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 노조 만난 장동혁 "서버 압수수색해 의혹 해소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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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중도7/23 06:30선관위 노조 만난 장동혁 "서버 압수수색해 의혹 해소해야"
(서울=연합뉴스) 조다운 기자 =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23일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선관위 서버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서자 "열리지 않을 것 같은...
- 세계일보보수7/23 06:33선관위 노조 만난 장동혁 "서버 압수수색해 의혹 해소해야"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23일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선관위 서버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서자 "열리지 않을 것 같은 문이 열렸다. 차제에 모든 의혹을 말끔히 해소해야 한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선거관리위원회 공무원 노동조합 임원진과의 간담회에서 "국민들의 전폭적 신뢰 속에서 선거관리를 할 수 있는 토대와 계기가 마련되길 바란다"며 이같
- 천지일보보수7/23 06:49선관위 노조 만난 장동혁 “서버 의혹 말끔히 해소해야”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선거관리위원회 공무원노동조합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천지일보 2026.07.23. [천지일보=김민철 기자]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3일 선관위 서버에 대한 검경 합동수사본부의 압수수색에 “차제에 모든 의혹을 말끔히 해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선거관리위원회 공무원 노동조합 임원진과의 간담회에 참석해 “국민의 전폭적 신뢰 속에서 선거관리를 할 수 있는 토대와 계기가 마련되길 바란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번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올림픽 공원 시민들의 함성이 만나 제도권도 이 문제에 더욱 깊이 관심을 갖고 있다”며 “이번에야말로 국민의 의혹을 반드시 해소해야 한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6.3 국민참정권 침해 진상규명 및 선거관리 개혁 특별위원회 위원장인 박대출 의원은 합수본의 선관위 압수수색과 관련 “부실 선거인가 부정선거인가. 윗선 보고가 있든 없든 일부 실무진에 의해서 선거 통계가 조작될 수 있다면 그 자체로 파장을 가늠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서버에 담긴 비밀을 풀고 모든 의혹을 규명하려면 실질적인 야당 주도 특검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조민철 선관위 노조위원장은 “오늘 이 자리는 특정한 정치적 입장을 말씀드리기 위한 자리가 아니다”라며 “선거 현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반복되는 어려움,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함께 고민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라고 일축했다. 이어 “최근 발생한 여러 가지 사건에 대해서는 조직의 일원으로서 깊이 반성과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간담회가 선거 행정의 현실을 함께 이해하고 지속 가능한 선거제도를 만드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