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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래 "與 분열 걱정은 기우…전당대회 포용 관점으로 논쟁 바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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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시스중도7/1 01:07
    조승래 "與 분열 걱정은 기우…전당대회 포용 관점으로 논쟁 바꿔야"

    [서울=뉴시스]신재현 기자 =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일 "전당대회 끝나고 당이 분열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은 기우"라며 "갈등 양상도 잘 조정되고 해결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 의원은 이날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서 "2016년 더불어민주당 창당 이후로는 이런 과정들을 다 슬기롭게 해결해왔다"며 "결국에 당이 한 단계 높은 차원으로 진화할 것"이라고 했다. 조 의원은 유시민 작가가 이재명 대통령 국정 운영 방향을 '재건축'에 비유한 데 대해서는 "정치 평론을 안 하시겠다고 하다가 다시 정치 평론을 재개하면서 평론가적 시각으로 말씀하시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평가했다.조 의원은 "증축론, 재건축론, 또 재개발론도 있더라"며 "어떻게 포용할 것인가 이런 관점으로 논쟁을 바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조 의원은 "당이 튼튼한 국민정당이 되고, 유연하고 유능한 정당이 되기 위해서는 외연을 확장해야 한다"며 "내부의 포용과 외부의 외연 확장을 위한 포용, 이 두 가지 포용이 필요하다. 그런 관점에서 전당대회를 치러 나간다면 충분히 이 갈등 국면이 수습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조 의원은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된 데 대해서는 "대통령께서 직접 3대 메가프로젝트를 발표를 한 만큼 미래성장동력을 만드는 게 매우 중요하지 않겠나. 민생의 회복과 미래성장동력 확보라는 이 두 가지 과제가 저희들한테 주어져 있다"는 각오를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again@newsis.com

  • 뉴시스중도7/1 07:12
    송영길 "李·文 '단합·확장·성과' 공감…민주당, 대한민국 전체 책임져야"

    [서울=뉴시스]권신혁 기자 =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일 이재명 대통령과 문재인 전 대통령 오찬 자리에서 언급된 '단합·확장·성과'와 관련해 "깊이 공감한다"며 "민주당은 대한민국 전체를 책임지는 집권 여당"이라고 했다. 송 의원은 이날 오후 페이스북에 "이재명 대통령과 문재인 전 대통령의 오찬 보도를 확인했다. 그동안 우려하던 일들을 해소하는 두 분 대통령의 말씀,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이같이 적었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께서는 '끊임없이 외연을 확장하면서 구조적 다수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하며 성과를 통해 그것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며 "문재인 전 대통령께서도 '당내의 단합이 국민 통합의 출발점'이라고 하셨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단합과 확장으로 성과를 만들고, 그 성과로 증명하는 '진짜 여당'을 만드는 것이 두 분의 당부에 답하는 길이라고 믿는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송 의원은 "문 전 대통령께서 지역균형발전의 성과를 축하하시며 '서운하다는 지역까지 잘 아울러 달라'고 당부했다"며 "지역 인재가 일자리 때문에 수도권으로 떠나지 않아도 되는 나라, 그 약속이 흔들림 없이 이어지도록 힘을 보탤 것"이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nnovatio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