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3일|

확증편향

[포토] ‘22대 총선 쌍둥이투표율 조작’ 국힘 주진우, 고발 기자회견

기사 9

매체 성향 분포

중도 4보수 5
보수 56%중도 44%
중도

4

44%

보수

5

56%

시간대별 보도량

언론사별 기사 제목

  • 뉴시스중도8/3 00:03
    합수본, '투표지 부족' 강남구선관위 선거1계장 피의자 소환

    [서울=뉴시스] 오정우 기자 = 6·3 지방선거에서 불거진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들여다보는 합동수사본부(본부장 김태훈 서울중앙지검 3차장)가 서울 강남구 선거관리위원회 선거1계장을 소환한다.3일 법조계에 따르면 합수본은 이날 강남구 선관위 선거1계장을 직무유기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계획이다. 지난달 31일 직무유기 혐의로 조사를 받은 송파구 선관위 사무국장도 이날 재차 합수본에 출석한다.합수본은 송파구 선관위 산하 두 곳의 투표소에서 같은 일련번호가 적힌 투표용지가 발견된 것에 주목하고 있다. 잠실7동 제2투표소에선 선거일 당일 이미 투표가 이뤄진 용지와 같은 일련번호가 무번호지에 중복으로 적힌 정황도 포착했다. 합수본은 투표용지가 부족 또는 훼손될 경우 쓰이는 무번호지 사용 실태를 두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중앙선관위)가 방만하게 운영해왔다고 의심, 수사에 속도를 붙이고 있다.아울러 합수본은 투표용지 인쇄 기준을 유권자 수의 60%에서 50%로 축소한 데 객관적 근거가 없다고 보고 있다.선관위 내부 조직인 공직선거 절차 사무 개선 태스크포스(TF)는 지난해 8월 인쇄 매수 축소비율의 하한선을 예상 선거인 수의 60%(지선 50%)로 축소하는 것을 골자로 '인쇄 매수 축소안'을 작성했다.사전투표 선거일 투표일이 낮게 예상돼 잔여 투표용지가 과다 발생한다는 이유로, 그해 12월 10일 사무총장 전결로 제9회 지선 종합관리지침을 개정했다.선관위는 이 같은 결정을 내리는 과정에서 한국행정연구원의 연구용역 보고서를 근거로 삼은 것으로 전해졌다.다만 당시 연구가 투표용지 인쇄율 조정을 핵심 과제로 삼은 것이 아니라고 보는 합수본은 50%로 인쇄 기준을 축소한 경위를 집중적으로 들여다볼 것으로 관측된다.투표율 오입력 사태 관련 중앙선관위 실무자도 지난달 31일에 이어 이날 공전자기록위작 및 공무집행방해 피의자 신분으로 재차 조사를 받는다.경기도선관위 실무자가 경기 김포시에서 과대 계상된 투표자 수를 다른 지역 투표소로 분배하는 '수치 마사지'를 했다는 게 합수본 시각이다.합수본은 경기 김포·의왕 및 충북 진천 등 실시간 투표율 집계를 총괄한 중앙선관위 실무자가 경기도선관위 직원에게 투표소별 허위 투표자 수가 적힌 엑셀 파일을 전달한 정황도 포착한 것으로 전해졌다.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제9회 지방선거 시간대별 투표자 수' 자료에 따르면, 전체 1만4288개 투표소 가운데 3시간 이상 누적 투표자 수의 변동이 없었던 곳은 51곳으로 집계됐다. 투표자 수 조작 의심 정황은 기존 합수본 수사 과정에서 포착된 충북 진천군 및 경기 김포·의왕시 외에도 성남·평택·동두천·안산·구리·여주 등에서도 나타났다.노태악 전 선관위원장이 얽힌 외유성 출장 의혹 관련 중앙선관위 관계자 1명도 참고인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노 전 위원장은 지난해 11월 13~23일 배우자를 동반해 덴마크 등 해외출장을 갔으나 출장 보고서에 기록되지 않는 등 9053만원 상당을 횡령했다는 의혹을 받는다.그는 외유성 출장 의혹이 제기되자 지난달 국외 출장 비용으로 사용된 4743만8900원을 중앙선관위에 반납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friend@newsis.com

  • 뉴시스중도8/3 01:47
    국힘 "대선도 투표자 수 입력 조작 정황, 수치 조작 일삼아왔다는 방증"

    [서울=뉴시스]김지훈 기자 = 국민의힘은 3일 "지방선거에 이어 지난해 대통령 선거에서도 선관위의 투표자 수 입력 조작 정황이 드러났다. 동일한 유형의 비정상적 수치 조작이 되풀이된 것은 선관위가 투표율 조작을 조직적으로, 관행적으로 일삼아왔다는 명백한 방증"이라고 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이같이 지적하면서 "민주주의의 근간인 선거의 공정성에 대한 국민적 의문을 더 이상 외면해서는 안 된다"고 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특정 투표소에서 11시간 동안 매시간 정확히 100명씩 투표자 수가 늘어나고, 수 시간 동안 투표자 수가 단 한 명도 변하지 않은 정황은 결코 단순한 입력 실수나 행정 착오로 덮을 수 없다"라며 "국민 주권이 행사되는 선거 전산망에 누군가 인위적으로 손을 댔다는 사실 자체가 심각한 국기문란"이라고 했다. 이어 "특검은 이번 사태를 지방선거에 한정된 면피성 수사로 끝내서는 안 된다"라며 "공소시효가 남아 있는 대통령 선거와 총선까지 성역 없이 수사 범위를 확대해야 한다"고 했다. 또한 "선관위 전산 서버, 투표자 수 수정 이력, 로그 기록, 보고 체계와 내부 지시 과정까지 단 한 치의 예외 없이 강제수사에 착수해야 한다"고 했다. 아울러 "선관위 역시 말장난으로 시간을 끌지 말고, 모든 서버 기록과 수정 이력을 즉각 공개하며 수사에 전면 협조하라"라며 "진실을 감출수록 국민적 분노와 불신은 더욱 커질 뿐"이라고 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국민의힘은 제기된 모든 의혹이 단 한 점의 성역도 없이 철저히 규명되도록 끝까지 책임 있게 요구하고, 만약 위법 행위가 확인된다면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법과 원칙에 따라 반드시 법의 심판대에 세우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ikime@newsis.com

  • 연합뉴스중도8/3 05:55
    국힘 주진우 "'쌍둥이 투표구' 조작정황…합수본 강제수사해야"

    (서울=연합뉴스) 권희원 기자 =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은 22대 총선 당시 서로 다른 2개 투표소의 시간대별 투표자 수 증가 추이가 완벽히 일치...

  • 뉴시스중도8/3 06:08
    주진우 "지난 총선도 선관위 투표율 조작…'쌍둥이 투표구' 수법 동원"

    [서울=뉴시스]하지현 우지은 기자 =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3일 지난 21대 대선에 이어 22대 총선에서도 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가 전국 총 159곳의 투표자 수와 투표율을 고의로 조작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6·3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소속인 주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2대 총선에서는 '쌍둥이 투표구'라는 새 수법이 동원됐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서울 은평구 불광1동 1투표구와 6투표구는 투표자 수가 마치 쌍둥이처럼 똑같이 증가했다. 6시간 동안 투표자 증가 수가 200명 → 100명 → 0명 → 200명 → 100명 → 100명으로 완전히 일치했다"고 설명했다.이어 "이런 쌍둥이 투표율 증가는 결코 우연일 수 없다. 각 투표구의 담당자들과 중앙선관위 간부·직원이 서로 짜고 마음대로 숫자를 지어내 입력했다는 뜻"이라며 "전국에서 쌍둥이 투표구는 총 5쌍, 10곳이었다. 선관위 직원 개인의 일탈이 아니라 여러 명이 공모한 조직범죄"라고 했다.아울러 "국민의 눈을 감쪽같이 속이기 위해 숫자를 들쑥날쑥하게 조작하기도 했다"며 "서울 하계1동에서는 투표자 수를 매시간 150명 → 200명 → 150명 → 200명 → 150명 등 숫자를 번갈아 가며 조작했다. 일정 패턴을 반복하며 투표자 수를 고의로 허위 입력한 사례가 총 9곳에 이른다"고 말했다.또 "지방선거와 대선에 있었던 고의 조작 사례가 22대 총선에서도 140곳이나 추가 발견됐다"며 "서울 관악구 성현동에서는 10연속 100명씩 투표했다고 기재했고, 대전 산내동에서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매시간 2명씩만 투표했다고 썼다. 투표자 수가 갑자기 멈춘 곳은 부지기수"라고 지적했다.주 의원은 "이제 더 이상 그 누구도 '부실선거'라고 강변할 수 없게 됐다"며 검찰·경찰 합동수사본부(합수본)의 수사와 더불어민주당의 국정조사·특검 협조를 촉구했다.그는 "이번에 제가 대선에서 고의에 의한 투표율 조작이 있었던 점을 지적하니까 선관위가 반박은 못 하고 '최종 투표율만 맞으면 된다'는 황당한 변명을 내놨다"며 "국민은 시간대별 투표율에 주목한다. 그 중간의 모든 투표율 데이터가 하나도 빠짐없이 계속 조작됐다는 사실이 드러난 것"이라고 비판했다.이어 "지난 총선과 대선, 지방선거에 이르기까지 계속 이렇게 해왔다는 것은 선관위가 투표율 통계를 조직적으로 조작해 왔다는 명백한 증거"라며 "'부정'의 뜻은 고의로 조작했다는 뜻 아닌가. 이제는 더 이상 부실이라고 이야기할 수가 없을 정도로 온갖 부정 사례들이 수백 건 발견됐다"고 말했다.그러면서 "합수본은 당장 강제수사를 통해 범죄자의 신병과 증거를 확보하라. 합수본이 서버 추가 압수수색과 관련자 구속에 나서지 않는다면 제가 직접 선관위 범죄 혐의자들을 고발하고, 수사하지 않고 직무를 유기한 합수본 관계자도 형사고발하겠다"고 했다.아울러 "국정조사 특위 차원에서 전국의 득표율 오입력 사례, 쌍둥이 득표 사례를 전수 조사하고 정밀 검증할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며 "민주당은 특검 발족과 성역 없는 국정조사에 적극 협조하라. 대선과 총선에서 자행된 선관위 부정과 비리에 눈을 감고 선관위를 감싼다면 국민의 엄정한 심판과 저항에 직면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dyha@newsis.com, now@newsis.com

  • 천지일보보수8/3 05:41
    [포토] ‘22대 총선 쌍둥이투표율 조작’ 고발 기자회견하는 주진우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이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22대 총선 쌍둥이 투표율 조작 고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천지일보보수8/3 05:44
    [포토] ‘22대 총선 쌍둥이투표율 조작’ 고발 기자회견하는 주진우 의원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이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22대 총선 쌍둥이 투표율 조작 고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천지일보보수8/3 05:45
    [포토] ‘22대 총선 쌍둥이투표율 조작’ 기자회견하는 주진우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이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22대 총선 쌍둥이 투표율 조작 고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천지일보보수8/3 05:55
    [포토] ‘22대 총선 쌍둥이투표율 조작’ 국힘 주진우, 고발 기자회견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이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22대 총선 쌍둥이 투표율 조작 고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천지일보보수8/3 06:45
    국힘 주진우 “22대 총선도 ‘쌍둥이 투표구’… 선관위 159곳 조작 정황”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이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22대 총선 쌍둥이 투표율 조작 고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천지일보 2026.08.03. [천지일보=김민철 기자]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이 3일 21대 대통령 선거에 이어 22대 총선 당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투표자 수 조작 의혹을 제기했다. 특히 투표소의 시간대별 투표자 수 증가 추이가 일치하는 이른바 ‘쌍둥이 투표구’ 사례를 제시하며 엄정 수사를 촉구했다. 주 의원은 이날 국회 기자회견에서 “오늘 22대 총선에서 선관위가 전국 총 159곳의 투표자 수와 투표율을 고의 조작해 왔음을 추가로 밝힌다”고 말했다. 그는 “22대 총선에서는 ‘쌍둥이 투표구’라는 새 수법이 동원됐다. 서울 은평구 불광1동 1투표구와 6투표구는 투표자 수가 마치 쌍둥이처럼 똑같이 증가했다”며 “당시 6시간 동안 투표자 증가 수가 ‘200명 → 100명 → 0명 → 200명 → 100명 → 100명’으로 완전히 일치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런 쌍둥이 투표율 증가는 결코 우연일 수 없다”며 “각 투표구의 담당자들과 중앙선관위 간부와 직원이 서로 짜고 마음대로 숫자를 지어내 입력했다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전국에서 쌍둥이 투표구는 총 5쌍, 10곳이었다”며 “선관위 직원 개인의 일탈이 아니라 여러 명이 공모한 조직범죄임이 드러난 것”이라고 덧붙였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이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22대 총선 쌍둥이 투표율 조작 고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천지일보 2026.08.03. 주 의원은 일정한 패턴에 따라 투표자 수가 반복적으로 증가한 투표소도 있었다고 주장했다. 그가 제시한 자료에 따르면 서울 노원구 하계1동 제4투표구에서는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시간당 투표자 수가 150명, 200명, 150명, 200명, 150명 순으로 증가했다. 서울 강남구 논현1동 제3투표구에서도 같은 시간대에 투표자 수가 매시간 160명, 120명, 160명, 120명, 160명씩 번갈아 증가하는 양상을 보였다. 주 의원은 6.3 지방선거와 지난해 대통령 선거에 이어 22대 총선에서도 고의 조작이 의심되는 사례 140곳을 추가로 발견했다고 밝혔다. 자료에 따르면 서울 관악구 성현동 제7투표구의 경우 10시간 연속으로 매시간 투표자 수가 100명씩 증가한 것으로 기재됐다. 또한 대전 동구 산내동 제6투표구에서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투표자 수가 매시간 2명씩 증가했다. 주 의원은 “이제 더 이상 그 누구도 ‘부실선거’라고 강변할 수 없게 됐다”며 “국정조사 특위 차원에서 전국의 득표율 오입력 사례, 쌍둥이 득표 사례를 전수 조사하고 정밀 검증할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고 밝혔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이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22대 총선 쌍둥이 투표율 조작 고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천지일보 2026.08.03. 이어 “합수본은 당장 강제 수사를 통해 범죄자의 신병과 증거를 확보하라”며 “합수본이 서버 추가 압수수색, 관련자 구속에 나서지 않는다면 직접 선관위의 범죄 혐의자들을 고발하고 수사를 하지 않고 직무를 유기한 합수본 관계자도 형사 고발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민주당은 특검 발족과 성역 없는 국정조사에 적극 협조하라”며 “대선과 총선에서 자행됐던 선관위 부정과 비리에 민주당이 눈을 감고 선관위를 감싼다면 국민의 엄정한 심판과 저항에 직면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앞서 그는 전날 21대 대통령 선거와 관련해 선거관리위원회의 투표자 수 고의 조작 의혹을 제기했다. 당시 주 의원이 주장한 근거는 ▲서대문구 홍은2동 투표소 3곳에서 투표자 수가 한 시간마다 100명 단위로 증가한 점 ▲일정 시간 동안 투표자 수가 단 한 명도 증가하지 않은 투표구가 90곳에 이르는 점 ▲2시간 이상 연속으로 1명 또는 2명만 증가한 투표구가 14곳인 점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