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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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의 왼팔’ 김용도 떨어졌다…전당대회가 드러낸 친명계의 결정적 약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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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사저널중도8/19 16:23
    文 “전대 과정서 당원 내상 깊어”…김민석 “조롱·혐오 난무 않도록 할 것”

    문재인 전 대통령은 19일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향해 “전당대회 과정에서 치열한 경쟁을 하다 보니 당원끼리 내상이 깊은 것 같다”며 “화해를 걱정하는 목소리가 있는데 당 대표께서 포용하고 화합을 이룰 수 있도록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문 전 대통령은 이날 경남 양산 평산마을 사저에서 김 대표를 비롯한 민주당 신임 지도부를 만나 이같이 말했다고 박성준 수석대변인이 취재진에게 밝혔다.박 수석대변인은 문 전 대통령이 “당내에 내상이 깊은 것은 조롱과 멸시, 혐오의 언어가 난무하기 때문”이라며 “이런 것들이 전대에서

  • 시사저널중도8/20 10:30
    ‘이재명의 왼팔’ 김용도 떨어졌다…전당대회가 드러낸 친명계의 결정적 약점

    “김용 후보의 최고위원 탈락이 민주당 의원들에게 받아들여진 메시지도 무척 예사롭지 않을 것이다. ‘친명이라고 내세우는 것이 자기 정치, 자기 당선에 도움이 되나?’ 의원들이 이제 따지기 시작할 것이다. 곧 총선이 있고 자기 선거도 다가오고 있다.”친여 성향의 스피커인 방송인 김어준씨가 더불어민주당의 8·17 전당대회 결과를 두고 유튜브 방송에서 내놓은 평가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과 집권여당의 다수 현역 의원, 그리고 민주당 텃밭인 호남까지 ‘3박자’ 지지를 등에 업었지만 1차 경선에서 과반승을 거두지 못하고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