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특구 52시간제 예외’ 여당 내 이견···“‘노동시간 단축’ 국정과제와 충돌” “역대급 기회, 풀어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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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향신문중도진보8/11 13:45‘주 52시간 예외’ 여부…여당 새 지도부 주요 과제로
“노동시간 단축 기조 유지해야” “산업 경쟁력 위해 필요” 찬반명함 주고받는 여당 원내대표·SK하이닉스 사장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오른쪽)가 11일 오후 경기 용인 반도체 산단 예정지에서 개최된 3대 메가프로젝트 지원 특별위원회 현장 간담회에서 곽노정 SK하이닉스 최고경영자(CEO)와 명함을 교환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이재명 대통령이 연내 제정을···
- 경향신문중도진보8/11 13:45‘메가특구 52시간제 예외’ 여당 내 이견···“‘노동시간 단축’ 국정과제와 충돌” “역대급 기회, 풀어줘야”
더불어민주당 3대 메가프로젝트 지원 특별위원회 위원장인 한병도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오른쪽에서 세 번째)와 곽노정 SK하이닉스 CEO, 김용관 삼성전자 경영전략총괄 사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11일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용인 국가산단에서 열린 3대 메가프로젝트 지원 특위 현장 간담회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이재명 대통령이 연내 제정···
- 동아일보중도보수8/10 19:30靑, 메가특구 ‘주 52시간 예외’ 신중론… “프로젝트 성공과 연관 없어”
메가특구특별법에 기업들이 요구하는 주 52시간 근로제 완화를 포함하는 문제를 두고 정부 내에서도 공개 이견이 표출된 가운데 청와대는 10일 “노동계가 매우 강하게 반대하는 상황에서 해당 지역 주민들의 동의를 받아내고 노동계의 동의를 받을 때 가능한 일”이라고 했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3대 메가 프로젝트 2차 민관 합동 점검회의’ 후 브리핑을 통해 “메가 프로젝트 성공 자체가 주 52시간과 직접 연관된 사안은 아니라고 판단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일방적으로 대통령이 지휘하거나 청와대가 지휘해서 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지금 숙고의 시간을 가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날 회의에서 주 52시간 근로제 완화 등이 다뤄졌지만 이재명 대통령의 언급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는 그동안 노동계 동의를 전제로 소득 상위 3% 관리자와 연구개발(R&D) 인력에게 주 52시간 상한과 연장·야간·휴일근로 가산수당 규정을 적용하지 않고 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