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임성근 ‘징역 3년 유지’에 “솜방망이 판결…채 해병 모친 절규 새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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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저널중도8/8 15:06與, 임성근 ‘징역 3년 유지’에 “솜방망이 판결…채 해병 모친 절규 새겨야”
고(故) 채수근 해병대 상병 순직 사건의 최고 책임자로 지목된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이 1심에 이어 2심서도 징역 3년을 선고받은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은 “솜방망이 판결”이라며 순직해병 특별검사팀(이명현 특검)의 불복 상고를 촉구했다.이주희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8일 서면 브리핑에서 임 전 사단장의 2심 형량을 두고 “참사의 무게에 비추어 결코 납득할 수 없는 솜방망이 판결”이라고 밝혔다.이어 “입대 넉 달만에 차가운 흙탕물 속에서 돌아오지 못한 아들을 가슴에 묻은 채 1115일을 버텨온 부모의 마음을 무엇으로 헤아릴 수 있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