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李, 개혁과 파괴 분간 못해…신중하고 자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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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시스중도8/12 23:51홍준표 "李, 개혁과 파괴 분간 못해…신중하고 자중하라"
[서울=뉴시스]이지우 인턴 기자 =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개혁과 파괴를 분간하지 못한다"며 신중한 국정 운영을 당부했다. 홍 전 시장은 1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나는 어느 정권이 들어오더라도 나라가 안정되어 번영하기를 바라는 사람"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재명 정권은 집권 1년 후부터 평가하겠다고 정권 초기 말씀드린 바 있다"며 "이제 그 1년이 지나고 본격적으로 평가받을 때가 왔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최근 이재명 정부의 행태는 개혁과 파괴를 분간하지 못하고, 기존 질서 파괴를 개혁으로 착각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사법 개악, 국방 개악, 부동산 정책 개악으로 국민은 혼란에 빠져있다"며 "농담 삼아 (이 대통령이) 공식 석상에서 하는 말들은 대통령답지 않은 말"이라고 지적했다. 비판을 이어가던 홍 전 시장은 그러면서도 "밑바닥에서 자라서 오늘의 성공을 이룬 이 대통령을 나는 좋아하지만, 부디 신중하고 자중하라"며 조언을 남겼다. ◎공감언론 뉴시스 jw2000804@newsis.com
- 시사저널중도8/13 11:20홍준표, 정점식 직격…“멱살 잡히는 원내대표, 원내 장악력 있나”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13일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향해 “소속 의원에게 멱살이나 잡히는 원내대표가 원내 장악력이라도 있느냐”고 직격했다. 권영진 국민의힘 의원이 국회 상임위원회 배정 기준에 불만을 제기하는 과정에서 정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은 사건을 겨냥한 것으로 풀이된다.홍 전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 야당 원내대표가 너무 무기력하고 대여 투쟁력이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원내대표 제도의 도입 배경을 거론하며 현재 원내대표의 역할을 문제 삼았다.홍 전 시장은 “원내대표는 원래 명칭이 원내총무였다”며 “2006년 내가 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