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광주 방문해 "1인1표제 당원과 내가 해내…당의 주인은 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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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시스중도7/17 07:45정청래, 광주 방문해 "1인1표제 당원과 내가 해내…당의 주인은 당원"
[서울=뉴시스] 한재혁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는 17일 광주를 방문해 "1인1표제 도입은 당원들과 제가 했다"고 말했다.정 전 대표는 이날 오전 광주 서구갑 지역당원대회에 참석해 "어디를 가든 저를 보면 '1인1표'를 해줘서 고맙다고 그런다. 그래서 '이게 정말 큰 것이구나'란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1인1표제는 당 지도부 선출 시 대의원과 권리당원의 표 비율을 1대1로 조정한 제도로 정 전 대표가 지난해 전당대회에서 내건 핵심 공약 중 하나다.정 전 대표는 "나라의 주인이 국민이듯 당의 주인은 당원"이라며 "그럼 누구나 공평하게 한 표씩 누구는 1표, 누구는 20표 이렇게 하면 안 된다"며 "(1인1표제가 도입돼) 누구나 공정하게 1인 1표를 하게 됐다"고 말했다.정 전 대표는 이날 광주 북구갑 지역당원대회도 방문했다.이 자리에서 정 전 대표는 "이번 전당대회는요, 1인 1표제로 시행되는 첫 번째 전당대회"라며 "앞으로 당원들의 목소리가 더 커지고, 또 당원들의 목소리를 당대표부터 최고의원, 국회의원들이 잘 따라서, 더불어민주당이 더 유능하고 더 강한, 그런 정당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했다.이어 "뿌리를 자르고 꽃을 피울 수는 없다. 우리는 네 분의 대통령을 가졌다"며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이재명 이 네 분의 대통령을 지지했던 우리 당원들 지지자들부터 똘똘 뭉쳐야 다음 총선도 대선도 이길 수 있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한다"고 했다.그러면서 "'네 분의 대통령 중에서는 김대중 대통령이 뿌리에 해당된다"며 "그런데 김대중 대통령 못지 않은 대통령이 또 나왔다. 이 대통령이다"라고 말했다.이어 "AI(인공지능) 혁명 시대는 김대중 대통령 때 인터넷 혁명보다 10배 100배 더 큰 영향력을 행사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럴 때 윤석열이 아니고 이재명 대통령인 것이 대한민국의 복"이라고 강조했다.정 전 대표는 "이재명 정부를 반드시 성공시키고 이제 다섯 번째 우리 민주 정부 대통령을 우리가 맞이하고 준비해야 될 때라고 생각한다"며 "그래서 이번 전당대회 때 여러분들이 생각하시는 분에게 꼭 눌러서 한 표 잘 행사하시면 좋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한편 정 전 대표는 이날 하루 사이 후원금이 3억8000만원이 입됐다며 지지세를 과시하기도 했다.그는 페이스북에 "어제 유튜브 방송에서 제 후원금 2000만원이 부족하다고 했는데 하룻밤 사이 3억8000만원이 입금(됐다)"며 "3억6000만원을 돌려줘야 한다. 주말이라 계좌가 닫히질 않는다"고 했다.그러면서 "정말 감사한데, 이제 그만 (입금해달라)"며 "당대표 후원 계좌를 곧 만드니 그 곳으로 (입금해달라)"고 적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saebyeok@newsis.com
- 뉴시스중도7/18 02:46정청래 "만나는 사람마다 괜찮나 물어…1인1표 전대, 국민·당원 믿고 간다"
[서울=뉴시스] 김난영 기자 = 8·17 전당대회 당권 주자인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8일 "1인1표제로 시행되는 첫 번째 전당대회"라며 "오직 국민, 오직 당원만 믿고 가겠다"고 밝혔다.정 전 대표는 이날 SNS에 글을 올려 2016년 3월10일 컷오프 당시를 회고하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당시) 당원들의 분노와 응원으로 핸드폰을 켤 수가 없을 정도였다"며 "탈당의 ㅌ자도 생각이 없었지만 '앞으로 나는 어떡해야 하나'로 혼미한 상태였다"고 했다.그는 "제일 먼저 떠오른 분이 어머니였다"며 "(영정) 사진 속 어머니는 슬픈 표정으로 아무 말씀이 없으셨다. 그렇지만 당에 해가 되는 일은 하지 말라고 당부하는 것 같았다"고 했다. 정 전 대표는 이후 "(더컸유세단을 통해) 정말 열심히 지원유세를 다녔다"고 했다.정 전 대표는 "사람들은 저를 선당후사의 아이콘이라며 좋게 평가해 주셨다"며 "그렇지만 저의 현실은 전직 국회의원 신분으로 4년을 사는 고난의 세월이 기다리고 있었다"고 했다. 그는 이후에도 백의종군했다며 "강연도 많이 다녔다. 열심히 살았다"고 했다.정 전 대표는 "당대표 시절 3월10일 10년 전 저의 백의종군 선언 동영상을 봤다"며 당시 영상에서 자신이 탈당하지 말라고 당부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1인1표제는 이렇게 십수 년의 고난을 겪으며 만들어진 소중한 제도"라고 강조했다.그는 "어머니, 요즘 저를 만나는 사람마다 '괜찮냐'라고 묻는다. 요즘 만나는 사람마다 '힘들지 않냐, 잘 버텨라'라고 말한다"고 했다. 뒤이어 쓴 글에서는 거듭 "오직 민심, 오직 당심만 보고 가겠다"며 "1인1표의 힘을 믿는다"고 강조했다.한편 정 전 대표는 이날 광주송정역을 찾아 광주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광주 북을 지역위원회 지역당원대회에 참석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개혁하고 또 개혁하고 또 개혁하고 검찰 개혁해야 된다"며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해야 한다. 그걸 제가 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mzero@newsis.com
- 뉴시스중도7/18 03:271박2일 호남 찾은 정청래 "1인1표 힘 믿어"…개혁 당대표 표방
[전남광주=뉴시스]변재훈 기자 =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당대표 연임에 도전하는 정청래 전 대표가 제헌절 연휴 중 텃밭인 호남에서 지지를 호소했다.정 전 대표는 18일 오전 전남광주 광산구 KTX광주송정역에서 상경 직전 시민들과 만나 인사하며 1박2일 호남 일정을 마쳤다.정 전 대표는 전날부터 전남광주를 찾아 서구갑·북구갑 지역당원대회에 연이어 참석했다. 당대표 예비후보 등록 마감 이후 첫 지방 일정이다.전통적으로 민주당 지지세가 강한 전남광주는 권리당원이 32만명 안팎으로 전국 당원의 4분의1 가량을 차지, 전당대회 최대 승부처로 꼽힌다.정 전 대표는 당원들과 만나 지난해 당대표 선출 이후 도입한 '1인1표제'를 자신의 성과로 거듭 부각하며 지지를 호소했다.1인1표제는 정 전 대표가 지난해 당 대표 선출 이후 당원 주권 강화를 주창하며 도입했다. 당 지도부 선출 시 대의원과 권리당원의 표 비율을 1대1로 조정한 제도다.정 전 대표는 호남 당원들에게 "어디를 가든 저를 보면 '1인1표'를 해줘서 고맙다고 그런다. 그래서 '이게 정말 큰 것이구나'란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또 "나라의 주인이 국민이듯 당의 주인은 당원"이라며 "누구는 1표, 누구는 20표 이렇게 하면 안 된다. 누구나 공정하게 1인 1표를 하게 됐다"고 도입 취지를 다시 한 번 강조했다.정 전 대표는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이재명 네 분 대통령을 지지했던 우리 당원들 지지자들부터 똘똘 뭉쳐야 다음 총선도 대선도 이길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면서 민주당의 '뿌리'인 김대중 대통령에 못지 않다고 이재명 대통령을 추켜세우기도 했다.정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오직 민심, 오직 당심만 보고 가겠습니다. 1인1표의 힘을 믿습니다. 민주당을 민주당 답게. 강력한 개혁 당대표 정청래'라고 썼다. 광주송정역에서 만난 시민들과 촬영한 기념사진을 여러 장 게시하며 감사 인사도 전했다.이번 민주당 전당대회에는 김민석·고민정·정청래·김보미·송영길 예비후보(기호순)가 차기 당대표에 도전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wisdom21@newsis.com
- 동아일보중도보수7/18 03:341박2일 호남 찾은 정청래 “1인1표 힘 믿어”…개혁 당대표 표방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당대표 연임에 도전하는 정청래 전 대표가 제헌절 연휴 중 텃밭인 호남에서 지지를 호소했다.정 전 대표는 18일 오전 전남광주 광산구 KTX광주송정역에서 상경 직전 시민들과 만나 인사하며 1박2일 호남 일정을 마쳤다.정 전 대표는 전날부터 전남광주를 찾아 서구갑·북구갑 지역당원대회에 연이어 참석했다. 당대표 예비후보 등록 마감 이후 첫 지방 일정이다.전통적으로 민주당 지지세가 강한 전남광주는 권리당원이 32만명 안팎으로 전국 당원의 4분의1 가량을 차지, 전당대회 최대 승부처로 꼽힌다.정 전 대표는 당원들과 만나 지난해 당대표 선출 이후 도입한 ‘1인1표제’를 자신의 성과로 거듭 부각하며 지지를 호소했다.1인1표제는 정 전 대표가 지난해 당 대표 선출 이후 당원 주권 강화를 주창하며 도입했다. 당 지도부 선출 시 대의원과 권리당원의 표 비율을 1대1로 조정한 제도다.정 전 대표는 호남 당원들에게 “어디를 가든 저를 보면 ‘1인1표’를 해줘서
- 세계일보보수7/18 03:49[속보] 정청래 “만나는 사람마다 ‘괜찮냐’ 물어…오직 국민·당원 믿고 간다”
8·17 전당대회 당권 주자인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8일 “1인1표제로 시행되는 첫 번째 전당대회”라며 “오직 국민, 오직 당원만 믿고 가겠다”고 밝혔다. 정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글을 올려 2016년 3월10일 공천 컷오프 당시를 회고했다. 그는 “(당시) 당원들의 분노와 응원으로 핸드폰을 켤 수가 없을 정도
- 천지일보보수7/18 05:17정청래, 호남서 ‘1인 1표’ 외쳐… 최대 승부처서 지지 호소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전 대표가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당대표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 2026.07.13. [천지일보=원민음 기자]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에서 당대표 연임에 도전하는 정청래 전 대표가 민주당의 전통적 지지 기반인 광주를 찾아 ‘1인 1표제’를 자신의 대표 성과로 내세우며 당심 공략에 나섰다. 정 전 대표는 18일 오전 광주 광산구 KTX광주송정역에서 시민들과 인사를 나눈 뒤 1박 2일간의 호남 일정을 마쳤다. 당대표 예비후보 등록 마감 이후 첫 지방 일정으로 전날부터 광주 서구갑·북구갑 지역당원대회 등에 잇달아 참석해 당원들을 만났다. 광주·전남 권리당원은 약 32만명으로 전국 당원의 1/4가량을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져 이번 전당대회의 최대 승부처로 꼽힌다. 정 전 대표는 지난해 당대표 선출 이후 도입된 1인 1표제를 자신의 핵심 성과로 부각했다. 이 제도는 당 지도부 선출 과정에서 대의원과 권리당원의 표 반영 비율을 1대1로 조정한 것이다. 정 전 대표는 “어디를 가든 저를 보면 ‘1인 1표’를 해줘서 고맙다고 그런다. 그래서 ‘이게 정말 큰 것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나라의 주인이 국민이듯 당의 주인은 당원”이라며 “누구는 1표, 누구는 20표 이렇게 하면 안 된다. 누구나 공정하게 1인 1표를 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당내 결집도 호소했다. 그는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이재명 네 분 대통령을 지지했던 우리 당원들 지지자들부터 똘똘 뭉쳐야 다음 총선도 대선도 이길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지역당원대회에서는 검찰개혁 의지를 전면에 내세웠다. 정 전 대표는 “개혁하고 또 개혁하고 또 개혁하고 검찰 개혁해야 된다”며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해야 한다. 그걸 제가 하겠다”고 밝혔다. 정 전 대표는 같은 날 SNS를 통해 2016년 제20대 총선을 앞두고 공천에서 배제됐던 당시 상황도 회고했다. 그는 “(당시) 당원들의 분노와 응원으로 핸드폰을 켤 수가 없을 정도였다”며 “탈당의 ‘티읕’자도 생각이 없었지만 ‘앞으로 나는 어떡해야 하나’로 혼미한 상태였다”고 했다. 이어 “제일 먼저 떠오른 분이 어머니였다”며 “(영정) 사진 속 어머니는 슬픈 표정으로 아무 말씀이 없으셨다. 그렇지만 당에 해가 되는 일은 하지 말라고 당부하는 것 같았다”고 밝혔다. 정 전 대표는 공천 배제 이후 민주당 후보 지원 유세를 위해 더컸유세단을 꾸렸던 일도 언급했다. 그는 “(더컸유세단을 통해) 정말 열심히 지원유세를 다녔다”며 “사람들은 저를 선당후사의 아이콘이라며 좋게 평가해 주셨다”고 했다. 그러면서 “10년 전 저의 백의종군 선언 동영상을 봤다. 10년 전 제가 국민주권, 당원주권을 현재의 언어와 똑같이 말했다는 것이 신기하고 놀라웠다”며 “1인 1표는 이렇게 십수 년의 고난을 겪으면서 만들어진 소중한 제도”라고 강조했다. 그는 “제가 민주당을 지킬 테니 당원들이 정청래를 지켜달라”며 “오직 민심, 오직 당심만 보고 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1인 1표의 힘을 믿습니다. 민주당을 민주당 답게. 강력한 개혁 당대표 정청래”라고 지지를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