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30일|

확증편향

'개표소 시위' 경찰 폭행 20대 2명 구속영장 신청…침 뱉은 女 송치(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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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시스중도6/30 00:17
    경찰, '잠실 개표소' 체육단체 진입 막은 30대 남성 소환

    [서울=뉴시스]조수원 기자 = 경찰이 체육단체들의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사무실 진입을 가로막은 혐의를 받는 시위 참가자를 불러 조사했다.30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송파경찰서는 전날 업무방해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 A씨를 소환 조사했다.A씨는 지난 16일 핸드볼경기장 2-1 출입구 앞에서 체육단체들의 진입을 저지한 혐의를 받는다.경찰은 A씨를 상대로 출입문을 가로막은 이유 등을 캐물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A씨는 체육단체 진입을 위해 다른 시위 참가자를 설득한 것이라는 취지로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경찰은 A씨를 포함해 같은 혐의를 받는 피의자 총 9명에 대해 수사를 진행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tide1@newsis.com

  • 뉴시스중도6/30 02:33
    경찰, '잠실 개표소' 집회서 연습용 수류탄 소지한 20대 조사

    [서울=뉴시스]조수원 기자 =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개표소 봉쇄 시위 현장에서 연습용 수류탄이 발견된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20대 남성을 임의동행해 조사했다.30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송파경찰서는 전날 오후 6시40분께 연습용 수류탄을 소지했던 20대 남성 A씨가 올림픽공원에 다시 나타났다는 신고를 접수했다.이에 경찰이 현장에서 A씨 인적사항을 확인한 뒤 경찰서로 임의동행했다.A씨는 경찰 조사에서 "군 생활 시절 쓰레기장에서 연습용수류탄 습득하고 올해 4월 제대하면서 갖고 나와 가방에 보관하고 있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다.앞서 경찰은 전날 낮 12시께 핸드볼경기장 출입문 인근에서 수류탄으로 추정된다는 물체가 발견됐다는 신고를 접수했다.A씨는 자원봉사를 하며 가져온 가방 안에 연습용 수류탄이 들어 있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아차렸고 이후 다른 자원봉사자가 이를 발견해 112에 신고한 것으로 확인됐다.다만 이 수류탄은 기폭장치인 뇌관이 없는 연습용으로 전해졌다.경찰 관계자는 "피혐의자의 연습용 수류탄 습득 및 소지 행위가 총포화약법위반에 해당되는지 법리검토 등 관련 수사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tide1@newsis.com

  • 뉴시스중도6/30 07:13
    '잠실 개표소 시위' 경찰에 침 뱉은 40대 여성 구속 송치

    [서울=뉴시스]조수원 기자 =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개표소 봉쇄 시위 현장에서 근무 중인 경찰관에게 침을 뱉고 욕설한 40대 여성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30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송파경찰서는 전날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를 받는 김모(45)씨를 구속송치했다.김씨는 지난 23일 오전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게이트 인근에서 "중국인들 개인정보를 조사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경찰관 얼굴을 무단 촬영하고 침을 뱉은 혐의를 받는다.이 과정에서 경찰관 가족을 대상으로 욕설을 한 것으로도 전해졌다.이에 경찰은 지난 24일 구속영장을 신청했고 법원은 "도주할 염려가 있고 재범 가능성이 있다"는 이유로 영장을 발부했다.한편 김씨에 대한 구속은 개표소 봉쇄 시위와 관련해 경찰이 수사 중인 사건 가운데 처음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tide1@newsis.com

  • 뉴시스중도6/30 08:30
    '개표소 시위' 경찰 폭행 20대 2명 구속영장 신청…침 뱉은 女 송치(종합)

    [서울=뉴시스]조수원 기자 =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개표소 봉쇄 시위 현장에서 근무 중인 경찰관에게 침을 뱉고 욕설한 40대 여성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또 현장에서 경찰관을 폭행한 피의자들에 대해선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30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송파경찰서는 전날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를 받는 김모(45)씨를 서울동부지검에 구속송치했다.김씨는 지난 23일 오전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게이트 인근에서 "중국인들 개인정보를 조사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경찰관 얼굴을 무단 촬영하고 침을 뱉은 혐의를 받는다.이 과정에서 경찰관 가족을 대상으로 욕설을 한 것으로도 전해졌다.이에 경찰은 지난 24일 구속영장을 신청했고 다음 날인 25일 법원은 "도주할 염려가 있고 재범 가능성이 있다"는 이유로 영장을 발부했다. 이는 개표소 봉쇄 시위와 관련해 경찰이 수사 중인 사건 가운데 첫 구속 사례다.아울러 경찰은 현장에서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를 받는 피의자 3명도 특정했다. 이들 중 가담 정도가 심한 20대 남성 2명에 대해 전날 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두 사람은 지난 5일 잠실 개표소로 투표함이 이송된 당시 경찰관을 폭행한 것으로 알려졌다.또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무집행방해 상황과 관련해 허위 글을 올린 20대 여성 피의자 1명에 대해서도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로 조사를 마쳤고 조만간 송치할 예정이다.경찰 관계자는 "앞으로도 경찰은 경찰관 및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수사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경찰은 체육단체들의 사무실 진입을 가로막은 혐의를 받는 시위 참가자들에 대한 조사도 이어가고 있다.30대 남성 A씨가 전날 업무방해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고 다른 참가자 20대 B씨에 대해서도 다음 달 7일 출석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이들은 지난 16일 핸드볼경기장 2-1 출입구 앞에서 체육 단체들의 진입을 저지한 혐의를 받는다.경찰은 이들을 포함해 같은 혐의를 받는 피의자 총 9명에 대해 수사를 진행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tide1@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