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경찰·개혁신당, ‘정이한 자작극’ 선거 전 알았다면 참정권 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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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중도7/10 00:27한동훈 "경찰·개혁신당, '정이한 자작극' 언제 알았나 밝혀야"
(서울=연합뉴스) 권희원 기자 = 무소속 한동훈 의원은 10일 경찰이 이른바 '개혁신당 정이한 후보 테러 자작극'을 6·3 지방선거 이전에 인지...
- 뉴시스중도7/10 01:58한동훈 "정이한 피습 자작극 언제 알았나" 이준석 "전혀 몰랐다…공천 관리 강화"
[서울=뉴시스]하지현 기자 =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10일 6·3 지방선거에서 피습 자작극을 벌인 혐의를 받는 정이한 전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가 구속된 것을 두고 "경찰과 개혁신당은 자작극이라는 사실을 언제 알았는지 밝혀야 한다"며 "선거 전에 알았다면 부산 시민의 참정권을 침해한 책임을 져야 한다"고 말했다.한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테러 동정심으로 정 후보는 자신이 받을 수 있었던 표보다 더 득표했고, 부산 시민들은 속아서 투표해 투표권을 강탈당했다"며 "테러가 자작극이라는 사실을 선거 전에 알았다면 정 후보에게 투표할 부산 시민은 훨씬 적었을 것이고, 선거 결과가 바뀌었을 수도 있다"고 주장했다.이어 "경찰이 선거 한참 전에 정이한으로부터 테러가 자작극이라는 자백을 받았다는 보도가 어제 나왔다"며 "선거 전에 알았다면 경찰은 그 사실을 알렸어야 했고, 개혁신당은 그 사실을 고백하고 후보를 사퇴시켰어야 한다"고 했다.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이와 관련,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전혀 몰랐다"며 "그런 사람이 저희에게 얘기해줬을 리도 만무하고, 경찰도 공식적으로 저희한테 통보를 안 했다. 일부 정치인들이 의혹을 제기할 수 있지만 인지할 수도 없었고 인지하지 않았다"고 밝혔다.이어 "선거에 많은 후보가 나가 있었기 때문에 (후보들과) 매사 소통하지 않는다. (경찰) 압수수색 당일까지 부산 캠프에 있었던 사람들이 무슨 일인지도 몰랐다고 한다"며 "(정 후보가) 탈당해서 진상조사를 강제할 수 있는 권한이 없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저희가 세 자릿수 후보를 공천하다 보니까 그중에 잘못된, 특이한 사례가 발생했다. 이런 일이 더 발생하지 않도록 사후에 후보 공천 관리를 세게 하겠다"고 밝혔다.한 의원을 두고는 "(부산 시민들에) 정 후보에게 속았다고 표현할 수는 있겠지만, 한 의원이 이걸 계속 언급하는 이유는 다른 목적일 것"이라며 "한 의원이 본인 관련 의혹 사건에 대해 어떻게 처신했는지 모든 국민이 알고 있다. 원래 직업이 뭔지는 알지만 그렇게 삐딱한 눈으로 보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지적했다.부산경찰청과 금정경찰서에 따르면 정 전 후보와 정씨의 헬스 트레이너 A씨는 지난 4월27일 부산 금정구 구서나들목 인근에서 벌어진 '음료 투척 자작극'을 공모했으며, 피습된 피해자 행세를 하며 A씨의 탄원서까지 냈다. 정 전 후보는 경찰 조사 과정에서 선거에 유리할 목적으로 범행을 저질렀다고 시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judyha@newsis.com
- 뉴시스중도7/10 06:24주진우 "경찰, 정이한 테러 자작극 알고도 숨겨…與 선거 도운 것"
[서울=뉴시스]하지현 우지은 기자 =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은 10일 경찰이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정이한 전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의 '테러 자작극'을 사전에 인지했다는 보도와 관련 "부산시장 선거에 부당하게 개입하고 보수표 분열을 통해 전재수 (당시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의) 당선을 도운 것"이라고 비판했다.주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이한이 경찰에 출석해 테러 자작극 혐의를 자백했는데도, 경찰이 선거가 끝날 때까지 숨겼다는 사실이 너무나 경악스럽다"며 담당 경찰 지휘라인을 직권남용 및 직무유기, 공직선거법 위반 등의 혐의로 고발하겠다고 밝혔다.그는 "정 후보는 테러 자작극이라는 천인공노할 범죄를 들켜 자백하고도 몇 주간 선거 운동을 하며 완주했다. 가짜 목 깁스를 하고, 테러 피해자를 자처하며 보수표를 끝까지 갈라친 것"이라며 "그로 인해 박형준 (당시 국민의힘) 후보가 낙선했다"고 말했다.이어 "정이한이 목에 깁스를 한 채로 테러 자작극이라는 대형 선거범죄를 저지르고 다니는데도, 경찰은 그 사실을 유권자에게 꽁꽁 숨겼다"며 "범죄 현장을 실시간으로 지켜보며 정이한의 선거범죄를 적극 도운 것"이라고 했다.아울러 "(경찰이) 테러의 배후를 수사한다는 보도는 나왔는데, 테러 자작극이라는 보도는 일절 안 나왔다. 소환도 비공개로 진행됐고, 브리핑도 없었으며, 구속영장 청구도 미뤘다"며 "경찰은 중대 선거범죄를 적발하고 그 범행이 계속되고 있는데 왜 정이한의 범죄를 제지하지 않았나. 선거관리위원회에도 당연히 통보했어야 한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정이한의 테러 자작극 자백은 5월에 이미 경찰청을 통해 청와대에 보고됐을 것이다. 언제 어디까지 보고됐고, 언론에 알리지 않고 완주하는 추가 범죄를 왜 방조했는지 밝혀야 한다"며 "개혁신당과 선관위도 이 사실을 언제 인지했는지 밝혀 합당한 책임을 져야 한다"고 촉구했다.주 의원은 "만약 어떤 후보가 선거를 2주 앞두고 성범죄를 들켜서 자백했다면, 그 사실을 유권자에게 알려야 하나, 아니면 숨겨야 하나"라며 "중대 선거사범은 즉시 구속수사가 원칙이다. 돈봉투를 뿌리다가 현행범으로 체포됐다면 즉시 구속영장을 청구했을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선거 무효 조치 계획이 있는지 묻자 "민주당이 (테러 자작극) 사실을 알고 경찰과 내통했다는 게 규명된다면 전재수 후보의 당선무효까지 연결될 수 있다"면서도 "그 부분은 현재 증거가 나와 있지 않다. (경찰이) 제대로 수사하지 않는다면 궁극적으로 특검을 할 수밖에 없는 사안"이라고 주장했다.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이날 정 전 후보의 테러 자작극 사실에 대해 '전혀 몰랐다'며 공천 심사 과정을 강화하겠다고 밝힌 것에는 "이 정도로 끝날 문제가 아니다. 엽기적인 선거범죄"라며 "정당이든, 청와대든, 어떤 수사기관이든 간에 조사의 범위에는 성역이 없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dyha@newsis.com, now@newsis.com
- 시사저널중도7/10 10:26한동훈 “경찰·개혁신당, ‘정이한 자작극’ 선거 전 알았다면 참정권 침해”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10일 경찰이 6·3 지방선거 이전에 정이한 전 개혁신당 후보의 이른바 ‘피습 자작극’을 인지했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 “경찰과 개혁신당은 ‘자작극이라는 사실’을 언제 알았는지 밝혀야 한다”고 촉구했다.한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정이한 후보는 테러 동정심으로 자신이 받을 수 있었던 표보다 더 득표했고, 부산 시민들은 속아서 투표해 투표권을 강탈당했다”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테러가 자작극이라는 사실을 선거 전에 알았다면 정이한 후보에게 투표할 부산시민은 훨씬 적었을 것이고, (부산시장) 선거 결과가
- 동아일보중도보수7/10 00:55한동훈 “경찰, ‘정이한 자작극’ 선거前 알고도 숨겼다면 선거개입”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10일 음료 피습 자작극 혐의로 구속된 정이한 전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 사건과 관련해 경찰과 개혁신당의 해명을 촉구했다.한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구속된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 테러 자작극 사태의 핵심은 ‘자작극이라는 사실’을 경찰과 개혁신당이 언제 알았는지”라고 말했다.이어 “테러 동정심으로 정이한 후보는 자신이 받을 수 있었던 표보다 더 득표했고(유의미한 지지율 상승이 있었다), 부산 시민들은 속아서 투표해서 투표권을 강탈당했다”며 “테러가 자작극이라는 사실을 선거 전에 알았다면 정이한 후보에게 투표할 부산 시민은 훨씬 적었을 것이고, 선거 결과가 바뀌었을 수도 있다”고 주장했다.한 의원은 자신이 지난 6월 선거 직후 부산 KNN 인터뷰에서 이 문제를 제기했다고 언급하면서 “이 사건은 경찰이 선거 전에 자작극이라는 사실을 파악했는지가 중요하고, 선거 전에 이미 파악하고도 수사, 공개하지 않았다면 경찰의 선거 개입이라고 지적했었다”고 밝혔다.
- 동아일보중도보수7/10 02:43이준석 “정이한 자작극 전혀 몰라…인지할 수도, 인지하지도 않았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10일 6·3 지방선거 당시 정이한 부산시장 후보가 자작극 혐의를 경찰에 자백한 사실을 알지 못했다고 밝혔다.이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한성숙 국무총리 예방을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나 정이한 후보가 5월 중순 자작극을 인정했다는 보도에 대해서는 “전혀 몰랐다”고 말했다.그는 “그런 사람이 저희에게 얘기해줬을 리도 만무하고, 경찰에서도 공식적으로 저희에게 통보하지 않았다고 하지 않았느냐”며 “인지할 수도 없었고, 인지하지 않았다”고 말했다.이어 “8곳에서 광역단체 후보가 나왔고, 특별히 어디를 편중해서 지원하거나 관심 가진 일이 아니어서 개별적으로 파악하지 않았다”고 했다.이 대표는 당 차원의 진상조사에 대해서는 “정 후보 측에서 진상조사에 응해야 하는데 탈당해서 강제권이 없어 제한적”이라며 “압수수색 당일까지 부산 캠프에 있던 사람들도 무슨 일인지 몰랐다고 한다. 그 사람들에게 물어봤지만 답을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닌 상황”이라고 설명했다.이어 “의
- 동아일보중도보수7/10 07:26국힘 “정이한 테러 자작극, 경찰이 은폐…與후보 당선 도와”
개혁신당 정이한 전 부산시장 후보가 6·3 지방선거 당시 ‘피습 자작극’을 벌인 혐의로 구속된 가운데 국민의힘은 “공권력이 선거에 개입한 것”이라며 10일 경찰을 향한 공세를 벌였다. 경찰이 지방선거 전 자작극임을 파악하고 수사를 벌이고 있었음에도 이를 공개하지 않아 유권자들의 알 권리를 침해했고, 결과적으로 보수 지지층의 ‘표 분산’으로 이어져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당시 후보(현 부산시장)의 당선을 도왔다는 것이다.국민의힘 주진우 의원(부산 해운대갑)은 10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 전 후보 사건을 담당한 경찰 지휘라인을 직권남용과 직무유기,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로 형사고발하겠다고 밝혔다.주 의원은 “정이한이 목에 깁스를 한 채로 테러 자작극이라는 대형 선거범죄를 저지르고 다니는데도 경찰은 그 사실을 유권자에게 꽁꽁 숨겼다”면서 “정이한은 테러 피해자를 자처하며 허위 사실로 유권자를 속이고 다니는 현행범이었다. 경찰이 범죄 현장을 실시간으로 지켜보며 정이한의 선거범죄를
- 세계일보보수7/10 00:56한동훈 "경찰·개혁신당, '정이한 자작극' 언제 알았나 밝혀야"
무소속 한동훈 의원은 10일 경찰이 이른바 '개혁신당 정이한 후보 테러 자작극'을 6·3 지방선거 이전에 인지했었다는 언론 보도와 관련, "경찰과 개혁신당은 '자작극이라는 사실'을 언제 알았는지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정이한 후보는 테러 동정심으로 자신이 받을 수 있었던 표보다 더 득표했고, 부산 시민들은 속
- 세계일보보수7/10 02:35한동훈, 경찰·개혁신당에 “‘정이한 자작극’ 언제 알았나 밝혀야”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음료 피습 자작극 혐의로 구속된 정이한 전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 사건과 관련해 경찰과 개혁신당에 자작극이라는 사실을 언제 알았는지 밝히라고 촉구했다. 한 의원은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구속된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 테러 자작극 사태의 핵심은 ‘자작극이라는 사실’을 경찰과 개혁신당이 언제 알았는지”라며 이같이 밝혔다. 한 의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