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호 세종시장, 민주당 지도부에 '특별법' 제정 강력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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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시스중도7/28 00:51강준현·조상호 "행정수도특별법, 협치·조율로 성과낸다"
[세종=뉴시스]송승화 기자 = 세종시청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조상호 세종시장과 강준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행정수도특별법' 처리와 관련해 한목소리를 냈다. 28일 두 인사는 법안 통과를 위해 정치적 갈등을 최소화하고 실질적 성과를 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조상호 시장은 "세종시 발전을 위해 시민들과 함께 최선을 다할 준비가 돼 있다"며 "행정수도 완성의 길이 대미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는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 이어 "국민적 공감대 속에서 법안이 추진될 수 있도록 시 차원에서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강준현 의원은 "현재 여야 모두 큰 이견은 없고 사실상 당론과 다름없는 상황"이라면서도 "공식적으로 당론 채택을 선언할 경우 오히려 정치 쟁점화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야당 의원들 상당수가 동의하고 있어 의결만 남은 상태"라며 "불필요한 갈등을 피하기 위해 물밑 조율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또한 강 의원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일정과 관련 "간사 선임이 늦어지고 있어 8월 중하순이나 9월 초에 논의가 본격화될 것"이라며 "위원장과 간사들을 직접 만나 설득하고 협조를 구하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지역사회에서 제기된 '민주당 당론 채택 지연' 의구심에 대해서는 "이미 당내 이견은 전혀 없으며 모든 지도부와 의원들이 찬성하고 있다"며 "국민들이 걱정할 만큼의 문제는 아니다"고 선을 그었다.세종시의 최대 현안인 행정수도 완성과 관련 조 시장과 강 의원은 "지금은 정치적 책략이 아니라 실질적 성과를 내야 할 시점"이라며 "긴밀히 협의해 법안 통과를 반드시 이끌어내겠다"고 입을 모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ssong1007@newsis.com
- 뉴시스중도7/28 06:57조상호 세종시장, 민주당 지도부에 '특별법' 제정 강력 요청
[세종=뉴시스]송승화 기자 = 세종시의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입법 드라이브가 본격화되고 있다. 조상호 세종시장은 28일 시청에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후보와 강준현 국회의원을 잇달아 만나 행정수도특별법의 연내 제정을 위한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다.이번 면담은 전날 김민석·송영길 후보와의 만남에 이어 정치권과의 공감대를 확산해 입법 동력을 확보하려는 행보의 일환이다. 조 시장은 28일 세종시청을 찾은 정청래 후보에게 "행정수도 완성은 국가균형발전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국가적 과제"라며 "연내 특별법 처리를 위해 당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정 후보는 "행정수도특별법은 바로 착수하겠다"며 조속한 추진 의지를 밝혔다.앞서 강준현 의원과의 면담에서 조 시장은 국회 논의 과정에서 주도적 역할을 당부했다. 강 의원은 행정수도특별법 발의 의원 중 한 명으로, 제도적 기반 마련에 꾸준히 힘써온 인물이다. 그는 "조상호 시장과 뜻과 목표를 함께하는 만큼 연내 제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조 시장은 "행정수도특별법을 당의 핵심 입법 과제로 추진하고 국회 심사 과정에서도 여당이 중심적인 역할을 해달라"며 "힘을 모아 주신다면 연내 제정이라는 결실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한편 세종시는 2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민사회 주도로 열리는 '행정수도 특별법 제정을 위한 시민사회 비상연석회의'를 적극 지원한다. 시는 충청권을 넘어 전국적 공감대 확산을 통해 특별법 제정 총력전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song1007@newsis.com
- 뉴시스중도7/28 12:50조정식 의장 "행정수도 특별법 연내 추진"…세종시 환영
[세종=뉴시스]송승화 기자 = 조정식 국회의장이 28일 서울 국회에서 열린 취임 첫 기자간담회에서 "국회 세종의사당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고, 행정수도 특별법도 연내 통과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히며 행정수도 완성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이는 국회 차원의 책임 있는 추진 의지를 공식화한 것으로, 정치적·역사적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최근 민주당 당대표 경선에 나선 김민석·송영길·정청래 후보가 잇따라 세종시를 방문해 특별법 제정과 당 차원의 지원을 약속한 데 이어, 국회의장까지 가세하면서 행정수도 완성을 향한 정치적 공감대는 더욱 확고해지는 분위기다.세종시는 즉각 환영 입장을 내고 "국회가 개헌특위를 조속히 구성하고, 행정수도 특별법을 정기국회의 핵심 입법과제로 추진해 연내 제정이라는 국민과의 약속을 반드시 실현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정치권, 정부, 시민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행정수도의 위상에 걸맞은 도시 기반을 착실히 갖추어 행정수도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다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세종시는 또 "이번 국회의장의 발언은 단순한 정치적 수사가 아니라 국가균형발전과 국가경쟁력 강화를 위한 시대적 과제에 국회가 본격적으로 나서겠다는 신호"라며 "세종시민 40만 명의 기대와 열망을 담아 국회가 반드시 입법 성과로 응답해 주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ssong1007@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