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김정은 '中공산당 창건' 축전에 답전…"중조관계 안정적 발전 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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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시스중도7/4 22:45시진핑, 김정은 '中공산당 창건' 축전에 답전…"중조관계 안정적 발전 인도"
[서울=뉴시스] 박준호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중국 공산당 창건 105주년을 맞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 축전을 보낸 것에 대해 시 주석이 지난 1일 답전을 보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5일 보도했다.시 주석은 축전에서 "중국공산당창건 105돐에 즈음하여 열정에 넘치는 축전을 보내준 것은 나 자신과 중국당과 정부, 인민에 대한 총비서동지와 조선당과 정부, 인민의 깊고도 두터운 정을 충분히 보여주었다"며 김 위원장에 사의를 표했다.이어 "중국공산당과 조선노동당은 다같은 맑스주의 집권당"이라며 "오랜 기간 중조(중국·북한) 두 당은 서로 의지하고 생사를 같이 하면서 사회주의 건설의 광활한 대로를 따라 힘차게 전진하며 꾸준히 분투하였으며 두 당과 두 나라 위업의 끊임없는 발전을 추동하고 대를 이어 전해지는 중조친선에 강력한 동력을 주입하였다"고 말했다. 시 주석은 지난 달 북한 국빈방문을 언급하면서 "이번 방문과 관련하여 높은 급에서 열정적이고 친선적인 조직사업을 하여 감사하다"고도 했다. 시 주석은 김 위원장을 향해 "중조관계가 장기적이고 건전하며 안정적으로 발전하도록 인도함으로써 두 나라 사회주의 위업의 안정적이며 장기적인 발전을 추동하고,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정, 발전과 번영을 위해 적극 기여할 용의가 있다"며 "건강하고 사업이 순조로우며 조선의 사회주의위업을 령도(영도)하여 새롭고 보다 큰 성과를 끊임없이 이룩할 것을 축원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jh@newsis.com
- 동아일보중도보수7/4 23:32시진핑, 김정은 축전에 답전…“북중 관계, 안정적 발전 이끌것”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중국 공산당 창건 105주년을 맞아 축전을 보낸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답전을 보내 북중 관계를 장기적이고 안정적으로 발전시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조선중앙통신은 5일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께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이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인 습근평(시진핑) 동지가 1일 답전을 보내왔다”며 시 주석이 김 위원장에게 보낸 답전 전문을 공개했다.시 주석은 답전에서 “중국공산당 창건 105돌에 즈음해 열정에 넘치는 축전을 보내준 것은 나 자신과 중국 당·정부·인민에 대한 총비서 동지와 조선 당·정부·인민의 깊고 두터운 정을 충분히 보여줬다”고 말했다.시 주석은 “중국공산당과 조선노동당은 다 같은 마르크스주의 집권당”이라며 “오랜 기간 두 당은 나라의 독립과 민족 해방을 위해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누고 서로 의지하며 사회주의 건설을 추진해 왔다”고 평가했다.그러면서 “두 당과 두 나라 위업의 끊임없는 발전을 추동하고 대를 이어 전해지는 북·중 친선에 강력
- 세계일보보수7/5 05:13시진핑, ‘中공산당 105주년 축하’ 김정은에 답전…북중 친선 재확인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중국 공산당 창건 105주년을 맞아 축전을 보낸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답전을 보내 북·중 회담 합의 사항 이행 등을 통해 친선 관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조선중앙통신은 5일 “시 주석이 지난 1일 김 위원장에게 답전을 보냈다”며 전문을 보도했다. 시 주석은 “중국공산당과 조선노동당은 다 같은 마르크스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