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여대야소’ 경기도의회, 부의장 선출 진통…원 구성 ‘안갯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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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아일보중도보수7/1 07:44역대급 ‘여대야소’ 경기도의회, 부의장 선출 진통…원 구성 ‘안갯속’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제12대 전반기 부의장 후보로 3선의 금종례 의원을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다만, 더불어민주당이 부의장 2석 모두를 차지하겠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어 7일 예정된 원 구성 협상은 진통이 불가피할 전망이다.국민의힘은 1일 의원총회를 열고 부의장 후보로 ‘3선’의 금종례 의원(비례)을 전원 찬성으로 추대했다. 애초 금 의원과 김성남 의원(포천 2)이 후보로 추천됐지만, 후보 간 협의를 거쳐 금 의원으로 단일화했다.금 의원은 “국민의힘이 강한 야당으로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정무와 교섭 등 어떤 역할도 마다하지 않겠다”라며 “도민의 뜻을 받들어 국민의힘이 최대한의 역량을 발휘하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국민의힘의 후보 추대는 부의장 1석을 반드시 확보하겠다는 의지를 공식화한 것으로 풀이된다.현재 경기도의회는 전체 167석 가운데 민주당이 144석(86.2%)을 차지했고, 국민의힘은 22석, 조국혁신당은 1석으로 구성된 역대급 ‘여대야소’ 구조다. 그동안 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