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북에 동해 실종 장병 수색 협조 요청…"NLL 이북 표류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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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향신문중도진보7/12 13:58동해 NLL 인근 함정서 일병 1명 실종…북에 수색·송환 협조 요청
심야 실내서 목격…북 표류 가능성동해 북방한계선(NLL) 인근 해상에서 경비 임무 중이던 해군 함정 승조원 1명이 12일 실종돼 군 당국이 수색에 나섰다.해군은 언론 공지를 통해 “오늘 오전 동해 고성군 거진읍 동방 50여㎞ 해상에서 경비 임무를 수행하던 해군 함정 승조원 1명이 실종됐다”고 밝혔다.실종된 병사의 계급은 일병이며 승선한 함정은 호위함으로 알···
- 뉴시스중도7/12 07:41통일부, 북에 동해 실종 장병 수색 협조 요청…"NLL 이북 표류 가능성"
[서울=뉴시스] 남빛나라 기자 = 통일부는 12일 동해 북단 해상에서 경비임무 중이던 해군 함정 승조원 1명이 실종된 데 대해 북한 측에 협조를 요청했다.통일부는 이날 언론에 배포한 '동해상 해군장병 실종에 따른 수색과 송환 관련 대북 협조 요청'을 통해 "오전 동해 해상에서 경비임무 수행 중인 해군함정 병사 1명이 실종, 북방한계선(NLL) 이북 지역으로 표류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이어 "현재 우리측 해군이 실종자를 탐색중인 바, 인도주의적 견지에서 실종자 수색과 송환에 협조해주기를 요청한다"고 밝혔다. 해군은 이날 "오전 동해 거진(고성군 거진읍) 동방 50여㎞ 해상에서 경비임무 수행 중인 해군 함정 승조원(병사) 1명이 실종됐다"고 언론에 공지했다. 실종 병사는 일병이며, 이날 새벽 시간대 함 내부 순찰 중이던 당직자에 의해 마지막으로 목격됐지만 오전 당직 근무에 나오지 않아 실종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전해졌다.군은 북한에 국제상선공통망을 통해 우리 국민 실종에 따른 수색 작업이 진행 중이라는 사실을 통보했다.북한은 지난 2023년 4월 남북 공동연락사무소 채널과 동·서해 군 통신선을 일방적으로 차단했다. 이에 따라 한국 정부는 언론 보도를 통해 알리는 형식으로 북한에 입장을 전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south@newsis.com
- 연합뉴스중도7/12 09:09통일부 "北에 실종 해군함정 병사 수색·송환 협조 요청"(종합)
(서울=연합뉴스) 권수현 김효정 기자 = 동해 북방한계선(NLL) 인근 해상에서 경비 임무 중이던 해군 함정 승조원 1명이 12일 실종돼 군 당...
- 동아일보중도보수7/12 07:24실종 해군 병사, 北 표류 가능성…北에 수색·송환 협조 요청
동해상에서 경비 임무를 수행하던 해군 병사 1명이 12일 실종된 가운데 정부는 북한에 수색과 송환 협조를 요청했다.통일부는 이날 “동해 해상에서 경비 임무 수행 중인 해군 함정 병사 1명이 실종돼 NLL(북방한계선) 이북 지역으로 표류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현재 우리 측 해군이 실종자를 탐색 중인 만큼, 인도주의적 견지에서 실종자 수색과 송환에 (북한이) 협조해주기를 요청했다”고 밝혔다.앞서 해군은 이날 오전 동해 거진 동방 약 50㎞ 해상에서 경비 임무를 수행하던 해군 함정 승조원인 병사 1명이 실종됐다고 발표했다.군에 따르면 실종된 병사의 계급은 일병이다. 자정부터 오전 2시 사이 당직 근무자가 함내를 순찰하는 과정에서 해당 병사를 마지막으로 목격했으며, 이후 오전 당직 근무 시간에도 모습을 보이지 않자 함정 내부를 수색했지만 발견하지 못했다.해군은 현재 해양경찰과 함께 함정과 항공기를 투입해 실종자를 수색하고 있으며, 조업 중인 어선과 인근 상선에도 상황을
- 동아일보중도보수7/12 19:30동해 NLL경비 해군 함정서 병사 1명 실종
동해 북방한계선(NLL) 인근 해상에서 임무 중이던 해군 함정에서 승조원이 실종돼 군 당국이 수색 중이다. 군은 유엔군사령부를 통해 북한에 인도적 차원에서 실종자의 수색 협조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군에 따르면 12일 오전 강원 고성군 거진읍 동방 50여 km 해상에서 경비 임무를 수행 중인 호위함에서 병사 1명이 실종됐다. 실종된 병사는 이날 0시∼오전 2시 함 내부를 순찰하던 당직자에 의해 함정 실내 통로에서 마지막으로 목격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오전 8시 당직 근무에 해당 병사가 나오지 않으면서 실종 사실이 파악됐다고 한다. 해군 관계자는 “함 내 모든 격실을 찾아봤지만 (해당 병사가) 발견되지 않았다”며 “최종 목격된 시간대를 중심으로 함 내 폐쇄회로(CC)TV 등도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해군은 실종 병사의 실족 가능성이 있는지, 병사의 내무생활에 특이점은 없는지 등 모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조사를 벌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군은 해경과 합동으로 함정
- 세계일보보수7/12 10:01동해상 실종 해군 승조원 北 표류 가능성
동해 북방한계선(NLL) 인근 해상에서 경비 임무 중이던 해군 함정 승조원 1명이 12일 실종된 것과 관련해 정부가 북한에 실종자 수색과 송환 협조를 요청했다. 통일부는 이날 오후 언론 공지를 통해 “7월 12일 동해 해상에서 경비 임무 수행 중인 해군 함정 병사 1명이 실종, NLL 이북으로 표류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인도주의적 견지에서
- 조선일보보수7/12 15:47동해상 해군 1명 실종… NLL 북쪽 표류 가능성, 北에 수색 협조 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