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30일|

확증편향

삼전닉스, '호남 반도체' 800조…국힘 광주시당 "대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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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향신문중도진보6/30 10:00
    반도체 투자 소식에 광주 ‘들썩’···국힘도 ‘대환영’, 5·18광장서 시민대회

    1일 행정·기업 참여한 ‘반도체 전략위’ 출범 지역 대학들은 ‘반도체 인력 양성’ 계획 수립부동산 시장 외지인 문의 증가, 기대감 커져이재명 대통령이 30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서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정부와 기업의 MOU체결식이 끝난 뒤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전남광주통합특별시(전남광주통합시)가 삼성전자와 SK하···

  • 뉴시스중도6/30 06:32
    전남·광주 국회의원 "삼성·SK 반도체 팹 뜨겁게 환영"

    [광주=뉴시스] 송창헌 기자 = 전남·광주 국회의원 18명이 30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800조 원 규모 반도체 팹(공장) 투자 계획을 뜨겁게 환영한다"고 밝혔다.이들은 공동성명을 통해 "이번 결정은 단순한 기업 투자를 넘어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미래 100년을 좌우할 역사적 결단으로 수도권 중심 생산체제를 전국으로 확장하는 국가 생존전략이자 대한민국 반도체 초강국 시대를 여는 새로운 이정표"라고 밝혔다.또 "전남·광주는 이미 준비를 마친 투자 최적지"라며 "즉시 착공 가능한 산업부지와 풍부한 산업용수, 안정적 전력망에 세계적 수준의 인재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고 국가 AI데이터센터와 NPU산업 기반까지 갖춘 최고의 AI 반도체 융합 생태계를 만들어가고 있다"고 말했다.여기에 "전남·광주 행정통합을 통해 확보될 연간 5조 원, 총 20조 원 규모의 국가 지원은 산업단지와 전력망, 교통망, 정주 여건 등 핵심인프라를 획기적으로 확충하는 든든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국민의힘에 대해서는 "기업 팔 비틀기와 호남 특혜, 정치공학이라는 낡은 프레임으로 국민을 호도하고 지역 갈등을 부추기고 있다"며 "지역 갈등을 부추기는 정치야말로 국가경쟁력을 갉아먹는 행위"라며 즉각 중단을 촉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goodchang@newsis.com

  • 연합뉴스중도6/30 07:09
    국민의힘 광주시당 "서남권 반도체 800조 투자 대환영"

    (광주=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국민의힘 광주시당은 30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광주·전남 등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투자 계획을 환영하는...

  • 뉴시스중도6/30 07:58
    삼전닉스, '호남 반도체' 800조…국힘 광주시당 "대환영"

    [광주=뉴시스] 송창헌 기자 = 국민의힘 광주시당은 30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광주·전남 반도체 클러스터 800조원 투자 발표를 대환영한다"고 밝혔다국민의힘 광주시당은 이날 "지역성장의 거점으로서 광주·전남의 먹거리와 일자리를 창출하고 청년 인재를 육성해 나가는 새로운 미래를 이끌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전날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투자를 비롯해 총 4755조원 규모의 초대형 투자계획을 내놨다. 이 가운데 광주 등 서남권에는 양사가 800조원을 투자해 메모리 팹(Fab·반도체 생산공장) 4기를 구축할 계획이다.홍우석 시당위원장 직무대행은 "그동안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주목할 만한 대기업 투자 유치가 없었던 호남 입장에서 이번 투자는 반가운 일이 아닐 수 없다"면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민형배 시장이 지역 현안 사업을 잘 이끌어가길 기대하며 출범을 축하한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goodchang@newsis.com

  • 동아일보중도보수6/29 19:30
    野 “반도체 관치… 정부가 입지 선정 개입” 與 “국가 성장 막으려는 악질적 흑색선전”

    29일 삼성과 SK가 광주에 신규 반도체 클러스터를 추진하겠다고 공식 발표하면서 지역별 반응은 극명하게 엇갈렸다. 대구·경북에서는 지역 내 반도체 관련 기업이 대거 이전할 수 있다는 우려가 터져 나왔다. 반면 광주를 중심으로 한 호남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대규모 투자를 시작으로 한 연쇄 투자 효과를 기대하는 분위기다. 대구시와 경북도는 “국가전략산업은 정치 논리가 아닌 산업 경쟁력과 시장 원칙에 따라 결정돼야 한다”며 공동 대응에 나섰다. 추경호 대구시장 당선인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긴급 기자회견에서 “대구·경북은 특혜를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공정한 경쟁의 기회를 요구하는 것”이라며 “반도체 팹 입지는 오직 시장과 경쟁력이 결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부가 “지역 간 갈등과 불신을 키우는 ‘국가균열발전’”을 하고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도 광주·전남에 반도체 패키징(후공정)에 이어 전공정 팹까지 조성될 경우 대구·경북에 있는 반도체 협력 기업들이 연

  • 동아일보중도보수6/29 19:30
    삼성-SK, 국내 반도체-AI에 4755조 투자한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800조 원을 투자해 광주에 반도체 전공정 공장(팹) 4기를 짓는다. 수도권 중심이던 한국 반도체 클러스터가 호남권으로 확장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광주 반도체 팹을 포함해 삼성과 SK가 발표한 총 투자 규모는 4755조 원에 달했다. 정부는 29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를 열고 △반도체 △피지컬 인공지능(AI) △AI 데이터센터를 3대 축으로 하는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대한민국의 새로운 역사가 시작됐다”며 “올해를 세계 어떤 나라도 대신할 수 없는 ‘대체 불가 대한민국’의 꿈이 시작되는 한 해로 만들겠다”고 밝혔다.삼성과 SK가 주축이 된 이번 투자의 핵심은 광주 팹 신설이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1기당 약 200조 원이 드는 대형 첨단 팹을 각각 2기씩 800조 원을 들여 광주 일대에 짓는다.800조 원은 올해 정부 예산 728조 원보다 높은 숫자다. 이재용 삼성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