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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유시민이 키우는 與 내전…노선전쟁 된 민주 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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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사저널중도6/29 20:05
    김어준·유시민이 키우는 與 내전…노선전쟁 된 민주 전대

    더불어민주당의 당권 다툼이 노선과 세력 대결로 확산하는 분위기다. 방송인 김어준씨와 유시민 작가 등 진보 진영 빅스피커들의 입이 ‘친명(친이재명)’과 ‘친청(친정청래)’간 대결의 기름을 끼얹으면서다. 대통령 지지율 하락 국면까지 맞물리면서 당내 긴장감은 최고조에 달한 가운데 오는 7월1일 이재명 대통령과 문재인 전 대통령의 첫 회동이 갈등의 분수령이 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논란의 출발점은 유 작가가 지난 26일 김씨의 유튜브 방송에서 내놓은 비유였다. 유 작가는 이 대통령의 중도·보수 외연 확장 노선을 ‘재건축’에, 전통 지지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