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한미 UFS에 반발…"적수국 조성 대치 국면 용납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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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향신문중도진보8/14 02:48북한, 한·미 ‘을지자유의 방패’ 연습에 “단호한 정당 방위권 행사할 것” 반발
연합 군사연습 ‘을지 자유의 방패’(UFS·을지프리덤실드)를 앞둔 13일 경기 동두천 주한미군 기지에서 미군 차량들이 대기하고 있다. 한·미 군 당국은 UFS 연습을 오는 17일부터 27일까지 실시한다. 연합뉴스북한은 한·미가 오는 17일부터 실시하는 연합 군사연습 ‘을지자유의 방패’(UFS·을지프리덤실드)와 관련해 “책임적이고도 단호한 정당 방위권 행사···
- 경향신문중도진보8/14 13:47주한미군 ‘대중국 견제’ 성격 커지나…“한·미 훈련, 제1도련선 전투력 투사” 언급
연합 군사연습 ‘을지 자유의 방패’(UFS·을지프리덤실드)를 앞둔 13일 경기 동두천 주한미군 기지에서 미군 차량들이 대기하고 있다. 한·미 군 당국은 UFS 연습을 오는 17일부터 27일까지 실시한다. 연합뉴스주한 미8군이 14일 한·미 연합 군사연습 ‘을지자유의 방패’(UFS·을지프리덤실드)에 대해 “미8군은 한·미동맹 현대화 및 동북아시아 안보 환경 ···
- 뉴시스중도8/13 21:44북, 한미 UFS에 반발…"적수국 조성 대치 국면 용납 안 해"
[서울=뉴시스] 남빛나라 기자 = 북한은 오는 17일부터 진행되는 하반기 정례 한미연합연습 '을지자유의방패'(을지프리덤실드·UFS)에 반발하며 "적수국들이 조성하는 엄중한 힘의 대치 국면은 추호도 용납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북한 외무성 대변인은 14일 노동신문에 공개한 담화를 통해 "미국은 이번 합동군사연습이 지난 5년간의 연습들과는 명백히 다르며 연습의 초점을 현대전의 새로운 양상에 입각한 전쟁수행능력 숙달에 두었다는 것을 공개함으로써 그 목적이 우리 국가와의 실제적인 군사적 대결 준비 완성에 있다는 것을 숨기지 않았다"고 했다.대변인은 "이것은 미한(한미)이 이른바 '연례적', '방어적'이라고 강변하는 이번 연습이 본질상 침략전쟁 시연이라는 것을 자인한 것"이라고 주장했다.이어 "유럽과 중동을 비롯한 국제적 판도에서 군사정치 정세가 날로 엄중해지고 미국의 힘의 남용이 일상화되고 있는 현시점에 또다시 벌어지는 미한의 대규모 전쟁연습은 조선반도와 그 너머의 지역에서 예년과 다른 수준의 안보 불안정 상황을 유발하고 있다"고 했다.그는 "전 지구적 범위에서 본격화되고 있는 미군 무력의 공격적인 태세 조정과 그 일환으로 심화되는 주한미군의 전략적 유연성확대, 핵동맹으로 변이되고 있는 미일한 3각 군사공조 체제와 일본과 한국의 군사력 확충은 미한이 보유한 군사 자산들과 전쟁수행 방식이 총동원되는 '을지프리덤쉴드' 합동군사연습의 위험성을 보다 부각시키고 있다"고 말했다.또 "그 도발적 성격과 위험성이 지난해와 또 다르게 격상된 적수국들의 침략전쟁 연습으로 우리 국가의 안전 영역과 지역의 안보환경에는 엄중한 위협이 조성되고 있다"며 "일방적 위협 구도를 복원해 보려는 미국의 시도는 절대로 실현될 수 없다"고 했다.그는 "새로운 수준의 위협에 새로운 수준의 억제력을 적용하는 것은 우리의 일관한 안전보장 원칙"이라며 "가장 강력하고 압도적인 대응력으로 외부로부터의 온갖 적대행위를 좌절시키고 국가안전의 최고 이익을 절대적으로 수호하려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북한)의 의지는 확고부동하다"고 밝혔다. 그는 "책임적이고도 단호한 정당 방위권 행사로 임의의 위협과 도전도 철저히 불허하려는 우리의 대적 입장은 보다 명백히 표현될 것"이라고 했다. 한미 군 당국은 매년 3월 '자유의 방패'(프리덤실드·FS) 연습, 8월 UFS 연습을 실시하고 있다. 북한은 한미연합연습을 '침략전쟁 연습'이라고 규정하고, 이를 명분으로 연습 기간 무력 도발을 벌여왔다. 지난해 UFS 기간에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북한의 첫 번째 5000t급 구축함 '최현호'를 방문해 UFS를 비난하며 핵무력 강화 의지를 재확인했다. 김여정 당시 노동당 부부장도 UFS와 관련해 "겉과 속이 다른 서울 당국자들의 이중인격"을 보여준다고 날을 세웠으며, 조선인민군 총참모부(남한 합동참모본부 격) 대변인, 총참모부 제1부총참모장 등이 담화를 냈다. 북한은 지난 6일, 12일 엿새 간격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 이번 UFS는 17일부터 27일까지 실시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south@newsis.com
- 뉴시스중도8/14 03:43북, 한미 UFS에 반발…"적수국 조성 대치 국면 용납 안 해"(종합)
[서울=뉴시스] 남빛나라 기자 = 북한은 오는 17일부터 진행되는 하반기 정례 한미연합연습 '을지자유의방패'(을지프리덤실드·UFS)에 반발하며 "적수국들이 조성하는 엄중한 힘의 대치 국면은 추호도 용납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북한 외무성 대변인은 14일 노동신문에 공개한 담화를 통해 "미국은 이번 합동군사연습이 지난 5년간의 연습들과는 명백히 다르며 연습의 초점을 현대전의 새로운 양상에 입각한 전쟁수행능력 숙달에 두었다는 것을 공개함으로써 그 목적이 우리 국가와의 실제적인 군사적 대결 준비 완성에 있다는 것을 숨기지 않았다"고 했다.대변인은 "이것은 미한(한미)이 이른바 '연례적', '방어적'이라고 강변하는 이번 연습이 본질상 침략전쟁 시연이라는 것을 자인한 것"이라고 주장했다.이어 "유럽과 중동을 비롯한 국제적 판도에서 군사정치 정세가 날로 엄중해지고 미국의 힘의 남용이 일상화되고 있는 현시점에 또다시 벌어지는 미한의 대규모 전쟁연습은 조선반도와 그 너머의 지역에서 예년과 다른 수준의 안보 불안정 상황을 유발하고 있다"고 했다.그는 "전 지구적 범위에서 본격화되고 있는 미군 무력의 공격적인 태세 조정과 그 일환으로 심화되는 주한미군의 전략적 유연성확대, 핵동맹으로 변이되고 있는 미일한 3각 군사공조 체제와 일본과 한국의 군사력 확충은 미한이 보유한 군사 자산들과 전쟁수행 방식이 총동원되는 '을지프리덤쉴드' 합동군사연습의 위험성을 보다 부각시키고 있다"고 말했다.또 "그 도발적 성격과 위험성이 지난해와 또 다르게 격상된 적수국들의 침략전쟁 연습으로 우리 국가의 안전 영역과 지역의 안보환경에는 엄중한 위협이 조성되고 있다"며 "일방적 위협 구도를 복원해 보려는 미국의 시도는 절대로 실현될 수 없다"고 했다.그는 "새로운 수준의 위협에 새로운 수준의 억제력을 적용하는 것은 우리의 일관한 안전보장 원칙"이라며 "가장 강력하고 압도적인 대응력으로 외부로부터의 온갖 적대행위를 좌절시키고 국가안전의 최고 이익을 절대적으로 수호하려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북한)의 의지는 확고부동하다"고 밝혔다. 그는 "책임적이고도 단호한 정당 방위권 행사로 임의의 위협과 도전도 철저히 불허하려는 우리의 대적 입장은 보다 명백히 표현될 것"이라고 했다.장윤정 통일부 부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오늘 담화는 하반기 한미연합훈련에 대한 북한 당국의 첫 공식 입장"이라며 "북한은 통상 한미연합연습 훈련 기간에 이러한 식의 비난 담화를 발표해 왔다"고 말했다. 한미 군 당국은 매년 3월 '자유의 방패'(프리덤실드·FS) 연습, 8월 UFS 연습을 실시하고 있다. 북한은 한미연합연습을 '침략전쟁 연습'이라고 규정하고, 이를 명분으로 연습 기간 무력 도발을 벌여왔다. 지난해 UFS 기간에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북한의 첫 번째 5000t급 구축함 '최현호'를 방문해 UFS를 비난하며 핵무력 강화 의지를 재확인했다. 김여정 당시 노동당 부부장도 UFS와 관련해 "겉과 속이 다른 서울 당국자들의 이중인격"을 보여준다고 날을 세웠으며, 조선인민군 총참모부(합동참모본부 격) 대변인, 총참모부 제1부총참모장 등이 담화를 냈다. 북한은 지난 6일, 12일 엿새 간격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 이번 UFS는 17일부터 27일까지 실시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south@newsis.com
- 뉴시스중도8/14 05:27미8군 "UFS, 한미동맹 현대화·동북아 안보환경 조성에 중점"
[서울=뉴시스] 유자비 기자 = 주한 미 8군은 오는 17일부터 진행되는 하반기 정례 한미연합연습 '을지자유의방패'(을지프리덤실드·UFS)에 공식적으로 참가하며 한미동맹 현대화 및 동북아시아 안보 환경 조성에 훈련의 중점을 둘 것이라고 14일 밝혔다. 미 8군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조셉 E. 힐버트 미 8군사령관(중장)의 지휘 아래 상시 전투태세인 '파이트 투나잇' 역량 강화, 한미동맹 현대화 및 동북아시아 안보 환경 조성에 훈련의 중점을 둔다"라고 밝혔다. UFS는 1953년 10월1일 체결된 한미상호방위조약의 정신을 바탕으로 매년 실시되는 방어 목적의 훈련이다. 주한미군 및 한미연합군사령부의 지상구성군사령부 역할을 수행하는 미 8군은 한국군과 함께 훈련한다. 2주 간 진행되는 이번 연습 동안 한미 양국 군은 연합 전투 능력을 검증하기 위해 고도로 복잡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훈련한다. 주요 훈련 내용에는 연합 정밀 타격 및 기동 능력을 검증하는 연합 제병협동 실사격 훈련과 경합 지역의 하천 장애물을 극복하고 기동의 자유를 보장하기 위한 연합 도하 훈련이 포함된다. 또한 군사경찰 부대들은 제네바 협약에 따른 안전하고 합법적인 처리 절차를 검증하기 위해 억류자 작전을 수행한다. 미 8군의 전시 임무를 지원하기 위한 카투사(KATUSA) 예비역 동원 훈련도 실시된다. 방공 부대들은 군산공군기지에서 간접화력방어역량(IFPC) 훈련인 드래곤 플래그(Dragon Flag)를 실시한다. 장병들은 전술 방어 장비를 전개하고 통신망을 활용해 필수적인 네트워크 연결을 구축함으로 인해 상호운용성과 첨단 다영역 통신 능력을 검증한다.미 8군은 또 "전구 내 군수 및 지속지원 체계를 확립하는 것은 여전히 미 8군의 최우선 과제"라고 밝혔다. 연합군은 주한 합동전구분배센터(JTDC-K)를 역내 핵심 군수 지속지원 거점으로 활용해 병력과 장비의 수용·대기·전방이동 및 통합(RSOI) 능력을 적극적으로 검증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연습에 육군 사전배치물자 4(APS-4)의 신속한 분배 및 준비 절차가 포함돼 제1도련선 내에서 전투력을 신속하게 투사하고 핵심 지형을 확보할 수 있는 동맹의 능력을 입증하게 된다.이번 연습에는 미 제2보병사단/한미연합사단, 제19지원사령부, 제501군사정보여단, 제65의무여단, 제1통신여단, 제35방공포병여단을 포함한 미 8군 예하 전 주요 부대가 참가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jabiu@newsis.com
- 동아일보중도보수8/13 23:42北 “한미 UFS에 대응해 새로운 수준의 억제력 행사할 것”
북한은 오는 8월 17일부터 시작되는 한미 정례 연합연습 ‘을지 자유의 방패(UFS·을지프리덤실드)’를 “침략전쟁 시연”이라고 비난하며 “새로운 수준의 대응력을 행사하겠다”고 위협했다.북한 외무성 대변인은 14일 관영 매체 노동신문에 발표한 담화를 통해 “적수국들이 조성하는 엄중한 힘의 대치 국면은 추호도 용납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북한 외무성 대변인은 한미 당국이 이번 UFS 연습의 초점을 현대전의 새로운 양상에 맞춘 전쟁수행능력 숙달에 두었다고 밝힌 점을 지적했다. 외무성 대변인은 이를 두고 “연례적, 방어적이라고 강변하는 이번 연습이 본질상 침략전쟁 시연이라는 것을 스스로 자인한 것”이라며 “우리 국가와의 실제적인 군사적 대결 준비를 완성하려는 목적을 숨기지 않았다”고 주장했다.대변인은 또 “미군 무력의 공격적인 태세 조정과 주한미군의 전략적 유연성 확대, 핵동맹으로 변이되고 있는 미·일·한 3각 군사공조 체제가 한반도 및 지역 안보 환경에 엄중한 위협을 조성하고
- 동아일보중도보수8/14 10:53주한미군, 中견제 역할 커지나…“UFS, 제1도련선 전투력 투사 중점”
주한 미8군이 17∼27일 실시되는 한미 ‘을지 자유의 방패(UFS)’ 연합연습에 대해 “한미동맹 현대화와 동북아시아 안보환경 조성 등에 중점을 둔다”고 밝혔다. 주한미군의 전략적 유연성을 확대하고 한국의 한반도 방어 책임을 강화하는 UFS 연습을 통해 주한미군이 한반도 방어를 넘어 중국의 대만 침공 등 역내 위기 사태에 대응하고, 한국은 그 과정에서 대북방어를 주도하는 태세 등을 점검하겠다는 취지라는 분석이 나온다.미 8군은 13일 UFS에 대한 보도자료에서 “전구(theater) 내 군수·지속지원 체계를 확립하는 것은 여전히 미8군의 최우선 과제”라며 이같이 밝혔다. 또 “이번 UFS 연습엔 육군 사전배치물자4(APS-4)의 신속한 분배·준비 절차가 포함돼 있어 제1도련선 내에서 전투력을 신속 투사하고 핵심 지형을 확보할 수 있는 동맹의 능력을 입증하게 된다”고도 했다. 사전배치물자는 미국이 주요 예상 분쟁 지역에 미리 비축해 둔 전차와 장갑차, 탄약, 유류 등 전쟁물자자로
- 천지일보보수8/14 03:56북, 한미훈련 앞두고 “압도적 대응력으로 적대행위 좌절”
(동두천=연합뉴스) 한미연합훈련 '을지 자유의 방패'(UFS)를 앞둔 13일 경기도 동두천시 주한미군 기지에서 미군 차량들이 대기하고 있다. 한미 군당국은 UFS 연습을 이달 17일부터 27일까지 실시한다. 2026.8.13 [천지일보=김성완 기자] 북한이 14일 한미 연합훈련 ‘을지 자유의 방패(UFS)’를 겨냥해 정당방위권 행사를 거론하며 강력 대응을 예고했다. 북한은 이번 훈련을 ‘침략전쟁 시연’으로 규정하고 새로운 수준의 위협에 맞서 ‘새로운 수준의 억제력’을 적용하겠다고 위협했다. 북한 외무성은 이날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발표한 대변인 담화에서 UFS에 야외기동훈련과 드론 등 첨단 장비가 동원되는 점을 문제 삼으며 한미의 군사적 대결 준비가 노골화됐다고 주장했다. 특히 한미일 군사 공조와 한국·일본의 군사력 확충까지 거론하며 역내 안보 불안을 키우고 있다고 비난했다. 북한은 가장 강력하고 압도적인 대응력으로 외부의 적대행위를 좌절시키고 국가안전을 수호하겠다는 입장을 강조했다. 이에 따라 UFS가 진행되는 오는 17~27일 북한의 추가 미사일 발사나 군사훈련 등 무력 시위가 이어질 가능성이 제기된다. 북한은 앞서 지난 6일과 12일에도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바 있다. 다만 통상 발사 다음 날 관련 사실을 관영매체를 통해 공개해왔지만 이번에는 아직까지 관련 소식을 전하지 않고 있다.
- 천지일보보수8/14 05:42통일부, 北 한미UFS 비난 담화 관련 “통상적 대응”
(서울=연합뉴스) 장윤정 통일부 부대변인이 14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6.8.14 [천지일보=김성완 기자] 통일부가 14일 북한이 한미 연합훈련 ‘을지 자유의 방패(UFS)’를 겨냥해 발표한 외무성 대변인 담화와 관련해 “통상 한미연합연습 기간에 이러한 식의 비난 담화를 발표해 왔다”고 말했다. 장윤정 통일부 부대변인은 이날 정부서울청사 정례브리핑에서 ‘북한의 이번 담화가 이전 한미 연합훈련 당시와 비교해 수위가 얼마나 달라졌느냐’는 질문에 “현재 안보 환경에 대해서 평가를 하고 그에 대한 내용이 담겨 있다고 보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또 이번 담화가 “하반기 한미연합훈련에 대한 북한 당국의 첫 공식 입장”이라고도 했다. 북한 외무성은 이날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발표한 대변인 담화에서 오는 17일부터 시작되는 UFS를 ‘침략전쟁의 시연’이라고 규정하고 북한의 안전 영역과 지역의 안보 환경에 위협을 조성한다고 비난했다. 북한은 한미 UFS를 앞두고 최근 탄도미사일 발사를 이어가며 한미 군사훈련에 대한 반발 수위를 높여왔다. 북한은 지난 6일과 12일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했고 이번 외무성 담화에서도 “새로운 수준의 위협에 새로운 수준의 억제력을 적용하겠다”며 강력 대응을 예고했다. 이날 조선중앙통신에는 미국의 핵 전략을 비판하는 ‘군사논평원’ 명의의 글도 실렸다. 군사논평원 성격에 대해 묻자 장 대변인은 “중통이나 노동신문을 통해 군사논평원 명의의 글을 종종 보고 있다”며 “중통 내에서 군사 관련 글을 담당하는 부서가 아닌가 추정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