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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민주, 침대 특검 작전 꺼내… 진상 규명 거부하겠단 몽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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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지일보보수7/6 01:25
    장동혁 “민주, 침대 특검 작전 꺼내… 진상 규명 거부하겠단 몽니”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천지일보 2026.06.29. [천지일보=김민철 기자]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6일 “참정권 특검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이 침대 특검 작전을 들고 나왔다”고 꼬집었다. 장 대표는 이날 국회 최고위원회의에서 이같이 밝힌 후 “통일교 특검 때처럼 말로만 특검한다고 얘기하고 시간만 끌다 무산시키겠단 작전”이라고 비판했다. 앞서 민주당 한병도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전날 “이번 주 선관위 특검법을 제출하겠다”며 “정치적 유불리를 배제한 특검이라면 오히려 독립성과 중립성이라는 선관위의 특수성을 고려해 대한변협 등 제3자 추천이 더 현실적이고 공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장 대표는 “그동안 민주당이 밀어붙인 특검 비현실적이고 불공정했다고 스스로 인정하는 것인가”라며 “이야말로 진상규명을 거부하겠다는 무책임한 몽니”라고 직격했다. 그는 “이번 특검은 처음부터 국민이 요구했고 국민이 민주당의 특검 수용까지 관철시켰다”며 “국민이 바라는 특검은 야당 추천에 수사 범위 무제한이다. 그래야 국민이 수사 결과를 믿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은) 침대 특검으로 버틴다면 결국 정권 몰락 속도만 높아질 것이고 국민의 퇴장 명령 받게 될 것”이라며 “즉각 제대로 된 국민 특검을 수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