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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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말 한마디 못하는 검사들, 참 비겁하고 비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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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시스중도8/8 15:03
    홍준표, 李대통령 향해 "보완수사권 폐지, 국민을 위한 결정 아냐"

    [서울=뉴시스]장인혜 인턴 기자 =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3군 사관학교 통합과 검찰 수사권 폐지, 부동산 정책 등을 비판하며 "또다시 불행한 대통령이 될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홍 전 시장은 지난 7일 구독자 약 74만명의 자신의 유튜브 채널 'TV홍카콜라'을 통해 "지난주에는 장동혁 대표한테 야당이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권고를 했고, 오늘은 이재명 대통령에게 몇 마디를 권고하려 한다"고 말했다.먼저 3군 사관학교 통합에 대해 "3군 사관학교 통합은 군 전력을 약화시키는 국방 개악이다. 이는 옳지 않은 일"이라고 주장했다.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사태와 육사 출신 군인들을 언급하며 "그조차도 육사 출신들이 했다"며 "그런 식으로 몰아붙여서 3군 사관학교를 통합하면서 통합의 목적이 육군사관학교 전력 약화의 방점을 두고 있다면 이는 국가적인 낭비고 국방력을 약화시키는 엄청난 잘못"이라고 했다.이어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에 대해서는 "앞으로 이것은 대한민국 치안은 굉장히 어려울 것"이며 "범죄자 천국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그러면서 "전문성을 살리려고 하지 않고 자기를 핍박했다고 검찰을 감정적으로 폐지한 것을 넘어서서 아예 검사의 수사권마저 폐지하려고 하는 것은 대한민국을 범죄자 천국으로 만들어 가고 있다"라고 비판했다.부동산 정책을 두고는 "문재인 정권의 재판으로 가는 그런 부동산 정책"이라고 평가했다.특히 재개발·재건축에 따른 주택 공급과 관련해 "재개발과 재건축을 하면 1.5배에서 두 배 가까이 가구 수가 늘어난다"며 "그건 통계 수치도 나와 있다"고 주장했다.종합부동산세에 대해서도 "종부세는 폐지함이 옳다"며 "부동산 대책은 시장 원리에 충실해야지 세금으로 부동산 잡으려고 설치면 서민들만 피해를 있게 되고 전월세난으로 서민들의 고통만 가중하게 된다"고 말했다.홍 전 시장은 끝으로 "권력이 큰 권력일수록 조심해야 하고 민심을 살펴야 하고 겸손해야 한다"며 "그렇지 않으면 또다시 불행한 대통령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을 오늘 경고한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nsunn@newsis.com

  • 뉴시스중도8/9 02:20
    홍준표 "말 한마디 못하는 검사들, 참 비겁하고 비루해"

    [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9일 "윤석열, 한동훈 같은 정치검사들 때문에 80년 전통의 검찰조직이 해체되고 수사권마저 탈취 당하는 지경에까지 이르렀지만 말 한마디 못하는 검사들은 참 비겁하고 비루해 보인다"고 지적했다.홍 전 시장은 이날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내가 검사 11년을 할 때 검사는 정의에 살고 정의에 죽는다고 배웠다"며 이같이 전했다.이어 "검사 4년차 때 남부지청에서 5공비리 사건의 최대 성공작이었던 노량진 수산시장 강탈사건을 인지수사한 일이 있었다. 검찰총장의 집요한 수사 방해공작을 물리치고 홀로 전두환 전 대통령의 형 전기환, 민정수석 이학봉, 서울시장 김성배, 민정비서관 손모판사 등을 수사할 때 나는 하루 세 시간만 쪽잠을 자고 두 달 동안 남부지청 104호실에서 고군분투했다"고 했다.그러면서 "전기환을 구속기소하고 배후 권력자들의 비리를 수사하고 있을 때, 검찰총장과 평검사의 대결 구도가 언론에 폭로되는 바람에 검찰총장이 퇴진했고, 후임 검찰총장이 들어오자마자 나는 특수부에서 쫒겨 나고 사건은 대검에서 빼앗아가 축소수사로 끝냈다"고 더했다.홍 전 시장은 "그 후 나는 통제할 수 없는 검사로 낙인 찍혀 광주지검으로 좌천됐고, 특수부 검사 4개월 만에 다시는 특수부 근처에는 가지 못하고 조폭, 마약수사를 하는 강력부 검사로 검사 생활을 계속했다"며 "광주조폭을 소탕하고 서울지검 강력부로 돌아와서 마지막으로 슬롯머신 사건 수사를 끝으로 검사 생활을 마감했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정의를 향한 일념으로 산 11년의 불꽃같은 검사 생활이었다. 대부분의 검사들이 그러한 삶을 사는데 윤석열, 한동훈 같은 정치검사들 때문에 80년 전통의 검찰조직이 해체되고 수사권마저 탈취 당하는 지경에까지 이르렀다"고 비판했다.마지막으로 "그럼에도 말 한마디 못하는 검사들은 참 비겁하고 비루해 보인다. 오호 통재라라는 말은 이때 하는 말일 것"이라며 "참 가슴 아프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fgl75@newsis.com

  • 세계일보보수8/9 05:03
    [속보] 홍준표 “참 가슴 아프다…말 한마디 못 하는 검사들 비겁해”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9일 “윤석열, 한동훈 같은 정치검사들 때문에 80년 전통의 검찰조직이 해체되고 수사권마저 탈취 당하는 지경에까지 이르렀지만 말 한마디 못하는 검사들은 참 비겁하고 비루해 보인다”고 지적했다. 홍 전 시장은 이날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내가 검사 11년을 할 때 검사는 정의에 살고 정의에 죽는다고 배웠다”며 이같

  • 천지일보보수8/9 08:12
    홍준표 “윤석열·한동훈 같은 정치검사 때문에 檢 수사권마저 뺏겨”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열린 제21대 대통령 후보자 국민의힘 3차 경선 진출자 발표 행사에서 홍준표 후보가 발언을 하고 있다.ⓒ천지일보 2025.04.29. [천지일보=김민철 기자]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9일 “윤석열·한동훈 같은 정치검사들 때문에 80년 전통의 검찰조직이 해체되고 수사권마저도 탈취당하는 지경까지 이르렀다”고 직격했다. 홍 전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그는 “광주 조폭을 소탕하고 서울지검 강력부로 돌아와서 마지막으로 슬롯머신 사건 수사를 끝으로 검사 생활을 마감했다”며 “정의를 향한 일념으로 산 11년의 불꽃 같은 검사 생활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대부분의 검사는 정의를 향한 일념으로 삶을 산다”면서도 “말 한마디 못 하는 요즘 검사들은 참 비겁하고 비루해 보인다”고 꼬집었다. 홍 전 시장은 “오호통재라는 말은 이때 하는 말일 것”이라며 “참 가슴 아프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