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與 당대표 첫 경선 충청 당원투표서 정청래에 0.44%p차 박빙 승리
기사 30건
매체 성향 분포
2
7%
1
3%
17
57%
2
7%
8
27%
시간대별 보도량
언론사별 기사 제목
- 프레시안진보8/1 13:58與 순회경선 첫날, 金 quot;명청대전 지옥문 닫아야quot; 宋 quot;유시민에 침묵하나quot; 鄭 quot;연대하면 승리quot;
8.17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김민석·송영길·정청래 후보가 나란히 그간 강조해 온 입장을 1일 재확인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김 후보와 송 후보는 '친명' 선명성을, 정 후보는 '민주당 정통성과 통합'을 각각 강조했다. 전당대회 순회경선 첫날인 이날 충남 공주 충남교통연수원에서 열린 합동연설회에서 송 후보, 정 후보, 김 후보(기호순)
- 프레시안진보8/1 13:58[속보] 與 충청 경선, 김민석 1위 '이변'hellip;정청래middot;송영길 順
8.17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첫 순회경선에서 김민석 후보가 45.08%를 득표해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대전 유성구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당대표·최고위원 후보의 대전·세종 합동연설회 직후 김 후보가 권리당원 투표에서 득표율 45.08%를 기록해 정청래 후보(44.63%), 송영길 후보(10.34%)를 제쳤다고 밝혔다. 당
- 경향신문중도진보8/1 13:58민주당 당대표 첫 경선지 충청권서 김민석 1위···정청래와 불과 0.44%P차 ‘초박빙’
김민석 45.05%, 정청래 44.61%, 송영길 10.34%충남·충북 김민석 우위, 대전·세종 정청래 앞서김 “쉽지 않은 지역, 기대 이상” 정 “훌륭한 성적”최고위원 최민희 최다 득표···2일 부울경서 2차 경선더불어민주당 김민석(왼쪽부터), 정청래, 송영길 당 대표 후보가 1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당대표·최고위원 순회경선 합동연설회에서 인사하고 있···
- 뉴시스중도7/31 21:00與, 충청서 첫 순회경선…정청래 고향 우세 전망 속 김민석 득표율 주목
[서울=뉴시스] 김난영 한재혁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1일 충청권에서 8·17 전당대회 첫 순회경선을 치른다.충남·충북·대전·세종에서 진행되는 이번 순회경선은 향후 3주간 치를 권역별 순회경선 전반의 흐름을 좌우할 수 있다는 점에서 당내 주목도가 높다.경선에서는 지난달 28~29일 온라인, 30~31일 ARS로 실시한 충청권 권리당원 투표 결과가 발표된다. 충남, 충북, 대전·세종 순으로 합동연설을 한 후 저녁께 결과가 나온다.당내에서는 첫 순회경선지인 충청권은 정청래 후보 고향이라는 점에서 정 후보가 우세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정 후보는 충남 금산 출신이다. 이에 한때 순회경선 순서를 두고 신경전도 벌어졌다.정 후보 측은 충청권에서 승리해 향후 경선에 파급 효과를 미치는 이른바 '밴드 왜건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반면 경쟁자인 김민석 후보 측은 충청권을 가장 불리한 지역으로 보고 있지만, 다른 지역에서 역전승을 거둔다는 전략이다.송영길 후보 측도 충청권에서 2등을 차지하고 1등 후보의 과반 득표를 저지한다는 목표다. 이후 선호투표로 3등 후보가 떨어지면 해당 후보의 2순위 표를 흡수하는 전략이다.이날 충청권에서 후보별 순위 및 득표율이 공개되면 이에 따라 주자들 간 세부 전략도 조정될 것으로 보인다. 8명 중 5명을 뽑는 최고위원 선거의 충청권 권리당원 투표 결과도 이날 발표된다.민주당은 이날 충청권을 시작으로 2일 부산·울산·경남, 8일 제주·인천, 9일 강원·대구·경북, 15일 전남광주·전북, 16일 경기·서울 순회경선을 거쳐 17일 최종 승자를 가린다.이번 전당대회 당대표 경선에서 권리당원은 대의원 투표와 함께 총 70% 반영된다. 대의원 투표는 17일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된다.이번 투표는 대의원과 권리당원 표 가치에 차이를 두지 않는 1인1표제로 진행된다. 다만 전략지역인 대구·경북·경남 대의원·권리당원 투표에는 5%의 가중치를 부여한다.나머지 30%는 일반국민 여론조사로, 오는 14~15일 ARS 방식으로 진행된다. 17일 전당대회에서 대의원·권리당원 득표 및 일반국민 여론조사 결과를 종합해 최종 승자를 가린다.당대표의 경우 선호투표제를 도입해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표의 재배분이 이뤄진다. 3위 후보가 떨어지고 그에게 투표한 유권자의 '2순위 후보'에게 표를 합산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imzero@newsis.com, saebyeok@newsis.com
- 뉴시스중도8/1 02:34與 최고위원 후보들, 합동연설서 신경전…"반명 갈라치기 멈춰야" "무책임한 자기정치"
[서울·공주=뉴시스]정금민 이창환 김윤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최고위원 선거에 나선 8명의 후보들이 1일 충남에서 열린 첫 순회경선에서 한목소리로 이재명 정부 성공을 강조했다.다만 이번 당 대표 선거가 송영길·정청래·김민석 후보(기호순)의 친명(친이재명)·친청(친정청래)계 간 경쟁 구도로 형성되면서 최고위원 후보들도 이에 연대하는 '계파 대리전' 양상을 보였다. 친청계 한민수 후보는 이날 충남 공주 충남교통연수원에서 열린 '민주당 제3차 정기전국당원대회 당대표·최고위원 합동연설회'에서 첫 연설자로 나섰다.그는 이재명 대통령의 당 대표 시절 당 대변인으로 최장 기간 일하고, 정청래 후보의 당 대표 시절 비서실장으로 일했다며 "저는 통합의 리더십으로 민주 개혁 진영을 하나로 묶어내고 대통령의 실용노선을 뒷받침할 적임자"라고 했다.이어 "검찰 개혁, 사법 개혁, 언론 개혁, 우리 당의 개혁은 당원 여러분께서 그만하라고 할 때까지 계속 이어가겠다"고 했다.최민희 후보는 "지금 민주당은 혼란스럽다. 지난 1년 당원들과 이뤄낸 성과를 평가절하 하려는 기류가 있다"며 "친명, 반명(반이재명) 갈라치기 하는 위험한 기류가 있다"고 했다. 이어 "이래서 배제하고 저래서 배제하고 분열시키면 누가 이재명 대통령을 지키나. 민주당은 모두 친DJ(친김대중)이며 친노(친노무현)이며 친명"이라며 "언론개혁 일편단심 최민희, 이해찬 정신으로 당을 지키겠다"고 했다.이성윤 최고위원은 "보완수사권을 폐지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통과됐다"며 "이제 남은 과제는 분명하다. 검찰 개혁은 끝까지, 당원 1인 1표 사수, 당원 주권 정당 민주당"이라고 했다.이어 "우리는 단일대오로 정치 검찰과 싸우고 윤석열 내란도 이겼는데 축제의 장이 돼야 할 전당대회에 '신천지 오물'을 투척했다"며 "우리가 이긴 선거는 왜 자꾸 진 선거라고 말하는가. 당을 분열시키는 행위에 대해 당원들이 현명하게 판단해달라"고 했다. 반면 친명계 김영호 후보는 자신을 "이재명 정부를 위해 꼭 필요한 사람, 중심 잡는 3선"이라고 소개하며 "저는 지난 지도부가 당을 매우 폐쇄적으로 운영하고, 당의 운동장을 너무 작게 썼다고 비판하는 입장"이라고 했다.이어 "당정청 관계가 순탄하지 못하고, 항상 삐걱거리는 관계를 유지해 전국에 매우 불안한 시그널을 조성했다"며 "원팀이 되는, 승리하는 지도부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했다. 이는 이른바 '명·청 갈등'(이재명 대통령·정청래 전 당 대표)을 겨냥한 발언으로 풀이됐다.김용 후보도 "이재명 정부는 평당원들께서 눈물과 땀으로 세운 정부"라며 "그런데 이재명 정부 출범 1년이 지난 지금, 왜 우리는 마음껏 웃지 못하는가"라고 했다.이어 "정부는 뛰었는데 당은 걸었고, 정부는 전진했지만 당은 머뭇거렸다"며 "이대로 총선에서 승리할 수 있는가, 이대로 정권 재창출할 수 있는가. 그러므로 낡은 여의도의 문법을 깨야 하고 반드시 계파의 문법을 깨야 한다"고 했다.박선원 후보는 "우리는 지난해 대선에서 이재명 정부를 탄생시켰다. 그런데 (지금은) 완전히 흐트러졌고, 다시 묶어 세워야 되겠다"며 "이 대통령은 '나와 속도를 맞춰 달라, 발 맞춰 달라'고 했다. 그런데 우리는 왜 돕지 못하냐"고 했다.이어 "대통령과 정부가 완전한 당정 일치로 유능하게 2~3년 내에 성과를 내서 총선에서 승리하고 대선에서 승리해야 한다"고 했다.임미애 후보는 "우리가 구조적 다수에 이르는 길은 인위적인 정계 개편이나 중도 보수라고 불리는 정치 세력과의 이합집산으로 가능한 것이 절대 아니다"라며 "아직 우리에게 마음을 열지 못한 영남을 설득하고 합리적 중도층을 우리 편으로 돌려세울 때 비로소 가능하며 그 일을 제가 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당내 동지애를 복원하고 당정 간의 원활한 소통을 이끌겠다"고 했다. 서미화 후보는 당대표를 역임한 정청래 당대표 후보의 '지방선거 책임론'을 겨냥해 "언론도 여론도 (광역 지방자치단체장 선거) 15대 1 승리를 예상했는데 12대 1이라는 냉정한 민심의 경고를 받았다"며 "이전 지도부는 어떤 책임도 지지 않았다. 수치만 앞세우며 막무가내로 이긴 선거라고 한다"고 했다.이어 "정청래 후보, 진정 어린 사과 한마디 없이 (당대표) 연임에 도전하는 모습이 정말 안타깝다. 무책임한 자기 정치를 내버려두면 안 된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ppy7269@newsis.com, leech@newsis.com, youn@newsis.com
- 뉴시스중도8/1 03:33與, 충청서 순회 경선 시작…송영길 "정통성"·정청래 "개혁 대표"·김민석 "선거 승리"
[서울·공주=뉴시스]정금민 이창환 김윤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에 나선 송영길·정청래·김민석 당 대표 후보(기호순)가 한목소리로 이재명 정부 성공을 약속했다. 다만 송 후보는 정통성을, 정 후보는 개혁성을, 김 후보는 선거 승리를 각각 강조하며 차별점을 내세웠다. 이 과정에서 김 후보와 송 후보는 그간의 '당청 갈등' 등을 언급하며 정 후보를 향한 협공 구도를 형성하기도 했다.첫 연설자로 나선 김 후보는 1일 오전 충청남도교통연수원에서 열린 '당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충남 순회경선 합동연설회'에서 전임 지도부이자 당권 경쟁자인 정 후보를 겨냥해 "당정이 삐걱대니까 선거가 흔들리고 증시도 흔들린다"고 했다.그는 "더 흔들리면 황금시대의 입구도 흔들릴 것"이라며 "당도 정부도 대통령도 흔들리는 최악의 길로 갈 수는 없다"고 말했다.이어 "내란 세력의 추격을 허용하는 역사적 수렁에 빠져서도 안 된다. 명청(이재명 대통령·정 후보) 대전의 연장전은 민주당의 지옥이고 그 지옥문을 닫아야 한다"며 "당의 재정과 운영, 정책과 조직 모든 것을 공개하고 국민과 당원 앞에 당의 업무보고를 생중계하겠다"고 했다.김 후보는 자신이 총괄본부장과 선대위원장을 맡아 총선과 대선, 지방선거를 다 이겼다고 강조하며 정 후보를 겨냥해 "반드시 (내년에 열릴 가능성이 있는) 서울(시장)과 강릉의 (국회의원) 보궐 선거, 승리의 드라마를 만들어 내겠다"고 했다.그는 "3개월 내에 우리 당의 지지율을 10% 이상 올려드릴 계획이 있다"며 "압도적으로 대통령과 정부와 함께 일할 수 있는 당 대표와 당 대표와 손발 맞고 대통령과 손발 맞는 진짜 친명(친이재명) 지도부를 만들어 달라"고 했다.또 다른 친명계 주자인 송영길 후보는 정 후보의 연임 행보를 겨냥해 "우리 민주당의 전통은 대표가 연임하는 경우가 없다"며 "이재명 (대통령이) 유일하게 (당 대표 시절) 연임한 경우다. 그것은 검찰 독재 탄압에 우리의 강력한 대선 후보를 지키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었는데, 지금은 이재명 정부 시대인데 굳이 연임할 필요가 있나"라고 했다.이어 정 후보가 당 대표 재임 시절 추진한 '보완수사권 폐지 골자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언급하며 "저도 일관되게 한병도 당대표 직무대행을 만나 신속한 보완수사권 폐지를 주장했고 일관되게 관철시켰고 김민석 후보도 주장해왔던 것인데 이게 누구의 독점물인가"라고 했다.또 유시민 작가가 이재명 대통령에 대해 "필연적인 실패의 길로 가고 있다"고 발언한 것에 대한 정 후보의 '노코멘트' 발언을 두고 "정 후보가 '2대1로' 맞고 있다며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는데 진짜 외로운 것은 이재명 대통령"이라고 했다. 이어 "이재명 정부에 저주를 퍼붓는 유시민에게 침묵하는 이런 당대표가 필요한가"라고 했다.그는 "당대표는 이재명 정부를 뒷받침할 뿐만 아니라 부족한 점을 보완하고 대안을 제시해야 한다"며 "진정한 민주당의 뿌리, 진정한 민주당의 정통, 저 송영길이 이재명 성공을 담보하겠다"고 했다.그러자 정 후보는 자신을 "더 강력한 개혁 당대표"라고 소개하며 "이재명 국민주권 정부, 당원주권 정당 1인1표 시대를 당원과 함께 열어젖힌 정청래, 검찰청 폐지, 중수청법, 공수청법, 온갖 어려움 속에서 드디어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로 검찰개혁을 완성시킨 정청래"라고 했다.이어 민주당이 배출한 대통령(김대중·노무현·문재인·이재명)의 지지자들이 모이는 '4통 통합'을 언급하며 "김대중 지지자, 노무현 지지자, 문재인 지지자, 이재명 지지자가 똘똘 뭉쳐야 우리가 승리한다"며 "뿌리를 자르고 꽃을 피울 수는 없다"고 했다.그는 "범민주 진보 통합과 연대도 실현하겠다. 또 개혁하고 또 개혁하겠다"며 "국무회의도 생중계하는데 의원총회는 생중계 왜 못하는가. 의원총회 생중계에서 국회의원들이 무슨 말을 하는지 당원들이 알도록 하겠다"고 했다.또 "1인1표제 누가 추진했고 누가 반대했고, 지금도 누가 1인1표를 흔들고 있는가. 당원과 함께 1인1표 당원 주권 정당 사수하겠다"며 "저는 깨끗한 선거운동을 하고 네거티브를 하지 않고 남 탓하지 않고 상대방을 헐뜯지 않고 부당한 돈을 쓰지 않겠다. TV 토론에서도 상대방의 약점을 공격하지 않았다"고 했다.그러면서 "이재명 대통령과의 의리를 끝까지 지킬 사람은 저 정청래라고 저는 생각한다. 정청래의 손을 잡아 달라"고 했다.한편 민주당은 이날 충북 청주 CJB 미디어센터, 대전 대전컨벤션센터에서 당대표·최고위원 후보 합동연설회를 진행한 뒤 대전·충남·충북·세종 지역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발표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happy7269@newsis.com, leech@newsis.com, youn@newsis.com
- 뉴시스중도8/1 07:45與충북 순회경선…鄭 "당과 의리 지켜" 宋 "자기정치 안해" 金 "李개혁 비난 응징"
[서울·청주=뉴시스] 이창환 정금민 김윤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당권주자들은 1일 8·17 전당대회 충북 순회 경선에서 이재명 정부 성공과 총선 승리·정권 재창출을 피력하면서 당심 호소에 나섰다. 이 과정에서 송영길·김민석 후보는 정청래 후보를 겨냥한 듯 6·3 지방선거 책임론과 함께 "(당대표를) 또 무엇을 하려고 하시나. (저는) 자기 정치 안 했다", "'반명'(반이재명)을 반명이라고 말하지 못하면 그것이 지도부인가" 등 발언을 했다. 반면 정 후보는 "경쟁도 싸움도 1대1이었으면 좋겠다", "이재명 대통령과 끝까지 의리를 지킬 사람은, 한 번도 탈당·배신하지 않고 당과 의리를 지켜온 정청래"라면서 견제구를 날렸다. 정 후보는 이날 오후 충북 청주시 CJB미디어센터에서 열린 '당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충북 순회경선 합동연설회'에서 가장 먼저 정견 발표에 나서 "투표도 1인1표이듯 경쟁도, 싸움도 1대1이었으면 좋겠다. 2대1, 3대1로 두들겨 맞아도 저를 지켜주고 보호하는 당원들과 함께 여기까지 달려왔다"고 말했다.이어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의 역사를 자양분 삼아 이재명의 역사를 더 꽃피우겠다"며 "총선 승리, 대선 승리, 정권 재창출로 이재명 정부 시즌2, 민주 정부 제5기 정부를 만들겠다. 우리는 한뿌리 한마음 한뜻으로 똘똘 뭉쳐 이재명 정부를 반드시 성공시켜야하지 않겠나. 단결, 단합해달라"고 했다.그러면서 "민주당의 정체성은 개혁이다. 개혁하고 또 개혁하겠다. 검찰청 폐지, 중대범죄수사청·공소청법, 법왜곡죄, 대법관 증원, 언론개혁, 3차 상법 개정 당원들과 함께 이룩한 소중한 성과다. 또 개혁하겠다"며 "당원들의 알 권리를 강화하겠다. 의원총회는 생중계하면 안 되나. 전 당원 투표하겠다"고 말했다.아울러 "제가 의리 하나만큼은 똑소리 나지 않겠나"라며 "이 대통령과 끝까지 의리를 지킬 사람은 한 번도 탈당하지 않고, 배신하지 않고 당과 의리를 지켜온 저"라며 "당을 제가 지킬 테니 당원들께선 정청래를 지켜달라"고 덧붙였다. 송 후보는 지난 2010년 지방선거를 거론하면서 "지금과 똑같다. 정원오 후보 졌다. 시의원 다 이겼다. 구청장만 이겼지만 졌던 것이다. 그 책임을 물었다"며 "민주당은 민주당답게 민주당은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연임을 허용하지 않는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이 대통령의 (당대표) 연임은 엄혹한 윤석열 정권의 검찰 탄압으로부터 민주당의 미래 대선 후보를 지키기 위한 고육지책이었다"며 "정청래 후보 고생했다. 사법개혁 성과가 있었고, 드디어 강조했던 1인1표제 실시된다.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됐다. 이제 또 무엇을 하려고 그러시냐"고 했다. 또 송 후보는 "(정 후보의 대표 시절) 재판에 대한 헌법소원 대상 너무 잘했다. 대법원 늘리고 저는 인정한다 역할을 했다"면서도 "이제 충분하다. 새로운 시대를 준비해야 되지 않겠나. 이제 먹고사는 문제, 부동산 문제 해결해야 되지 않겠나"라고 말했다.그러면서 "(제가) 대통령을 도와0대체 불가 대한민국 선진 강국으로 민주당을 바꿔나가겠다"며 "송영길은 자기 정치 안 했다. 저는 정당방위권을 송영길 개인에 대한 정당방위가 아니라 이재명 정권을 공격하는 세력으로부터 정당방위권을 행사하겠다"고 덧붙였다. 김 후보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이 대통령도, 총리 김민석도 간절하게 승리를 원했다"며 "적어도 대통령과 뜻을 함께 하는 동지라면, 당과 정이 하나라면, 대통령과 정부가 얼마나 간절하게 얼마나 간절하게 승리를 원하고 있었는지 이 결과가 얼마나 우리에게 고통과 낭패를 안겨줬는지 공감은 있어야 할 것 아닌가"라고 했다. 이어 "어떤 분들은 '반명이라는 규정이, 분열주의라는 규정이 분열주의다' '반명이라는 규정이, 분열주의라는 규정이 잘못됐다 그것이 갈라치기다'라고 이야기한다"며 "그렇다면 그 이전에 있었던 ABC의 분열은 누가 먼저 갈라쳤나"라고 말했다.그러면서 "정치는 개인의 의리가 아니다. 대통령의 노선이 우리를 필패로 가져갈 것이라면 우리는 생각을 바꿔야 한다"며 "그러나 이 대통령의 개혁이 사상 최초로 민주노총 전교조의 인사를 반영할 정도의 개혁적이었고 그것이 맞다면, 이재명을 응원해야 하고 그것을 비판·비난하는 자들을 단호하게 응징하는 것이 옳은 것"이라고 했다.아울러 "반명을 반명이라 말하지 못하면 그것이 어찌 지도부겠나"라며 "김민석은 당을 혁신할 것이다. 승리할 수 있는 지도부·민주당, 이기는 민주당으로 반드시 당을 변화시켜내겠다"고 덧붙였다. 최고위원 후보들도 선거 책임론과 자기 정치 발언 등을 두고 신경전을 벌이면서 '계파 대리전' 양상을 보였다. 친명(친이재명)계 김영호 후보는 "이 대통령에게 신뢰를 받는 당대표가 나와야 한다"며 "자신의 (국회의원) 지역구를 대통령에게 양보해서 대통령이 고마워하는 송영길 후보, 초대 이재명 정부에서 행정의 수반을 담당했던 김민석 후보"라고 했다. 이어 "송영길·김민석, 김민석·송영길 지도부를 만들기 위해 강력한 연대를 하겠다"고 했다.박선원 후보는 전임 당대표인 정 후보를 겨냥해 "우리 당이 지난 1년 동안 국민의 뜻을 제대로 섬겼다고 자신하시나. 과연 민주당이 대통령의 뜻을 제대로 받들고 있는가"라고 했다.이어 "대통령이 절박한 마음으로 '나와 호흡을 맞춰달라, 속도를 맞추자'고 호소한다. 대통령과 완전한 당정 일치를 만들어낼 지도부, 박선원이 대통령을 모시고 국정 운영에 참여한 분, 인천을 끌어온 분과 힘을 합쳐 정부를 뒷받침하겠다"고 했다.서미화 후보는 "대통령과 함께 뛰어야 할 집권 여당 1기 지도부는 지난 1년 어떻게 했나. 필요할 때는 엇박자를 내고 앞뒤를 가리지 않고 자기 정치를 하고, 불리하면 책임보다 변명을 했다"고 했다.또 민주당이 6·3 지방선거에서 16개 광역단체장 중 12곳을 이겼지만, 핵심 승부처인 서울시장 선거를 포함한 4곳에서 패배했다는 점을 짚으며 "(지방선거에서) 이겨야 할 곳에서 이기지 못했는데 이겼다고 우기면 이긴 것인가. 차기 지도부는 반드시 바뀌어야 한다"고 했다.반면 친청(친정청래)계 후보들은 당내 통합을 강조하며 정 후보를 엄호했다.최민희 후보는 정 후보를 겨냥한 '지방선거 패배 책임론'을 부인하며 "외신도 이겼다는 (지방)선거를 (당 일각에서) 졌다고 하고 패배주의를 조장하는데 하나가 되면 (총선을) 이길 수 있다"며 "또 어느순간 문재인 전 대통령을 멸칭으로 조롱하는데 왜 방치하나"라고 했다.이어 "유시민 작가를 비판하면 친명, 비판하지 않으면 반명이라는 이분법, 이것이 정상인가. 지도부 후보면 그에 걸맞은 당의 비전을 제시하자"고 했다. 이성윤 후보는 '신천지 집단 입당 의혹'을 제기한 김민석 후보를 겨냥해 "축제가 돼야 할 전당대회에 느닷없이 신천지 의혹이라는 오물을 던졌다"며 "(이러한) 해당 행위를 당원 여러분들이 투표로 심판해 달라"고 했다.또 "김 후보는 충남 합동연설회에서 (1인 1표제와 관련해 정 후보에) '치하한다'는 표현을 썼는데, 이 표현은 과거 전두환·박정희 군사 독재 정권에서 쓰는 독재와 분열의 언어"라며 "당원들께서 분명히 판단하시고 심판해 주실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한민수 후보는 "우리 모두는 대통령의 성공을 위해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뛰는 사람들"이라며 "그렇기 때문에 반명이란 말은 근거도 없이 사용하면 안 된다. (정 후보를 향해) 자기 정치라는 용어를 쓰려면 그 근거를 대라"고 했다. 한편 민주당은 이날 오후 대전컨벤션센터에서 대전·세종 순회경선 합동연설회를 진행한 뒤, 대전·세종·충남·충북 지역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발표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leech@newsis.com, happy7269@newsis.com, youn@newsis.com
- 서울신문중도8/1 09:48[르포] 폭염 속 민주당 충청 경선…지지자도 ‘친명·친청’ 갈려 응원
“알정찍(알겠어 정청래 찍을게) 알정찍!”, “당~대표는 김민석!”, “기호 1번 송.영.길”더불어민주당 당대표가 선출되는 8.17 전당대회 첫 순회경선이 열린 1일 충남 공주 충남교통연수원. 체감온도가 32도를 웃도는 무더위 속 파란색 티셔츠를 입고 피켓 등을 든 권리당원 500여명이 행사장 앞을 가득 메웠다. 이번 당대표 선거가 송영길·정청래·김민석(기호순) 후보 간 3파전으로 치러지는 가운데 지지자들은 풍선과 손팻말을 흔들며 경쟁적으로 후보 이름을 연호했다.김 후보를 응원하기 위해 울산에서 올라왔다는 이금자(82)씨는 “김민석이 당대표가 안 되면 당이 깨진다”며 “이재명 대통령이 얼마나 잘하고 있느냐. 이 대통령을 뒷받침해 줄 사람은 김민석밖에 없다”고 했다.서울에서 내려왔다는 50대 권리당원 김모씨는 “지금까지 걸어온 정치 인생으로 봤을 때 정청래가 민주당에 최고로 적합한 당대표”라며 “가장 민주당다운 민주당, 당원주권시대와 검찰개혁을 확실히 성공시킬 사람”이라고 했다.인천에서 온 장근옥(60대 후반)씨는 “송영길 후보를 인천시장 시절부터 오래 지켜봤다”며 “다양한 행정 경험이 많고 외국어도 능통하다”고 했다. 장씨는 “수도권과 가까운 순회 경선은 가능한 한 모두 찾아 응원할 생각”이라고 덧붙였다.후보는 달랐지만 지지자들은 “이재명 정부가 성공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충북 보은에서 왔다는 여종구(58)씨는 “당이 혼란스러울 때 탈당했다가 윤석열 정권이 붕괴된 후 복당했다”며 “이번에는 정부를 든든하게 뒷받침할 지도부가 선출돼야 한다”고 말했다.하지만 연설이 시작되자 분위기는 한층 뜨거워졌다. 지지자들은 친명(친이재명)계와 친청(친정청래)계로 갈려 환호와 야유를 주고받았다. 최고위원 연임에 도전한 이성윤 후보가 “최고위원을 한 번 해봐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 잘 알 수 있다”고 하자, 객석 한편에선 “이제 그만하라”는 외침이 터져 나왔다.친청계 후보들의 연설에 일부 야유가 이어지자 다른 쪽에서는 “갈라치기 하지 말라”는 맞불이 나왔고, 분위기가 과열되자 사회자가 “실내에서는 연호를 자제해 달라”고 거듭 안내하기도 했다.행사장 밖에는 휴대전화 충전과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후보별 부스가 마련됐다. 실내 좌석은 430여석에 불과해 입장하지 못한 지지자들은 복도와 건물 밖에서 응원을 이어갔다.단상 위에서도 친명 대 친청 구도가 형성됐다. 김민석·송영길 후보는 ‘당정 갈등’과 ‘자기 정치’를 고리로 정 후보를 협공했고, 정청래 후보는 검찰개혁 성과를 앞세우는 한편 탈당 이력을 거론하며 두 후보를 견제했다.민주당은 지난달 28일부터 31일까지 대전·충남·세종·충북 권리당원 투표를 진행했으며 이날 충청권 결과를 발표한다. 이후 부산·울산·경남(2일), 제주·인천(8일), 강원·대구·경북(9일), 호남권(15일), 서울·경기(16일) 순으로 순회경선을 치른 뒤 오는 17일 당대표와 최고위원을 선출한다. 이번 전당대회는 대의원·권리당원 투표 70%와 국민여론조사 30%를 합산해 당선자를 결정하며 ‘1인 1표제’가 처음 적용되는 전당대회다.
- 뉴시스중도8/1 10:01與대전·세종 순회경선…폭염특보 속 宋·鄭·金 응원전도 가열
[대전=뉴시스]김윤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대전·세종 순회경선 합동연설회가 1일 오후 대전 유성구 대전컨벤션센터(DCC) 그랜드볼룸홀에서 열렸다. 대전·세종 전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연설회장에는 800여명의 당원과 지지자들이 모여들면서 전당대회 열기는 더욱 뜨겁게 달아올랐다. 지지자들은 저마다 송영길·정청래·김민석(기호순) 당대표 후보와 8명 최고위원 후보들의 이름을 연호하며 플래카드와 부채, 풍선 등을 활용한 응원전에 나섰다. 송 후보 지지자들은 '비상하라 송골매'(송영길 골수 매파)라는 문구가 담긴 수건을 머리에 두르고 파란색 풍선을 흔들며 환호했다. 정 후보 지지자들의 경우 '알정찍'(알겠어 정청래 찍을게)이라고 적힌 머리띠를 착용하고 해당 구호를 연신 외쳤다. 김 후보 지지자들은 '팀 이재명' 문구가 적힌 티셔츠를 입고 '이재명, 김민석 파이팅' 구호와 함께 함성을 질렀다. 일부 지지자들 사이에서는 상대 후보를 견제하는 모습도 포착됐다. 정 후보 지지자들이 '알정찍' 구호를 외치면, 김 후보 지지자들이 "김민석, 당대표 가자"고 외치는 등 신경전이 벌어지는 분위기였다. 한편 민주당은 이날 충청남도교통연수원, 충북 청주 CJB 미디어센터,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충남, 충북 대전·세종 순회경선 합동연설회를 잇따라 진행했다. 민주당은 이날 오후 7시30분께 대전·충남·충북·세종 지역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youn@newsis.com
- 뉴시스중도8/1 10:17송영길 "외로운 건 李대통령" 김민석 "당정 삐걱"…정청래 "최악의 자기정치는 盧 배신"(종합)
[서울·대전=뉴시스]정금민 이창환 김윤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전국순회경선이 1일 충청에서 막을 올렸다. 송영길·정청래·김민석(기호순) 당 대표 후보는 저마다 자신이 '이재명 정부 성공'을 뒷받침할 적임자임을 자처하면서도 당청 관계와 지방선거 책임론, 당대표 연임 문제를 놓고 신경전을 벌였다. 이 과정에서 송·김 후보가 정 후보를 향한 협공 구도를 형성하기도 했다.민주당 전당대회 충청권 합동연설회는 충남 공주시 충남교통연수원, 충북 청주 CJB 미디어센터, 대전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총 세 차례 진행됐다.포문을 연 것은 김 후보였다. 김 후보는 이날 충남 순회경선 합동연설회에서 첫 연설자로 나와 당권 경쟁자인 정 후보를 겨냥해 "당정이 삐걱대니까 선거가 흔들리고 증시도 흔들린다"고 했다.그는 "내란 세력의 추격을 허용하는 역사적 수렁에 빠져서도 안 된다. 명청(이재명 대통령·정 후보) 대전의 연장전은 민주당의 지옥이고 그 지옥문을 닫아야 한다"며 "당의 재정과 운영, 정책과 조직 모든 것을 공개하고 국민과 당원 앞에 당의 업무보고를 생중계하겠다"고 했다.다음 연설자로 나선 정 후보는 직접적인 반박 대신 "저는 깨끗한 선거운동을 하고 네거티브를 하지 않고 남 탓하지 않고 상대방을 헐뜯지 않고 부당한 돈을 쓰지 않겠다. 2016년 억울한 컷오프를 당했지만 탈당하지 않았다"고 했다.이어 "이재명 대통령과의 의리를 끝까지 지킬 사람은 저 정청래라고 저는 생각한다"며 "당 안으로 4통(김대중·노무현·문재인·이재명 대통령 지지자) 통합을 이루겠다. 범민주 진보 통합과 연대도 실현하겠다"고 했다. 마지막 연설자인 송 후보는 정 후보를 겨냥했다. 그는 정 후보의 연임 행보를 겨냥해 "우리 민주당의 전통은 대표가 연임하는 경우가 없다"며 "이재명 (대통령이) 유일하게 (당 대표 시절) 연임한 경우다. 그것은 검찰 독재 탄압에 우리의 강력한 대선 후보를 지키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었는데, 지금은 이재명 정부 시대인데 굳이 연임할 필요가 있나"라고 했다.또 유시민 작가가 이재명 대통령에 대해 "필연적인 실패의 길로 가고 있다"고 발언한 것에 대한 정 후보의 '노코멘트' 발언을 두고 "정 후보가 '2대1로' 맞고 있다며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는데 진짜 외로운 것은 이재명 대통령"이라고 했다. 이어 "이재명 정부에 저주를 퍼붓는 유시민에게 침묵하는 이런 당대표가 필요한가"라고 했다.충북 순회 경선에서는 송·김 후보가 정 후보를 겨냥한 듯 6·3 지방선거 책임론과 함께 "(당대표를) 또 무엇을 하려고 하시나. (저는) 자기 정치 안 했다", "'반명'(반이재명)을 반명이라고 말하지 못하면 그것이 지도부인가" 등 발언을 했다.반면 정 후보는 "경쟁도 싸움도 1대1이었으면 좋겠다", "이재명 대통령과 끝까지 의리를 지킬 사람은, 한 번도 탈당·배신하지 않고 당과 의리를 지켜온 정청래"라면서 견제구를 날렸다.대전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전·세종 순회경선'에서도 친명계 당권주자들은 정 후보를 겨냥한 발언을 이어갔다. 송 후보는 "아픈 곳을 제대로 진단 못하는 의사를 돌팔이라고 한다"며 "민주당이 지난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대해 '문제가 있다'고 평가한다. 이재명 대통령께서는 '반드시 이겨야 될 선거에서 졌다'고 국민께 공식 사과도 했다"고 했다.이어 "(그런데) 대통령의 인식에 정면으로 반대하는 이야기를 하면서 이재명을 지키겠다고 떠드는 우스꽝스러운 일이 벌어지고 있다"며 "대통령도 잘못했다고 반성하는데, 이 지도부가 반성은 하지 않고 (선거를) 잘했다고 하면서 당 대표를 (연임) 하겠다고 한다. 이재명 정부랑 같이 갈 수 있겠는가"고 했다.김 후보도 "(지방)선거 평가가 다양할 수 있지만, 서울을 놓쳤다"며 "그러한 리더십으로 (총선) 선거를 치러낼 것이라고, 다시 맡길 수 있겠나"라고 했다.이어 "이재명 정부보다 개혁적인 인사가 얼마나 있었나. 국무회의를 열면 매번 노동자 산재(산업재해)에 대해 하나하나 챙기며 고용노동부 장관에게 직을 걸라고 하는 그런 개혁적인 정부가 얼마나 있었나"라고 했다.또 "그런데 그런 대통령과 정부의 개혁성을 의심하고 국가가 마무리한 검찰개혁을 존중하겠다고 하는 대통령의 개혁성을 의심한다"며 "왜 그 개혁이, 이 정부가 필패할 것이라고 하는가"라고 했다. 그러자 정 후보는 "'지난 지방선거 패배의 책임은 이재명에 있다, 이재명 의원의 사적 판단 때문이었다', 이는 4년 전 지방선거에서 한 김민석 후보의 인터뷰"라며 "4년 전에는 이재명 탓하고 4년 후에는 정청래 탓만하는 정치를 저는 하지 않겠다"고 했다.이어 "최악의 자기 정치는 2002년 (대선 당시) 노무현을 배신하고 정몽준에게 날아간 것"이라며 "또 보수 세력과도 연대하자고 하는데, 왜 민주당과 제일 가까운 조국혁신당과는 통합하면 안 되는가"라고 했다.또 김 후보가 제기한 '신천지 의혹'을 언급하며 "민주당을 공격하고, 당원들에게 상처를 준 당사자는 사과해야 되지 않겠나"라며 "'문조털래유(문재인·조국·김어준·정청래·유시민)' 멸칭과 조롱, 혐오의 언어를 쓰는 해당 행위는 엄중하게 조치하겠다"고 했다. 한편 민주당은 이날 오후 7시30분께 지난달 28~29일 온라인, 30~31일 ARS로 실시한 충청권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공개한다. 이번 전당대회 당대표 경선에서 권리당원은 대의원 투표와 함께 총 70% 반영되며, 대의원 투표는 오는 17일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의원과 권리당원 표 반영 비율은 1 대 1이다. 다만 전략지역인 대구·경북·경남 대의원·권리당원 투표에는 5%의 가중치가 부여된다. 나머지 30%는 일반국민 여론조사로, 오는 14~15일 ARS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happy7269@newsis.com, leech@newsis.com, youn@newsis.com
- 연합뉴스중도8/1 11:23김민석, '與대표 첫 경선' 충청 당원투표서 정청래에 박빙 승리
(대전·서울=연합뉴스) 김남권 최평천 안정훈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후보가 당 대표 선출을 위한 첫 순회 경선(충청권) 권리당원 투표에서 ...
- 뉴시스중도8/1 11:43김민석, 與 당대표 첫 경선 충청 당원투표서 정청래에 0.44%p차 박빙 승리
[서울·대전=뉴시스]정금민 이창환 김윤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차기 지도부 선출을 위한 8·17 전당대회 첫 순회 경선인 충청권 당원투표에서 김민석 당 대표 후보가 정청래 후보를 303표(0.44%p) 차로 앞서 1위를 차지했다.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1일 대전 유성구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당대표·최고위원 후보 대전·세종 지역 합동 연설회 직후 이 같은 내용의 결과를 발표했다.충청권 전체 투표자 수 6만7988표 중 김 후보는 3만632표(약 45.05%)를 얻었다. 3만329표(약 44.61%)를 얻은 정 후보를 303표 차로 앞섰다. 송 후보는 총 7027표(약 10.34%)를 얻었다. 이는 충청 지역 권리당원을 대상으로 지난달 28~29일 온라인 투표, 30~31일 ARS(자동 응답) 전화 투표를 진행한 결과다.지역별로 살펴보면 정 후보와 김 후보가 각각 두 개 권역에서 상대를 앞섰다. 대전과 세종 지역 권리당원 투표에서는 정 후보가 우세했다. 대전에서 정 후보가 8187표(48.23%)를 얻었고, 김 후보는 7249표(42.71%)를 얻었다. 송 후보는 1538표(9.06%)였다. 세종에서는 정 후보가 2388표(50.28%), 김 후보가 1932표(40.68%), 송 후보가 429표(9.03%)표를 각각 얻었다.충남과 충북에서는 김 후보가 앞섰다. 충남에서는 김 후보 1만2484표(45.65%), 정 후보 1만1835표(43.28%), 송 후보 3026표(11.07%)를 얻었다. 충북에서는 김 후보가 8967표(47.39%), 정 후보가 7919표(41.86%), 송 후보가 2034표(10.75%)를 기록했다.김 후보는 당초 이날 충청 경선에서 충남이 고향인 정 후보에게 밀릴 것으로 전망됐으나, 정 후보에 근소하게 앞서면서 초반 판세를 유리하게 가져가게 됐다.이번 전당대회 당대표 경선에서 권리당원 투표는 대의원 투표와 함께 총 70% 반영되며, 대의원 투표는 오는 17일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의원과 권리당원 표 반영 비율은 1 대 1이다. 다만 전략지역인 대구·경북·경남 대의원·권리당원 투표에는 5%의 가중치가 부여된다. 나머지 30%는 일반국민 여론조사로, 오는 14~15일 ARS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happy7269@newsis.com, leech@newsis.com, youn@newsis.com
- 연합뉴스중도8/1 12:08김민석, '與대표 첫 경선' 충청 당원투표서 정청래에 박빙 승리(종합)
(대전·서울=연합뉴스) 김남권 최평천 안정훈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후보가 당 대표 선출을 위한 첫 순회 경선(충청권) 권리당원 투표에서 ...
- 뉴시스중도8/1 12:30與 최고위원 충청 경선…최민희·박선원·한민수·서미화·김용 순
[서울·대전=뉴시스]정금민 이창환 김윤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첫 전국순회경선인 충청권 최고위원 경선에서 최민희·박선원·한민수·서미화·김용 후보(득표순)가 당선권인 1∼5위를 차지했다. 당선권에 친명(친이재명)계 3명, 친청(친정청래)계 2명이 들었다.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1일 대전 유성구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당대표·최고위원 후보 대전·세종 지역 합동 연설회 직후 이 같은 내용의 충청권(대전·세종·충남·충북) 권리당원 온라인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경선 결과 8명의 최고위원 후보 중 최민희 후보 3만384표·22.35%, 박선원 후보 2만2721표·16.71%, 한민수 후보 1만9222표·14.14%, 서미화 후보 1만8517표·13.62%, 김용 후보 1만7045표·12.54%를 각각 얻었다. 이어 이성윤 후보 1만4838표·10.91%, 임미애 후보 8226표·6.05%, 김영호 후보 5023표·3.69%를 각각 얻었다.당선권에 든 5명 후보 중 박선원·서미화·김용 후보는 친명계로 분류되고, 최민희·한민수 최고위원 후보는 친청계로 꼽힌다. 충청권 권리당원 온라인 투표율은 41.5%로 집계됐다. 선거인 16만3846명 중 6만7988명이 투표했다.앞서 민주당은 지난달 28일∼29일 충청권 권리당원 온라인 투표를, 30일∼31일은 온라인 투표를 하지 않은 권리당원을 대상으로 자동응답(ARS) 투표를 진행한 바 있다.최종 결과는 대의원·권리당원 투표 70%와 국민여론조사 30%를 합산해 내며, 최고위원 후보 8명 중 5명을 최종 선출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happy7269@newsis.com, leech@newsis.com, youn@newsis.com
- 시사저널중도8/1 14:55與, 충청서 첫 경선…金 “진짜 친명” 鄭 “李정부 성공” 宋 “개혁 독점 아냐”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선거에 출마한 송영길·정청래·김민석 후보(기호순)는 1일 8·17 전당대회 첫 일정인 충청권 순회 경선에서 당심 잡기에 나섰다.김민석·정청래·송영길 후보(연설순)는 이날 공주 충남교통연수원에서 열린 충남 합동연설회에서 정견을 발표했다.김 후보와 송 후보는 ‘당·청 갈등’을 고리로 연임에 도전한 정 후보를 견제한 반면 정 후보는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김 후보는 정 후보를 겨냥해 “‘명청(이재명 대통령·정 후보) 대전’ 연장전은 민주당의 지옥”이라며 “그 지옥문을 닫아야 한다”고 주장한 뒤
- 동아일보중도보수7/31 16:40충청-PK 발표 앞둔 김민석 “7% 밀려도 역전” 정청래 “승리 현실화”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첫 순회경선이 1일 시작되면서 당권 주자들 간 전운이 감돌고 있다. 순회경선에서 권리당원 투표 결과 발표가 예정된 가운데 김민석 전 국무총리는 “1차전에서 (득표율) 마이너스 7%까지만 막아내면 결국 역전할 것”이라고 했고, 정청래 전 대표는 “승리의 고지가 이제 현실화되고 있다”며 신경전을 벌였다. 송영길 전 대표는 전남광주 무등산에서 ‘노무현길’을 걸은 뒤 “뿌리를 잇는 대표가 되겠다”고 밝히는 등 호남에 ‘올인(다걸기)’하는 모양새다. 민주당 전당대회 순회경선은 1일 충청권을 시작으로 2일 부산·울산·경남(PK), 8일 인천·제주, 9일 대구·경북·강원, 15일 호남, 16일 경기·서울 순으로 진행된다. 당 대표 선거는 권리당원 투표 70%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 30%로 치러진다. 김 전 총리 측은 권리당원의 약 30%가 있는 호남에서 김 전 총리에 대한 지지세가 정 전 대표보다 강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김 전 총리는 31일 X(옛 트위터)에
- 동아일보중도보수8/1 11:15충청에서 김민석이 이겼다…2위 정청래, 3위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첫 권리당원 투표 결과가 발표된 충청권 지역순회 경선에서 당 대표 후보인 김민석 전 총리가 정청래 전 대표를 0.45%포인트 앞섰다.민주당은 1일 충청권(대전·충남·세종·충북) 권리당원 투표 결과 김 전 총리 45.06%, 정 전 대표 44.61%, 송 전 대표 10.34%를 기록했다. 투표율은 선거인단 16만3846명 중 6만7988명이 투표해 41.5%였다.충남은 김 전 총리 45.65%, 정 전 대표 43.28%, 송 전 대표 11.07%, 충북은 김 전 총리 47.39% 정 전 대표 41.86%, 송 전 대표 10.75% 순으로 김 전 총리가 선두를 차지했다.반면 대전은 정 전 대표 48.23%, 김 전 총리 42.71%, 송 전 대표 9.06%, 세종은 정 전 대표 50.28%, 김 전 총리 40.68%, 송 전 대표 9.03%로 정 전 대표가 앞섰다.앞서 김 전 총리 측은 충남 금산군이 정 전 대표의 고향이라는 점에서 충청권에서 밀릴
- 천지일보보수7/31 22:00與, 오늘부터 전대 순회 경선 시작… 첫 결과발표 ‘촉각’
29일 서울 마포구 MBC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선출을 위한 후보자 방송토론회에서 김민석(왼쪽부터), 정청래, 송영길 후보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6.7.29 [국회사진기자단] (출처: 연합뉴스) [천지일보=김민철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1일 충청권을 시작으로 8.17 전국당원대회 당대표·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순회 경선에 돌입한다. 첫 지역별 개표 결과가 공개되는 만큼 초반 기선을 잡으려는 당권 주자들의 경쟁도 한층 치열해지고 있다. 민주당은 이날 충청권 합동연설회를 열고 대전·세종·충북·충남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발표한다. 충청권 권리당원 온라인 투표율은 충남 29.63%, 충북 31.02%, 대전 35.97%, 세종 41.42%로 집계됐다. 충청권에 이어 부산·울산·경남, 제주·인천, 강원·대구·경북, 호남, 서울·경기 순으로 경선을 진행한 뒤 오는 17일 전국당원대회에서 차기 지도부를 최종 선출한다. 당대표와 최고위원 선거에는 대의원·권리당원 투표 70%와 민주당 지지층·무당층을 대상으로 한 국민여론조사 30%가 반영된다. 당대표 선거는 유권자가 1순위부터 3순위까지 후보를 모두 선택하는 선호투표 방식으로 치러지며 최고위원 선거는 후보 2명을 선택하는 2인 연기명 방식으로 진행된다. 당대표 선거에서 1순위 투표 결과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으면 최하위 후보를 선택한 유권자의 차순위 표를 남은 후보들에게 이전해 최종 당선자를 가린다. 이에 따라 1순위 지지율뿐 아니라 후보별 2·3순위 확장성이 승부를 좌우할 주요 변수로 꼽힌다. 더불어민주당 송영길·정청래 당 대표 후보가 31일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의원총회에, 민주당 김민석 후보는 같은 날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 각각 참석하고 있다. 2026.7.31 (출처: 연합뉴스) 당 안팎의 관심은 첫 개표 지역인 충청권에서 김민석·정청래·송영길 당대표 후보가 각각 어떤 성적표를 받아 들지에 쏠리고 있다. 충청권 권리당원이 전체 선거인단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절대적으로 크지는 않지만 첫 경선 결과가 이후 지역의 표심과 후보별 선거 전략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후보들은 첫 개표 결과가 전체 판세를 확정하지는 않더라도 초반 대세론 형성이나 추격 동력 확보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보고 있다. 현재 각종 여론조사에서는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는 정 후보가,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김 후보가 우세한 흐름을 보이면서 첫 당원 투표 결과가 실제 당심의 향방을 가늠할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미디어토마토가 뉴스토마토 의뢰로 지난달 27~28일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1033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당대표 후보 3자 대결에서 1순위로 정 후보를 선택하겠다는 응답은 36.9%로 집계됐다. 김 후보는 28.0%, 송 후보는 9.2%였다. 선호하는 후보가 없다는 응답은 21.8%,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4.1%였다. 전체 응답에서는 정 후보가 김 후보를 8.9%p 차이로 앞섰지만 민주당 지지층으로 범위를 좁히면 김 후보가 44.9%로 가장 높았다. 정 후보는 38.9%, 송 후보는 11.2%를 기록했다. 실제 국민여론조사 대상에 해당하는 민주당 지지층과 무당층을 합친 조사에서도 김 후보가 39.0%, 정 후보가 36.1%, 송 후보가 10.3%로 김 후보와 정 후보가 접전을 벌였다. 2순위 후보 선호도에서는 송 후보가 33.9%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김 후보는 12.9%, 정 후보는 9.0%였다. 1차 집계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을 경우 하위 후보 지지자의 차순위 표가 이전되는 만큼 송 후보를 2순위로 선택한 표와 송 후보 지지층의 차순위 선택이 최종 승부에 적지 않은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다.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정청래 당 대표 후보가 29일 서울 마포구 MBC에서 열린 방송토론회 시작 전 자리로 이동하고 있다. 2026.7.29 [국회사진기자단] (출처: 연합뉴스) 첫 개표를 앞둔 후보들의 신경전도 고조되고 있다. 김 후보는 이 대통령과 국정 운영의 호흡을 맞춘 경험을 내세우며 안정적인 당정 관계를 이끌 적임자라는 점을 부각하고 있다. 정 후보는 검찰개혁을 비롯한 개혁 과제의 완수를 전면에 내걸며 선명성을 강조하고 있다. 송 후보는 최근 광주 무등산의 ‘노무현의 길’을 찾는 등 노무현 정신과 지역주의 극복에 공을 들였다. 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는 무선전화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1.7%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0%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천지일보보수8/1 06:03민주 첫 합동연설회… ‘친명’ 앞세운 김민석·송영길, 정청래 협공
(서울=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송영길·정청래 당 대표 후보가 31일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의원총회에, 민주당 김민석 후보는 같은 날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 각각 참석하고 있다. 2026.7.31. [천지일보=김민희 기자]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 첫 순회 경선 합동연설회에서 김민석·송영길 후보가 ‘친이재명계’를 앞세워 정청래 후보를 집중 견제했다. 정 후보는 통합을 강조하면서도 탈당 이력이 없다는 점을 부각하며 맞섰다. 정치권에 따르면 1일 충남 공주 충남교통연수원에서 열린 합동연설회에서 김 후보는 정 후보를 겨냥해 “당정이 삐걱대니 선거가 흔들리고 증시도 흔들린다”며 “내란 세력 추격을 허용하는 명청 대전의 연장전은 민주당의 지옥문”이라고 말했다. 정 후보의 1인1표제 성과에 대해 “지난 1년간 수고해서 1인1표제를 해낸 정 후보에게 치하한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모든 당원이 마지막 날까지 투표해 100% 투표율로 당원 주권의 온전한 의미를 살릴 수 있게 모든 후보가 함께 호소하자”고 제안했다. 이어 “진짜 친명 지도부를 만들어 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송 후보도 “1인1표제와 보완수사권 폐지 등 형사소송법 개정을 이뤄냈는데 굳이 정 후보가 연임할 필요가 있냐”며 “당원들은 정 후보가 완전히 자기 정치를 해왔다고 평가한다”고 비판했다. 또 “저는 네거티브를 하지 않겠다”는 정 후보의 발언에 대해 “저는 이재명 대통령을 네거티브하고 헐뜯는 자를 용서하지 않겠다”고 맞받았다. 정 후보는 직접적인 공세를 자제한 채 통합을 강조했다. 그는 “한마음 한뜻으로 똘똘 뭉쳐야 한다. 연대하면 승리했고 분열하면 패배했다”며 “통합으로 총선에서 승리하고 연대로 대선에서 승리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1인1표제를 누가 추진했고 누가 반대했고 지금은 누가 흔들고 있는가”라며 “당원과 함께 당원 주권 정당을 사수하겠다”고 밝혔다. 또 두 경쟁 후보의 탈당 이력을 우회적으로 겨냥하며 “저는 억울한 컷오프를 당했지만 탈당하지 않고 총선 승리의 제물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저는 네거티브를 하지 않고 남 탓하지 않고 상대방을 헐뜯지 않겠다”며 차별화를 시도했다.
- 세계일보보수8/1 06:10與, 충청서 첫 순회경선…金 “명청대전은 지옥” 鄭 “개혁 또 개혁” 宋 “李정부 수호”
더불어민주당이 1일 충청권에서 8·17 전당대회 첫 순회경선에 돌입했다. 당권 주자인 송영길·정청래·김민석 후보(기호순)는 저마다 이재명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할 적임자임을 자처하면서도 당정 관계와 개혁 성과, 당대표 연임 문제를 두고 날 선 신경전을 벌였다. 이날 가장 먼저 연단에 오른 김민석 후보는 “당정이 삐걱대니까 선거가 흔들리고 증시도 흔들린다”며 “
- 세계일보보수8/1 06:40“지옥문 닫아야” vs “이재명 꽃피울 것”... 충청서 불붙은 민주당 당권 경쟁
8·17 전당대회의 첫 일정인 충청권 순회 경선에서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들이 첫 표심 잡기에 나섰다. 1일 공주 충남교통연수원에서 열린 충남 합동연설회에 참석한 기호 1번 송영길, 기호 2번 정청래, 기호 3번 김민석 후보(기호순)는 각기 다른 비전을 제시하며 당심을 공략했다. 이번 경선은 전임 대표였던 정 후보의 연임 도전과 이를 저지하려는 후보들
- 세계일보보수8/1 11:07김민석, 민주당 충청권 경선 1위…2위 정청래와 0.4%p차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의 첫 승부처인 충청에서 김민석 후보가 45.05%를 얻으며 1위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1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대전·세종 순회경선 합동연설회를 진행한 뒤 충청권(대전·세종·충남·충북)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투표 결과 김 후보가 3만632표(45.05%)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정청래 후보는 3만329표(44.61%), 송
- 천지일보보수8/1 11:09[속보] 與 당대표 경선 첫 승부…정청래 대전·세종, 김민석 충청 승리
속보. [천지일보=정다준 기자] 與 당대표 경선 첫 승부…정청래 대전·세종, 김민석 충청 승리
- 천지일보보수8/1 11:47김민석, 민주당 충청 첫 경선서 정청래에 0.44%p차 승리
[천지일보 충북=김홍진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1일 오후 2시 청주시 서원구 CJB미디어센터에서 당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충북 합동연설회를 열었다. 사진은 당대표 후보들이 기념 촬영하는 모습. ⓒ천지일보 2026.08.01. [천지일보=정다준 기자]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선출을 위한 첫 순회 경선에서 김민석 후보가 정청래 후보를 근소한 차이로 앞섰다. 1일 충남·충북·대전·세종 권리당원 투표를 합산한 결과 김 후보는 45.05%를 득표해 정 후보(44.61%)를 0.44%포인트 차이로 제쳤다. 송영길 후보는 10.34%를 기록했다. 이번 전당대회는 1인 1표제로 치러지며 당 대표 선거는 대의원·권리당원 투표 70%, 국민 여론조사 30%를 반영한다. 지역 순회 경선에서는 권리당원 투표 결과만 공개된다. 대의원과 국민 투표 결과를 포함한 최종 당 대표 선출 결과는 오는 17일 전당대회에서 발표된다.
- 세계일보보수8/1 12:43김민석, ‘정청래 고향’ 충청서 ‘0.44%p’ 차 박빙 승리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의 첫 승부처인 충청권에서 김민석 후보가 정청래 후보를 간발의 차로 꺾고 1위를 차지했다. 당초 충남 출신인 정 후보가 경선에서 우세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지만, 김 후보가 불과 303표 차로 승리하며 초반 기선을 제압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1일 대전 유성구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당대표·최고위원 후보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