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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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싱크홀 전조’ 301곳 그대로…‘즉시 복구’ 대상 ‘긴급등급’ 구멍만 123개 방치 [결산대해부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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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사저널중도8/20 07:30
    [단독] ‘싱크홀 전조’ 301곳 그대로…‘즉시 복구’ 대상 ‘긴급등급’ 구멍만 123개 방치 [결산대해부㉑]

    싱크홀(땅 꺼짐 현상)의 전조로 꼽히는 땅속 빈 공간인 ‘공동(空洞)’이 지난 5년간 1090곳 발견됐지만 이 가운데 301곳은 복구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23년 이후 발견되고도 아직 메워지지 않은 254곳 가운데 절반가량은 국토부 매뉴얼상 발견 즉시 복구해야 하는 ‘긴급등급’이었다. 국회가 지난해 결산 심사에서도 방치된 공동을 조속히 복구하라고 국토교통부에 요구했지만, 오히려 지난해 발견된 공동의 복구율은 절반 수준으로 떨어지면서 공동 복구 지원·관리 체계를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국토부와 산하 국토안전관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