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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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역시 여의도는 거센 바람이 몰아치는 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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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시스중도7/11 03:26
    김민석 "역시 여의도는 거센 바람이 몰아치는 야전"

    [서울=뉴시스]권신혁 기자 = 차기 더불어민주당 대표 선거에 출마한 김민석 전 국무총리는 11일 "역시 여의도는 거센 바람이 몰아치는 야전"이라고 했다. 김 전 총리는 이날 오전 X(옛 트위터)에 "총리 사임 열흘차인데 몇 달은 지난 듯 하다"며 이같이 적었다. 그는 "총리 취임 이후의 생각을 글로 정리하고 있는 차에, 18년의 야인시절 중반인 2010년판 퇴수일기를 출판사에서 복간했다"고 했다. 이어 "제 글과 책 중 가장 쉽고 짧은 글들"이라며 "1시간이면 훌쩍 김민석을 이해하실 수 있다. 일독을 권한다"고 말했다. 김 전 총리는 이날 경기도 용인·성남 등에서 당원들을 만나며 수도권 당심 공략을 위한 일정을 소화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innovation@newsis.com

  • 동아일보중도보수7/11 01:31
    김민석 “제 책 일독 권해…1시간이면 김민석 이해할 수 있다”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출사표를 던진 김민석 전 국무총리는 11일 “총리 사임 열흘 차인데, 몇 달은 지난 듯하다”고 했다.김 전 총리는 이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역시 여의도는 거센 바람이 몰아치는 야전”이라고 밝혔다.김 전 총리는 총리직 사임 이후 정청래 전 대표와 치열한 장외 경쟁을 벌이고 있다. 정 전 대표를 향해서는 ‘자기정치를 하고 있다’는 비판을 제기하고 반대로 본인을 향해서는 비상계엄 해제 국회 표결 부재에 대한 의혹 등이 이어지고 있다. 김 전 총리는 “총리 취임 이후의 생각을 글로 정리하고 있는 차에 18년의 야인 시절 중반인 2010년 판 ‘퇴수일기’를 출판사에서 복간했다”고 전했다.이어 “제 글과 책 중 가장 쉽고 짧은 글들이다. 1시간이면 훌쩍 김민석을 이해할 수 있다”며 “일독을 권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