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한동훈, 국힘 사지로 몰고 왜 복당하나…명분 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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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중도7/15 01:52장동혁 "한동훈, 국힘 사지로 몰고 왜 복당하나…명분 상실"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이율립 기자 =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15일 무소속 한동훈 의원을 향해 "자신은 계엄을 막고 탄핵을 주도한 사람으로 ...
- 뉴시스중도7/15 02:12장동혁 "원 구성 협상·野 추천 특검 협상 이뤄지지 않으면 제헌절 행사 불참"
[서울=뉴시스]김지훈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5일 "만약 이번 제헌절까지 원 구성 협상이 우리가 납득할 만한 방향으로 이루어지지 않고, 특검에 대한 협상도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이번 제헌절 행사에는 참석하지 않겠다"고 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펜앤마이크 유튜브에 출연해 "민주당은 법사위(위원장)는 자기들 마음대로 가져갔고, 나머지 (7개) 상임위도 (위원장직) 받으려면 받고 말라면 말라는 식으로 협박하고 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지금 이런 행태는 민주당이 다수당이기 때문에 벌어지는 것"이라며 "야당이 주도하는 (선관위) 국민 특검을 관철시키기 위해 국민께서 도와주셔야 한다. 오는 17일 올림픽공원에서 국민의 분노한 함성을 보여주자"라고 했다. 장 대표는 민주당이 이재명 대통령의 공소 취소를 위해 법사위원장에 집착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민주당이 사법 질서를 파괴하는 법을 통과시키려 할 때 제1야당으로서 견제할 수 있는 마지막 장치가 법사위원장이다. 그래서 가지고 오려는 것"이라며 "민주당은 그것을 알기 때문에, 견제장치를 없애고 공소 취소로 달려가기 위해 법사위원장에 집착하는 것"이라고 했다. 그는 "민주당의 상임위원장 독식, 보완수사권 폐지 추진은 결국 이재명 한 사람을 구하기 위한, 공소 취소로 가기 위한 과정"이라며 "이런 모든 입법 폭주나 상임위원장 독식의 종착역은 공소 취소"라고 말했다. 한동훈 무소속 의원의 복당 문제에 대해서는 "한 전 대표의 (당원게시판) 문제는 해당 행위를 넘어서서 범죄행위라고 말씀드렸다"라며 "범죄 행위로 제명된 사람에 대해 복당을 거론하는 것 자체가 적절하지 않다"고 했다. 안철수 의원이 추경호 계엄 당시 국민의힘 원내대표였던 추경호 대구시장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1심 증인신문에서 "당사로 모이라고 한 것이 한 의원이라고 들었다"라고 증언하고, 이후 한 의원과 공방을 벌이고 있는 것과 관련해서는 "(한 의원은) 팩트에 대해 반박은 못하면서 안 의원을 공격하기만 한다. 항상 이런 식이다. 본질에 대해서는 이야기 못 하면서 메신저만 공격하는 방식"이라고 했다. 이어 "이 때문에 당원들은 분노하는 것이고, 그동안 한 의원의 복당을 응원하던 원내 의원들도 이제 한 전 대표의 복당에 대해 언급할 명분을 상실, 그 어떤 기반도 남아 있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한 전 대표가 '당사로 먼저 가자고 얘기한 것은 저'라고 딱 한 마디만 했었더라면 (추 전 원내대표 기소 사건이) 다른 국면으로 갔을 텐데, 그동안 그것을 의도적으로 감춘 것처럼 됐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ikime@newsis.com
- 서울신문중도7/15 02:29장동혁 “한동훈, ‘이재명 악수’만…추경호 사지로 몰고 무슨 복당”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5일 한동훈 의원을 향해 “(12·3 비상계엄 당시) 본회의장에 들어와 이재명 (민주당) 대표와 악수한 것밖에 없다”며 “자신은 계엄을 막고 탄핵을 주도한 사람으로 남고, 추경호 대구시장과 국민의힘은 사지로 몰아넣고 갑자기 국민의힘에 복당하겠다는 게 도대체 무슨 논리냐”라고 지적했다.장 대표는 이날 펜앤드마이크 유튜브에 출연해 한 의원을 향해 “국민의힘과 추경호 전 원내대표를 사지로 몰아넣고 자신은 ‘계엄 해제를 주도한 사람’이라고 한다”며 “하지만 본인은 표결 권한도 없는 사람이었고, 본회의장에 들어와 이재명 (당시 민주당) 대표와 악수한 것밖에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제 와서 복당하겠다는 것이 무슨 논리이고 무슨 명분이냐”고 반문했다.장 대표는 “(계엄이 있던) 12월 3일 밤과 4일 새벽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는 내가 가장 잘 아는 사람 중 한 명”이라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장 대표는 계엄 당시 한 의원의 최측근으로 국민의힘 최고위원을 맡고 있었다.장 대표는 “여의도 인근에서 식사하다가 의원총회 소집 문자를 받고 이동했고, 최고위원회의 장소가 당사로 바뀌면서 당사에서 한동훈 당시 대표를 만나 함께 국회 본청으로 이동했다. 의총 논의와 표결까지 모두 함께했다”고 했다.한 의원과 친한(친한동훈)계의 추 전 원내대표가 계엄 해제 표결을 방해했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추 전 원내대표는 의원총회에서 당시 사실관계를 충분히 설명했고, 언론에도 시간대별 경과가 보도됐다”며 “내가 경험한 내용과 완전히 일치해 굳이 언급하지 않았다. 특검이 어떻게든 기소할 것을 알고 있었다”고 했다.장 대표는 “당시 당의 투톱은 한동훈 대표와 추경호 원내대표였다”며 “사건이 이렇게 흘러간 것은 한 전 대표가 추 전 원내대표가 표결을 막았던 것처럼 주장했기 때문인데 한 전 대표가 ‘당사로 먼저 가자고 한 것은 접니다’라고 딱 한마디만 했더라면, 이 사건은 전혀 다른 국면으로 갔을 것”이라고 지적했다.이어 “안 의원의 법정 증언 후에도 계속 틀렸다고 하면 추 전 원내대표가 내란죄 공범으로 처벌받으라는 것인가”라며 “그게 어떤 의미를 갖는지 알지 않나. 국민의힘을 내란정당으로 만들어서 해산시키길 바라는 것인가”라고 지적했다. 특히 “이제 한 전 대표의 복당에 대해 언급할 만한 명분이 상실됐다. 그 어떤 기반도 이제는 남아 있지 않다”고 일축했다.그러면서 “사람 한 명을 데려오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당의 힘과 에너지가 커져야 통합”이라며 “우리 편을 향해 총을 쏘는 저격수라면 숫자가 늘어나도 뺄셈 정치”라고 덧붙였다.
- 시사저널중도7/15 14:17장동혁 “한동훈, 우리 당·추경호 사지로 몰고 복당하겠다고?” 격분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한동훈 무소속 의원의 복당이 거론되는 데 대해 “자신은 계엄을 막고 탄핵을 주도한 사람으로 추켜세우고, 당과 추경호 대구시장을 사지로 몰아놓고 복당하겠다는 게 도대체 무슨 논리냐”고 목소리를 높였다.장 대표는 15일 오전 유튜브 《펜앤마이크TV》에 출연해 비상계엄 당시 당 원내대표였던 추경호 대구시장의 계엄 해제 표결 방해 혐의 재판을 언급하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안철수 의원이 최근 추 시장 재판에서 ‘당시 한동훈 당대표가 당사로 모이라고 했다’고 증언한 후 한 의원과 공방을 벌인 것과 관련해 “안 의원이 증
- 동아일보중도보수7/15 01:49장동혁 “한동훈이 계엄표결 상황 은폐해 국힘 해산론 나온 것”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12·3 비상계엄 해제를 위한 국회 표결 당시 본인이 당사로 모이라는 지시를 의도적으로 은폐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한 의원이 국민의힘을 해산시키는 행위를 하고 있다며 한 의원의 복당을 바라던 당내 의원들의 명분도 사라졌다고 주장했다.장 대표는 15일 팬앤드마이크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12월 3일 밤, 그리고 12월 4일 새벽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제가 그 사실 관계를 가장 잘 알고 있다”며 “(한 의원이) 그냥 딱 한마디만 했었더라면, ‘당사로 가자고 먼저 얘기한 건 접니다’라고만 얘기했다면 이 사건은 전혀 다른 국면으로 갔을 것”이라고 했다. 장 대표는 “(추경호 시장에 대한 특검의) 기소가 무리한 기소라는 것을 모든 국민에게 알려졌을 텐데 이렇게 흘러가도록 만든 것은 마치 한 전 대표가 추경호 전 원내대표가 당시 대통령실과 의사소통을 하고 의원들의 표결을 막았던, 그리고 당사로 가자고 먼저 이야기해서 표결을 막았던 것처럼 주
- 세계일보보수7/15 01:55장동혁 "한동훈, 국힘 사지로 몰고 왜 복당하나…명분 상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15일 무소속 한동훈 의원을 향해 "자신은 계엄을 막고 탄핵을 주도한 사람으로 남고, 추경호 시장과 국민의힘은 사지로 몰아넣고 갑자기 국민의힘에 복당하겠다는 게 도대체 무슨 논리냐"라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이날 펜앤마이크TV에서 비상계엄 사태 당시 국민의힘 원내대표였던 추경호 대구시장의 비상계엄 해제 표결 방해 혐의 재판을 언
- 조선일보보수7/15 02:58장동혁, 한동훈에 “국민의힘 사지로 몰고 복당?...명분 상실”
- 천지일보보수7/15 07:55장동혁 “한동훈, 당 사지로 몰아넣고 복당? 적절치 않아”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중앙여성위원회, 맘(Mom)편한특별위원회 공동 주최로 열린 6.3 참정권 침해 전국 학부모 시국 대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천지일보 2026.07.10. [천지일보=김민철 기자]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15일 무소속 한동훈 의원 복당설에 대해 “추경호 대구시장을 사지로, 국민의힘을 거의 낭떠러지로 몰아넣고 갑자기 국민의힘에 복당하겠다는 게 도대체 무슨 논리냐”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유튜브 펜앤마이크TV에 출연해 “자신은 계엄을 막고 탄핵을 주도한 사람으로 남는 것이냐”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최근 안철수 의원이 추 시장 재판에 출석해 비상계엄 정국 당시 국민의힘 당사로 모이라고 처음 공지한 인물로 한 의원을 지목한 뒤 두 사람이 설전을 벌인 것을 두고 “(한 의원은) 안 의원이 증언한 것에 대해 계속 틀렸다고 주장하면 추 시장은 내란죄 공범으로 처벌을 받으란 것이냐”고 질타했다. 이어 “한 의원이 ‘당사로 가자고 먼저 얘기한 건 접니다’라고만 했으면 이 사건은 전혀 다른 국면으로 갔을 것”이라며 “이제 한 의원의 복당에 대해 언급할 만한 명분이 상실됐다. 그 어떤 기반도 이제는 남아 있지 않다”고 꼬집었다. 장 대표는 한 의원 제명 이후 ‘뺄셈 정치’라는 비판이 제기되는 것을 두고는 “정말 총을 잘 쏘는 스나이퍼를 우리 편으로 데려왔는데 그 사람이 기가 막힌 총솜씨를 우리 편을 향해서 쓴다는 건 재앙 아니겠느냐”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한 의원의 제명 문제는 해당 행위를 넘어서서 범죄 행위”라며 “범죄 행위로 제명당한 사람에 대해서 복당을 거론하는 것 자체가 적절하지 않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