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튀르키예 앙카라 도착…나토 정상회의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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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시스중도7/6 20:00이 대통령, 오늘부터 닷새간 나토·몽골 순방…방산·공급망 협력 강화
[서울=뉴시스]김경록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7일부터 11일까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 및 몽골 국빈방문을 위한 4박 5일 간의 해외 순방에 나선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출국해 오는 7~8일(이하 현지시간)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개최되는 2026년 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한다. 한국은 나토 회원국은 아니지만 나토가 최근 협력을 강화하고 있는 인도태평양 핵심 파트너국 IP4(한국·일본·호주·뉴질랜드) 일원으로 초청됐다.이 대통령은 취임 후 첫 참석인 이번 나토 정상회의에서 방위산업 협력에 힘을 실을 전망이다.우선 이 대통령은 오는 7일 튀르키예 앙카라에 도착해 마크 루터 나토 사무총장을 면담한 뒤 일본·호주·뉴질랜드 대표들과 소인수 회담을 갖는다. 이어 이 대통령은 나토에서 주관하는 방산포럼에 참석해 '공동의 가치, 더욱 강한 산업 기반'을 주제로 기조발언을 하고 토론에도 참석할 예정이다.이튿날인 8일에는 주요 방산 수요국들과 양자회담을 연달아 갖고 K-방산 세일즈에 나설 계획이다. 청와대는 복수의 국가들과 연쇄 양자회담 일정을 조율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이후 이 대통령은 앙카라를 떠나 오는 9일 몽골 울란바타르에 도착, 11일까지 국빈 방문 일정을 갖는다.이 대통령은 후렐수흐 몽골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계기로 '한몽관계의 황금시대' 공동선언을 발표할 예정이다. 핵심광물 등 자원 부국이자 북한의 2번째 수교국인 몽골과 구체적인 경제 협력 및 한반도 평화 협력을 위한 방안도 논의될 전망이다.이 대통령은 11일 몽골 최대 명절인 '나담축제' 개막식에 주빈으로 참석하는 것을 마지막으로 이번 순방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nockrok@newsis.com
- 뉴시스중도7/6 23:40이 대통령, 튀르키예로 출국…닷새 간 나토·몽골 순방
[서울=뉴시스]김경록 조재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7일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튀르키예로 출국했다. 이 대통령은 오는 7~8일 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한 뒤 9~11일 몽골을 국빈 방문하는 닷새 간의 해외순방에 나선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8시께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서 김혜경 여사와 함께 2026년 나토 정상회의가 열리는 튀르키예 앙카라로 출국했다. 이 대통령은 남색 정장을, 김 여사는 흰색 투피스를 착용했다.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 홍익표 정무수석,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김진아 외교부 제2차관, 살리 무랏 타메르 주한튀르키예 대사, 수헤 수흐볼드 주한몽골 대사 등이 이 대통령 부부를 환송했다.비가 오는 관계로 이날 공항 출국행사는 이 대통령 취임 후 처음으로 서울공항 내부에서 진행됐다. 이 대통령은 웃으며 "어색하다"고 말한 뒤 참석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대통령 전용기인 공군 1호기에 탑승했다.이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나토에서 주관하는 방산포럼에 참석해 '공동의 가치, 더욱 강한 산업 기반'을 주제로 기조발언을 하고, 8일에는 주요 방산 수요국들과 연달아 양자회담을 하며 K-방산 세일즈에 나설 예정이다. 이 대통령은 출국 직전 X(옛 트위터)에 "오랜 시간 국제사회의 도움을 받던 대한민국은 이제 세계평화와 안보에 책임 있게 기여하는 나라가 됐다"며 "지난달 G7 정상회의에 이어 이번에는 나토 무대에서 세계 평화와 안보를 위한 대한민국의 역할을 더욱 넓혀가려 한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국민 여러분께 더 큰 자부심을 안겨드릴 수 있도록 이번 순방 역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knockrok@newsis.com, wander@newsis.com
- 뉴시스중도7/7 00:17이재명 대통령, 나토 정상회의 참석 출국…"평화와 안보 역할 넓힐 것" [뉴시스Pic]
[서울=뉴시스]최동준 조재완 김경록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7일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튀르키예로 출국했다. 이 대통령은 오는 7~8일 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한 뒤 9~11일 몽골을 국빈 방문하는 닷새 간의 해외순방에 나선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8시께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서 김혜경 여사와 함께 2026년 나토 정상회의가 열리는 튀르키예 앙카라로 출국했다. 이 대통령은 남색 정장을, 김 여사는 흰색 투피스를 착용했다.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 홍익표 정무수석,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김진아 외교부 제2차관, 살리 무랏 타메르 주한튀르키예 대사, 수헤 수흐볼드 주한몽골 대사 등이 이 대통령 부부를 환송했다.비가 오는 관계로 이날 공항 출국행사는 이 대통령 취임 후 처음으로 서울공항 내부에서 진행됐다. 이 대통령은 웃으며 "어색하다"고 말한 뒤 참석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대통령 전용기인 공군 1호기에 탑승했다.이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나토에서 주관하는 방산포럼에 참석해 '공동의 가치, 더욱 강한 산업 기반'을 주제로 기조발언을 하고, 8일에는 주요 방산 수요국들과 연달아 양자회담을 하며 K-방산 세일즈에 나설 예정이다.이 대통령은 출국 직전 X(옛 트위터)에 "오랜 시간 국제사회의 도움을 받던 대한민국은 이제 세계평화와 안보에 책임 있게 기여하는 나라가 됐다"며 "지난달 G7 정상회의에 이어 이번에는 나토 무대에서 세계 평화와 안보를 위한 대한민국의 역할을 더욱 넓혀가려 한다"고 적었다.그러면서 "국민 여러분께 더 큰 자부심을 안겨드릴 수 있도록 이번 순방 역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photocdj@newsis.com, wander@newsis.com, knockrok@newsis.com
- 연합뉴스중도7/7 10:50李대통령, 튀르키예 도착…나토-IP4 회의 참석
(앙카라=연합뉴스) 임형섭 설승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오후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가 열리는 튀르키예 앙카...
- 뉴시스중도7/7 11:00이 대통령, 튀르키예 앙카라 도착…나토 정상회의 참석
[앙카라·서울=뉴시스] 김지은 조재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7일 오후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정상회의가 열리는 튀르키예에 도착해 닷새간의 순방 일정에 돌입했다. 이 대통령이 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이 대통령과 부인 김혜경 여사, 참모진 등이 탑승한 공군 1호기는 이날 현지시간으로 오후 1시27분께(한국시간 오후 7시27분) 앙카라 엔센보아공항에 착륙했다.우리 측에서는 부석종 주튀르키예 대사가, 튀르키예 측에서는 메흐멧 누리 에르소이 문화관광부장관, 베스테 페흐리반 순 외교부 수행대사, 젬 아크바이 앙카라 부주지사, 차다시 사르아슬란 앙카라 부시장 등이 이 대통령 부부를 맞이했다.이 대통령은 이틀간 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한다. 첫 일정으로 마르크 뤼터 나토 사무총장과 면담하고, 일본과 호주, 뉴질랜드 등 인도·태평양 파트너국(IP4)과의 소인수회담을 진행한다.순방의 하이라이트는 이번 정상회의의 핵심 세션인 '나토 방위산업포럼'이다. 이 대통령은 '공유된 가치, 더 강한 산업기반 : 파트너십 및 협력 확대'를 주제로 개최되는 네 번째 세션에 패널로 참석해 '대한민국과 나토의 방위산업 연대'를 주제로 발제한다. 한국이 나토와 공동의 가치를 바탕으로 방위산업 역량을 함께 축적해 온 파트너임을 강조하고, 무기체계를 거래하는 방산협력을 넘어 같이 만들고 함께 쓰는 '방위산업 파트너십 2.0'으로 격상하는 방안을 제안할 예정이다.해당 세션에는 바이바 브라제 라트비아 외교장관과 팻 콘로이 호주 방위산업 장관, 애슐리 존슨 미국 플래니 랩스 사장도 함께 참석해 이 대통령의 발제를 바탕으로 다국가 방산협력을 위한 과제와 방향을 논의한다.이 대통령은 8일에는 주요 방산 수요국들과 잇달아 양자회담을 열어 K방산 세일즈 외교에 나선다.이어 9일부터 11일까지 몽골을 국빈 방문해 공급망 협력 등을 강화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je1321@newsis.com, wander@newsis.com
- 뉴시스중도7/7 12:08이 대통령, 뤼터 나토 사무총장 면담…순방 공식일정 돌입
[앙카라=뉴시스]조재완 기자 =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튀르키예를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마르크 뤼터 나토 사무총장과 면담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앙카라 컨벤션센터에서 이번 순방의 첫 공식 일정으로 뤼터 사무총장을 만났다. 우리 측에선 위성락 국가안보실장과 안규백 국방부장관 등이 배석했다. 이 대통령은 "뤼터 사무총장은 전화로 두어번 통화했는데 직접 뵈니까 정말 반갑다"고 했다. 뤼터 총장도 "직접 뵙게돼서 너무 반갑고 정상회담에 참석해줘서 감사하다"라며 "한국과 나토 간 관계가 강력히 발전할 수 있도록 대통령이 각별히 노력해줘서 감사하다"라고 했다. 이 대통령은 뤼터 총장 면담한 뒤 일본, 호주, 뉴질랜드 등 인도·태평양 파트너국(IP4)과의 소인수회담을 진행한다. 이어 이번 정상회의 핵심 세션인 '나토방위산업포럼'의 네 번째 세션 패널로 참석해 '대한민국과 나토의 방위산업 연대'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wander@newsis.com
- 연합뉴스중도7/7 13:41李대통령 "나토와 방산 파트너십 2.0 격상…공동연구 과감히 확장"
(앙카라=연합뉴스) 임형섭 설승은 기자 =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일정에 맞춰 튀르키예 앙카라를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은 7일(...
- 뉴시스중도7/7 13:52이 대통령, 나토-IP4 소인수회담 참석…방산 협력 논의
[앙카라·서울=뉴시스] 김지은 조재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열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인도·태평양 파트너국(IP4) 회의에 참석해 방산 협력 확대 방안 등을 논의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마르크 뤼터 나토 사무총장과 함께 일본·뉴질랜드·호주 등 IP4 최고위급이 참석하는 소인수 회담에 참석했다. IP4는 나토 가맹국은 아니지만, 협력 관계에 있는 한국·일본·뉴질랜드·호주 등 4개국을 지칭한다. 일본에서는 고이즈미 신지로 방위상, 호주 측에서는 팻 콘로이 방산장관, 뉴질랜드에서는 크리스 펭크 국방장관이 회담에 자리했다.이 대통령은 이들 차례로 악수한 뒤 기념 촬영을 했다. 콘로이 장관에는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에 안부를 전해달라고 언급하기도 했다.이 대통령은 IP4 회의에 앞서 이번 순방의 첫 일정으로 뤼터 사무총장과 면담했다. 이 대통령은 "전화로는 많이 뵀는데 직접 뵌 건 처음입니다"라고 인사를 건넸고, 뤼터 사무총장은 "제가 봤던 사진과 똑같습니다"라고 화답하며 악수했다. 이 대통령이 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뤼터 사무총장의 초청으로 이뤄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kje1321@newsis.com, wander@newsis.com
- 연합뉴스중도7/7 13:54李대통령, 나토 사무총장 면담…IP4 소인수 회담도 참석
(앙카라=연합뉴스) 임형섭 설승은 기자 =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튀르키예를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은 7일 오후(현...
- 뉴시스중도7/7 14:36이재명 대통령, 나토 순방 공식일정 돌입 '방산 협력 논의' [뉴시스Pic]
[앙카라·서울=뉴시스]최동준 김지은 조재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열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인도·태평양 파트너국(IP4) 회의에 참석해 방산 협력 확대 방안 등을 논의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마르크 뤼터 나토 사무총장과 함께 일본·뉴질랜드·호주 등 IP4 최고위급이 참석하는 소인수 회담에 참석했다. IP4는 나토 가맹국은 아니지만, 협력 관계에 있는 한국·일본·뉴질랜드·호주 등 4개국을 지칭한다.일본에서는 고이즈미 신지로 방위상, 호주 측에서는 팻 콘로이 방산장관, 뉴질랜드에서는 크리스 펭크 국방장관이 회담에 자리했다.이 대통령은 이들 차례로 악수한 뒤 기념 촬영을 했다. 콘로이 장관에는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에 안부를 전해달라고 언급하기도 했다.이 대통령은 IP4 회의에 앞서 이번 순방의 첫 일정으로 뤼터 사무총장과 면담했다.이 대통령은 "전화로는 많이 뵀는데 직접 뵌 건 처음입니다"라고 인사를 건넸고, 뤼터 사무총장은 "제가 봤던 사진과 똑같습니다"라고 화답하며 악수했다.이 대통령이 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뤼터 사무총장의 초청으로 이뤄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photocdj@newsis.com, kje1321@newsis.com, wander@newsis.com
- 동아일보중도보수7/6 23:37‘튀르키예·몽골 순방’ 李 “세계 평화·안보에 기여하는 나라 됐다”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튀르키예로 출국하는 이재명 대통령은 7일 “나토 무대에서 세계 평화와 안보를 위한 대한민국의 역할을 더욱 넓혀가겠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엑스(X·구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마크 루터 나토 사무총장의 초청을 받아 나토 정상회의가 열리는 튀르키예로 향한다”며 이같이 적었다.이 대통령은 “지난달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이어 이번에는 나토 무대에서 세계 평화와 안보를 위한 대한민국의 역할을 더욱 넓혀가려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루터 사무총장이 최근 “한국을 사랑한다”며 우리 방위산업 기반을 “환상적”이라고 평가한 점을 언급하면서 “전쟁의 폐허를 딛고 나라를 지키기 위해 흘린 수많은 땀방울이 오늘날 세계가 인정하는 경쟁력이 됐다는 것이 참으로 자랑스럽다”고 했다.이 대통령은 “오랜 시간 국제사회의 도움을 받던 대한민국은 이제 세계 평화와 안보에 책임 있게 기여하는 나라가 됐다”며 “국민 여러분께 더 큰 자부심
- 동아일보중도보수7/7 12:14李 대통령, 뤼터 나토 사무총장 면담…순방 공식일정 돌입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튀르키예를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마르크 뤼터 나토 사무총장과 면담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앙카라 컨벤션센터에서 이번 순방의 첫 공식 일정으로 뤼터 사무총장을 만났다. 우리 측에선 위성락 국가안보실장과 안규백 국방부장관 등이 배석했다. 이 대통령은 “뤼터 사무총장은 전화로 두어번 통화했는데 직접 뵈니까 정말 반갑다”고 했다. 뤼터 총장도 “직접 뵙게돼서 너무 반갑고 정상회담에 참석해줘서 감사하다”라며 “한국과 나토 간 관계가 강력히 발전할 수 있도록 대통령이 각별히 노력해줘서 감사하다”라고 했다. 이 대통령은 뤼터 총장 면담한 뒤 일본, 호주, 뉴질랜드 등 인도·태평양 파트너국(IP4)과의 소인수회담을 진행한다. 이어 이번 정상회의 핵심 세션인 ‘나토방위산업포럼’의 네 번째 세션 패널로 참석해 ‘대한민국과 나토의 방위산업 연대’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한다.[앙카라=뉴시스]
- 천지일보보수7/7 02:44이대통령, 나토 정상회의 참석차 출국… 방산외교 본격화
(성남=연합뉴스)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과 몽골 국빈 방문을 위해 출국하는 이재명 대통령 부부가 7일 성남 서울공항에서 환송객들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2026.7.7 [천지일보=김성완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7일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차 서울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출국에 앞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엑스(X)를 통해 “G7 정상회의에 이어 나토 무대에서 세계 평화와 안보를 위한 대한민국의 역할을 넓혀 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세계 평화와 안보에 책임 있게 기여하는 나라로서 국민께 더 큰 자부심을 안겨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번 순방은 마르크 뤼터 나토 사무총장의 초청으로 성사된 것으로 이 대통령 취임 이후 첫 나토 정상회의 참석이다. 이 대통령은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나토 사무총장과 일본·호주·뉴질랜드 등 인도·태평양 파트너국(IP4) 정상들과 소인수 회담을 갖고 나토 방위산업포럼에서 기조연설에 나선다. 이날 환송 행사는 아침부터 내린 장맛비로 인해 이 대통령 취임 후 처음으로 실내에서 진행됐다. 정부에서는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더불어민주당에서는 한병도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청와대에서는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과 홍익표 정무수석이 출국길을 배웅했다. 실내 환송이 다소 생소했던 듯 이 대통령은 환송 인사들에게 웃으며 “어색하네”라고 말했고 참석자들이 “비가 와서 실내에서 진행하게 됐다”고 답하면서 현장에는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한편 이 대통령은 8일까지 나토 정상회의 일정을 소화한 뒤 9일부터 몽골 국빈 방문에 나설 예정이다.
- 세계일보보수7/7 11:18李대통령, 튀르키예 도착…나토-IP4 회의 참석
이재명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오후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가 열리는 튀르키예 앙카라에 도착했다. 이 대통령은 우선 이날 오후 마르크 뤼터 사무총장과 함께 일본, 호주, 뉴질랜드 등 인도·태평양 파트너국, 이른바 IP4 국가 대표들과의 소인수회담에 참석할 예정이다. 이 회담은 나토와 인도·태평양 파트너 협력을 위한 최고위급 플랫
- 세계일보보수7/7 11:27이 대통령, 튀르키예 앙카라 도착…나토 정상회의 참석
이재명 대통령이 7일 오후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정상회의가 열리는 튀르키예에 도착해 닷새간의 순방 일정에 돌입했다. 이 대통령이 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 대통령과 부인 김혜경 여사, 참모진 등이 탑승한 공군 1호기는 이날 현지시간으로 오후 1시27분께(한국시간 오후 7시27분) 앙카라 엔센보아공항에 착륙했다. 우리 측에
- 천지일보보수7/7 12:14마르크 뤼터 나토 사무총장 만난 이재명 대통령
이재명 대통령과 마르크 뤼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사무총장이 7일(현지 시간) 튀르키예 앙카라 컨벤션센터에서 면담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출처: 뉴시스) [앙카라=뉴시스] 이재명 대통령과 마르크 뤼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사무총장이 7일(현지 시간) 튀르키예 앙카라 컨벤션센터에서 면담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천지일보보수7/7 12:32李 대통령, 나토 사무총장과 첫 면담… 순방 일정 본격화
이재명 대통령과 마르크 뤼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사무총장이 7일(현지 시간)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면담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7.07. (출처: 뉴시스) [천지일보=배은정 기자]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튀르키예를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마르크 뤼터 나토 사무총장과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튀르키예 앙카라 컨벤션센터에서 뤼터 사무총장과의 면담을 통해 이번 순방의 첫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우리 측에서는 위성락 국가안보실장과 안규백 국방부 장관 등이 함께했다. 이 대통령은 “뤼터 사무총장과 전화로 두어 차례 통화했는데 직접 만나게 돼 정말 반갑다”고 말했다. 이에 뤼터 사무총장은 “직접 만나게 돼 매우 반갑고 정상회담에 참석해 줘서 감사하다”며 “한국과 나토 간 협력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대통령이 각별히 관심을 기울여 준 것도 감사한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뤼터 사무총장과의 면담을 마친 뒤 일본·호주·뉴질랜드 등 인도·태평양 파트너국(IP4) 정상들과 회담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어 나토 정상회의 핵심 일정인 ‘나토 방위산업포럼’ 제4세션에 패널로 참석해 ‘대한민국과 나토의 방위산업 연대’를 주제로 기조연설할 계획이다.
- 세계일보보수7/7 13:50李대통령, 나토 사무총장 면담으로 순방 공식 일정 돌입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차 7일(현지시간) 튀르키예를 찾은 이재명 대통령은 나토 사무총장과의 면담을 시작으로 공식 일정에 본격 돌입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마르크 뤼터 나토 사무총장과 만나 한·나토 협력 강화 방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 대통령은 뤼터 사무총장에게 “너무 반갑다. 저희가 전화로만 뵈었는데
- 천지일보보수7/7 14:05이 대통령, 나토 방산포럼 기조연설
[앙카라=뉴시스] 이재명 대통령이 7일(현지 시간) 튀르키예 앙카라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방산포럼 제4세션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2026.07.07.
- 세계일보보수7/7 14:13李대통령 “나토와 함께 ‘더 안전한 세계’로 나아가겠다”
이재명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튀르키예에서 열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방위산업포럼에서 “세계의 평화와 번영을 함께 지키는 안보협력의 동반자로서 나토와 함께 ‘더 안전한 세계’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겠다”며 ‘한·나토 방위산업 파트너십 2.0’으로의 격상을 제안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열린 나토 방산포럼 제4세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