 중앙당 윤리위원회가 좀처럼 안정되지 못하는 모습이다. 27일 윤리위원 한 명이 추가로 사임한 사실이 알려졌는데, 기존 7명 체제에서 장 대표가 임명한 윤민우 윤리위원장을 포함해 5명만 남았다. 그나마 남은 위원들 사이에서는 윤 위원장의 윤리위 운영 방식이 도마 위에 오르면서 심의
- 경향신문중도진보7/27 10:11[속보] 국민의힘 윤리위, 권영진·조경태·진종오 징계 절차 개시
조경태 국민의힘 의원이 8일 국회 소통관에서 장동혁 당 대표에 대한 윤리위 제소 관련 기자회견을 마친 뒤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27일 진종오·조경태·권영진 의원에 대한 징계 절차를 개시했다.중앙윤리위는 이날 오후 2시 회의를 개최한 후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친한동훈계인 진종오 의원은 지난 지방선거···
- 뉴시스중도7/26 20:00국힘, 논란 속 오늘 윤리위 가동…장동혁, 내달 쇄신안 발표 구상
[서울=뉴시스] 이승재 기자 =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는 27일 회의를 열고 6·3 지방선거를 전후로 제소된 징계 안건에 대한 논의를 이어간다. 당 소속 의원에 대한 징계 여부를 두고 윤리위원 간 이견이 있기 때문에 당장 결론을 내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된다.윤리위는 이날 오후 2시께 전체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구체적인 장소는 공개되지 않았다.앞서 지방선거 이후 열린 두 차례 회의에 총 6명의 윤리위원 가운데 절반이 불참한 것으로 알려진 만큼 정상적인 회의 진행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안건 의결을 위한 정족수가 채워지지 않으면서 사실상 윤리위가 제 기능을 하지 못하는 상황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실제로 윤민우 위원장의 윤리위 운영에 대한 불만도 공개적으로 터져 나온 상황이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윤 위원장을 임명했고, '해당 행위자'에 대한 징계도 예고했기 때문에 이는 지도부 리더십에도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는 사안이다.장 대표는 이러한 내부 갈등과는 거리를 두면서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진상 규명을 위한 특검 등 대여 투쟁에에 집중하고 있다. 이날 오후에는 경기 과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진행되는 선거소청 심리에 직접 출석해 구두변론에 나설 계획이다.또 장 대표는 다음 달 취임 1년을 맞아 당 쇄신안 발표를 구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26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장 대표가 당 운영과 비전에 관해 말할 기회가 있을 것이다. 다만 시점은 미정"이라며 "실제 개선안이 마련되려면 수개월의 시간이 필요할 것"이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ussa@newsis.com
- 뉴시스중도7/27 01:43국힘 윤리위원 1명 추가 사임…내부 갈등 심화
[서울=뉴시스] 이승재 전상우 기자 =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27일 오후 회의를 앞둔 가운데 윤리위원 한 명이 추가로 사임한 것으로 확인됐다. 내부 갈등 심화로 정상적인 운영이 어려워졌다는 관측이 나온다.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윤리위원 한 명이 언론에 본인의 실명이 공개된 부분에 대한 항의의 뜻으로 사퇴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박 수석대변인은 추가 윤리위원 인선 계획에 대해 "당대표가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일부에서 오해하고 있는 것처럼 윤리위 내부의 분열과 관련한 불만은 아닌 것으로 알고 있다"고 했다.당초 윤리위는 이날 회의에서 6·3 지방선거를 전후로 제소된 징계 안건에 대한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었지만, 5인 체제로 인원이 줄어들면서 제대로 된 논의가 이뤄지기는 어려운 상황으로 보인다.일부 위원은 이날 회의에 불참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지기도 했다. 이미 앞서 소집됐던 두 차례의 회의에서도 안건 의결을 위한 정족수가 채워지지 않았다고 한다.당 지도부는 이달 초 최고위원회의 의결을 통해 윤리위원 1명을 추가 임명하면서 7인 체제의 윤리위 구성을 갖췄다. 하지만 이후 1명의 윤리위원이 실명 공개를 이유로 사임했고, 인원은 계속해서 줄어드는 상황이다.당 소속 의원들에 대한 징계 여부를 두고 윤리위원 간 이견이 있다는 전언도 이어진다. 실제로 윤민우 위원장의 윤리위 운영에 대한 불만도 공개적으로 터져 나오고 있다.우종환 윤리위 부위원장과 황경성 윤리위원은 이날 성명을 내고 "윤 위원장과 정경욱 위원의 당대표 충성 맹세가 친한계의 비웃음거리가 돼 당과 장동혁 대표를 더 곤란하게 만들고 있다"고 했다.이어 "새로운 징계 기준안으로 선거법 사건, 형사법 사건, 당의 지지율과 차기 총선에 영향을 미치는 사건, 올해 초 윤리위원을 직접 공격한 사건을 기준으로 사안이 중대하고, 혐의가 명확하며, 당원들의 주요 관심 사안을 긴급 신속안건으로 처리해야 한다"고 했다.그러면서 "상반기의 징계 실패를 반복하지 않으려면 위원회 운영 방식도 위원장의 독단적인 운영 방식이 아닌 합의제 방식으로 바꿔야 한다"고 덧붙였다.현재 윤리위 징계 심의 대상으로는 당내 최다선(6선)인 조경태 의원이 꼽힌다. 앞서 조 의원은 박덕흠 국회부의장으로 결정된 당내 부의장 경선 결과에 불복하고,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에게 박 부의장을 낙선시켜달라고 요청했다는 이유로 윤리위에 제소됐다.최근 국회 상임위원회 배분에 항의하는 과정에서 정점식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은 권영진 의원에 대한 중징계 가능성도 거론된다.또한 부산 북갑 보궐선거에서 한동훈 무소속 의원을 도운 친한(친한동훈)계 의원들과, 장 대표의 사퇴를 공개적으로 요구했던 의원 등도 징계 심의 대상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russa@newsis.com, swoo@newsis.com
- 연합뉴스중도7/27 08:50국힘 윤리위, 조경태 진종오 권영진 징계 절차 개시
(서울=연합뉴스) 김연정 노선웅 기자 =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는 27일 전체회의를 열어 6선 조경태 의원과 친한(친한동훈)계 초선 진종오 의원...
- 뉴시스중도7/27 09:04국민의힘 윤리위, 조경태·권영진·진종오 의원 징계 개시
[서울=뉴시스]하지현 전상우 기자 =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위원장 윤민우)가 27일 조경태(6선·부산 사하구을), 권영진(2선·대구 달서구병), 진종오(초선·비례대표) 의원에 대한 징계 절차를 개시했다.윤리위는 이날 오후 회의를 열고 6·3 지방선거 전후로 접수된 60여건의 징계안을 심의한 뒤 이들 3명 의원에 대한 징계 개시를 의결했다.조경태 의원은 앞서 박덕흠 국회부의장으로 결정된 당내 부의장 선거 경선 결과에 불복하고,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에게 박 부의장을 낙선시켜달라고 요청했다는 이유로 윤리위에 제소됐다.권영진 의원은 후반기 국회 상임위원회 배정에 불만을 품고 정점식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은 것과 관련해 제소됐다. 당 지도부는 권 의원에게 자진 탈당을 권유한 상태다. 오는 30일 의원총회를 열고 권 의원 징계 문제를 논의할 예정이다.진종오 의원의 경우 지난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제명된 한동훈 무소속 의원의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를 도왔다는 이유로 윤리위에 징계 요청서가 접수됐다.앞서 윤리위는 6·3 지방선거 이후 두 차례 회의를 열었지만 재적위원 과반 의결정족수를 채우지 못해 징계 개시를 의결하지 못했다. 윤민우 위원장을 포함한 7인 체제의 윤리위는 최근 내분으로 2명이 사임하면서 5명의 윤리위원만 남았는데, 재적 위원 과반인 3명만 출석해도 징계 개시 의결이 가능하다.윤리위는 이날 박두형 경기 여주시의원의 이의신청은 기각했다. 박 시의원은 국민의힘 소속 여주시의원들이 정한 의장 후보를 따르지 않고 본회의 의장 선거에 출마해 당선됐다는 이유로 경기도당 윤리위에서 탈당 권고 처분을 받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judyha@newsis.com, swoo@newsis.com
- 연합뉴스중도7/27 09:36국힘 윤리위, 조경태 진종오 권영진 징계 개시…내달 결정 전망(종합)
(서울=연합뉴스) 김연정 노선웅 조다운 기자 =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는 27일 전체회의를 열어 6선 조경태 의원과 친한(친한동훈)계 초선 진종...
- 뉴시스중도7/27 09:54국민의힘 윤리위, 조경태·권영진·진종오 징계 절차 개시(종합)
[서울=뉴시스]하지현 전상우 기자 =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위원장 윤민우)가 27일 조경태(6선·부산 사하구을)·권영진(2선·대구 달서구병)·진종오(초선·비례대표) 의원에 대한 징계 절차를 개시했다.윤리위는 이날 오후 2시부터 회의를 열고 이들 3명 의원에 대한 징계 절차 개시를 의결했다. 앞서 윤리위는 6·3 지방선거 이후 두 차례 회의를 열였지만, 재적위원 과반 의결정족수를 채우지 못해 징계 개시를 의결하지 못했다.이번 회의는 재적위원 5명 중 윤민우 위원장을 포함한 3명만 참석한 채 진행됐다. 총 7인으로 구성되는 윤리위는 최근 내분으로 윤리위원 2명이 사임하면서 5명이 남았는데, 재적 위원 과반인 3명만 출석해도 의결이 가능하다.당내 최다선인 조경태 의원은 지난 5월 박덕흠 국회부의장으로 결정된 당내 부의장 선거 경선 결과에 불복하고,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에게 박 부의장을 낙선시켜달라고 요청했다는 이유로 윤리위에 제소됐다.조 의원은 이날 뉴시스와 통화에서 "(징계 개시 관련) 통보를 받은 게 전혀 없다"며 "내란 옹호 세력이 국회부의장직에 앉으면 안 된다는 말이 왜 징계감이 되나. 그런 부분을 징계하겠다고 하면 국민의힘은 더 이상 내란 옹호 정당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이라고 반발했다.권영진 의원은 22대 후반기 국회 상임위원회 배정에 불만을 품고 지난 23일 정점식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은 행위로 제소됐다. 당 지도부는 이날 권 의원에게 자진 탈당을 권유하고 제명 수준의 중징계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밝혔는데, 오는 30일 의원총회를 열고 권 의원 징계 문제를 논의할 예정이다.권 의원은 이날 정 원내대표를 찾아 면담한 뒤 "어떤 이유든 간에 원내대표에게 부적절한 언행을 한 것은 제 부족함이고 잘못"이라면서도 탈당 의사를 묻는 질문에는 말을 아꼈다. 권 의원은 당 쇄신파 모임인 대안과미래 소속으로 그간 장동혁 대표의 사퇴를 요구하기도 했다.친한(친한동훈)계로 분류되는 진종오 의원의 경우 지난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제명된 한동훈 무소속 의원의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를 도왔다는 이유로 징계 요청서가 접수됐다. 장 대표는 지난 4월 진 의원이 한 의원 선거 지원을 위해 부산 북갑에 집을 구하고, 국민의힘 후보 무공천을 주장했다는 보도가 나오자 진상 조사를 지시한 바 있다.한편 윤리위는 이날 박두형 경기 여주시의원이 제기한 이의신청은 기각했다. 앞서 박 시의원은 국민의힘 소속 시의원들이 정한 의장 후보를 따르지 않고 본회의 의장 선거에 출마해 당선됐다는 이유로 경기도당 윤리위로부터 탈당 권고 처분을 받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judyha@newsis.com, swoo@newsis.com
- 연합뉴스중도7/27 10:58내홍에도 징계 개시 강행한 국힘 윤리위…당내 갈등 심화하나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류미나 노선웅 조다운 기자 =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27일 내홍 속에서도 조경태·권영진·진종오 의원에 대한 징계 절...
- 시사저널중도7/27 11:24국힘 윤리위원 “‘장동혁 충성용 징계기준’이 윤리위 내홍 시발점”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윤리위)가 연이은 위원 사퇴와 내부 비판으로 사실상 내홍에 휩싸였다. 윤리위원이 일주일 새 7명에서 5명으로 줄어든 가운데, 우종환 윤리위 부위원장과 황경성 위원은 윤민우 윤리위원장을 향해 “‘당대표 충성용’ 징계 기준안이 사태의 발단”이라며 공개 사과를 요구하고 나섰다.27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윤리위원 1명이 추가로 사퇴 의사를 밝히면서 지난 22일 사퇴한 위원까지 포함해 윤리위 재적 인원은 일주일 만에 7명에서 5명으로 감소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최근 언론에 본인 실명이
- 연합뉴스중도7/27 13:12내홍에도 징계 개시 강행한 국힘 윤리위…당내 갈등 심화하나(종합)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류미나 노선웅 조다운 기자 =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27일 내홍 속에서도 조경태·권영진·진종오 의원에 대한 징계 절...
- 동아일보중도보수7/27 01:52국힘 윤리위 부위원장 “충성맹세용 징계기준 사과하라”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6·3 지방선거 이후 접수된 징계요청서에 대한 심의를 앞두고 내홍이 심화되고 있다. 우종환 윤리위 부위원장은 윤민우 위원장과 정경우 위원을 겨냥해 “‘충성맹세용’ 당 대표 비난 징계기준안 발표에 대해 공개 사과하라”고 요구했다. 앞서 윤리위는 22일 비공개 회의를 연 뒤 보도자료를 통해 “당 대표 또는 당에 대한 단순 비판은 징계 대상이 아니지만, ‘지나치게 의도성을 가지고 반복적·조직적·지속적인 경우’는 예외”라고 밝혔다. 당 윤리위의 파열음이 지속되면서 장동혁 대표의 ‘징계 정치’에 제동이 걸리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우 부위원장과 황경성 윤리위원은 26일 성명서를 내고 “오늘 한 분의 윤리위원이 사퇴해 5명이 됐다”며 “근자에 윤리위원이 두 분이나 사퇴했는데 이런 윤리위 내홍 사태가 온 원인은 윤 위원장의 일방적인 ‘당대표 충성용 징계 기준안’이 시발점이었고 정경욱 위원이 반대 의견을 내는 위원들을 향한 ‘친한(친한동훈)계 연루설’ 등 공작프레임
- 동아일보중도보수7/27 09:04국힘 윤리위, 조경태·권영진·진종오 징계절차 돌입
국민의힘 중앙윤리위가 조경태·권영진·진종오 의원에 대한 징계 절차를 개시했다. 당내에서는 당 대표 의중에 따른 징계라는 비판과 함께 향후 징계 결정이 법적 다툼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국민의힘 윤리위는 27일 회의를 열고 6·3 지방선거 전후 접수된 징계안을 심의한 뒤 세 의원의 징계 절차를 시작하기로 의결했다. 장동혁 대표는 최근 무소속이나 다른 정당 후보를 지원한 행위를 해당 행위로 규정하며 엄정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해왔다.다만 윤리위 내부에서는 이번 징계 추진을 둘러싼 반발도 나왔다. 우종환 윤리위 부위원장과 황경선 윤리위원은 성명을 통해 윤민우 위원장 등을 향해 “충성 맹세용 징계 기준안 발표에 대해 공개 사과하라”며 “독립기구인 윤리위를 개인의 정치적 사다리로 이용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두 사람은 이날 회의에도 불참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윤리위는 위원 2명이 사퇴하면서 기존 7명에서 5명 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이에 따라 3명만 출석해도 의결이
- 세계일보보수7/26 23:11국힘 윤리위 내홍 심화…윤리위원 1명 추가 사임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의 '해당 행위자' 징계 방침에 따라 중앙윤리위원회가 27일 회의를 개최할 예정인 가운데 윤리위원 한 명이 추가로 사임한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윤리위는 지난 22일 지방선거 이후 두 차례 회의를 열었으나, 내부 갈등으로 윤리위원 한 명이 사퇴하고 일부 윤리위원이 불참하면서 반쪽짜리 회의에 그쳤다. 윤리위는 이날 오후 2시 회의를
- 세계일보보수7/27 08:31국힘 윤리위, 조경태 진종오 권영진 징계 절차 개시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는 27일 전체회의를 열어 6선 조경태 의원과 친한(친한동훈)계 초선 진종오 의원, 재선 권영진 의원에 대한 징계 절차를 개시했다. 국민의힘 윤리위는 이날 오후 2시부터 여의도 모처에서 비공개로 회의를 열고 이같이 의결했다고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이날 회의는 6·3 지방선거 이후 세 번째로 열렸으며, 사퇴한 윤리위원을 제외하고
- 천지일보보수7/27 10:46국민의힘 윤리위, 조경태·권영진·진종오 징계 절차 개시
[서울=뉴시스] 국민의힘이 27일 중앙윤리위원회 회의를 열고 진종오(왼쪽부터), 조경태, 권영진 의원에 대한 징계 절차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진종오 의원의 경우 지난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제명된 한동훈 무소속 의원의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를 도왔다는 이유로, 조경태 의원은 앞서 박덕흠 국회부의장으로 결정된 당내 부의장 선거 경선 결과에 불복하고,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에게 박 부의장을 낙선시켜달라고 요청했다는 이유로, 권영진 의원은 후반기 국회 상임위원회 배정에 불만을 품고 정점식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은 것과 관련해 윤리위에 제소됐다. [천지일보=김누리 기자]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윤리위)가 조경태(6선·부산 사하을), 권영진(재선·대구 달서병), 진종오(초선·비례대표) 의원에 대한 징계 절차를 개시했다. 국민의힘 윤리위는 27일 서울 여의도 모처에서 비공개로 회의를 열고 이같이 의결했다고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윤리위는 이들 의원에 대한 징계를 개시하는 배경에 대해서는 따로 설명하지 않았다. 이날 회의는 6.3 지방선거 이후 세 번째로 열렸다. 일각에선 사퇴한 윤리위원을 제외하고 윤민우 윤리위원장을 포함한 5명 중 3명만 참석해 징계 개시 의결이 어렵다는 관측이 나왔으나, 의결 정족수를 채운 만큼 의결을 강행한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힘 윤리위는 “재적 위원 과반수 출석, 과반수 찬성으로 의결이 가능하다”고 규정하고 있다. 징계 대상이 된 조경태 의원의 경우 야당 몫 국회부의장 선출 과정에서 국민의힘 박덕흠 의원을 겨냥해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 다른 당 의원에게 낙선을 요구하는 전화를 했다는 이유로 윤리위에 제소됐다. 권영진 의원의 경우 최근 후반기 국회 상임위원회 배정 과정에 항의하면서 정점식 원내대표를 찾아가 고성으로 항의하고 멱살을 잡는 등 물의를 빚어 윤리위에 제소됐다. 당 지도부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권영진 의원에게 자진 탈당을 권유하기로 의견을 모으고 이에 응하지 않으면 윤리위에서 제명을 포함한 최고 수위 징계 처분에 나서겠다고 밝힌 바 있다. 다만 윤리위는 이와 무관하게 자체적으로 징계 개시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친한계로 분류되는 초선 비례대표 진종오 의원은 6.3 국회의원 부산 북갑 보궐선거에서 국민의힘 후보가 있는데도 무소속 한동훈 후보를 지원했다는 이유로 윤리위에 제소됐다. 현재 징계 대상이 된 조경태·권영진·진종오 의원은 모두 당내에서 비주류로 분류된다. 조경태 의원은 지방선거 이후 장동혁 대표의 사퇴를 공개 요구했고, 권영진 의원도 당내 소장파 의원 모임 ‘대안과 미래’에서 활동하고 있다. 진종오 의원은 친한계(한동훈계)로 분류된다. 앞선 윤리위의 징계 전례 등을 고려할 때 윤리위는 조만간 본인 소명을 듣는 절차를 거쳐 늦어도 다음 달 안에 징계 조치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관측된다. 윤리위는 ▲제명 ▲탈당 권고 ▲당원권 정지 ▲경고 등의 징계를 내릴 수 있다. 당규상 재적 위원 과반수 의결로 본인 소명을 듣는 절차를 생략할 수 있으나, 앞서 친한계 배현진 의원과 김종혁 전 최고위원에 대한 윤리위 결정이 법원의 ‘효력 정지’ 가처분 인용으로 무효가 된 바 있어 절차적 요건을 밟아나갈 것으로 전망된다.
- 세계일보보수7/27 11:00국힘 윤리위, 조경태·권영진·진종오 징계 절차 개시…위원 사퇴에도 강행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는 27일 전체회의를 열어 6선 조경태 의원과 친한(친한동훈)계 재선 권영진, 초선 비례대표 진종오 의원에 대한 징계 절차를 개시했다. 윤리위는 이날 오후 2시부터 서울 여의도 모처에서 비공개 회의를 열고 6·3 지방선거 전후 접수된 징계 심의안건을 논의했다. 윤리위 회의를 마친 뒤 보도자료를 통해 이들 3명에 대한 징계 절차 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