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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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과방위, 野 불참 속 후반기 국회 첫 회의…與 간사 한준호 의원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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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시스중도7/6 02:29
    국회 과방위, 野 불참 속 후반기 국회 첫 회의…與 간사 한준호 의원 선임

    [서울=뉴시스]김지훈 기자 =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는 6일 22대 후반기 국회 첫 회의를 열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더불어민주당의 상임위원장 일방 선출에 반발해 회의에 불참했다. 과방위원장을 맡은 송기헌 민주당 의원은 "과학기술과 디지털 정책은 정쟁의 대상이 아닌 국가적 과제"라며 "이견이 있을수록 위원회에 참석해 치열하게 토론, 다음 회의부터는 모든 위원이 참석해 생산적 논의를 이어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국민의힘의 회의 불참에 대해 "후반기가 시작된 지 한 달이 넘었다. 아직도 국민의힘에서 원 구성에 함께하지 못한 데 대해 굉장히 아쉽게 생각한다"라며 "국민 의사에 반하는 것이고, 시급한 국정 현안을 방치하는 것"이라고 말했다.이날 회의에서 여당 간사로 한준호 의원이 선임됐다. 한 의원은 "AI와 반도체, 그리고 메가프로젝트 중에서 피지컬 AI를 맡는 상임위인 만큼 대한민국의 큰 변혁 앞에 무거운 책임을 가지고 있는 상임위"라며 "집권 여당의 간사로서 과학기술 분야에 있어서 충분한 성과를 내야 한다는 책임감을 가지고 있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ikime@newsis.com

  • 뉴시스중도7/6 06:22
    국회 국방위, 野 불참 속 첫 전체회의…與 김병주 간사 선임

    [서울=뉴시스]신재현 기자 = 국회 국방위원회가 6일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여당 간사로 선임하며 상임위 첫발을 뗐다. 상임위원회 활동에 보이콧 선언을 한 국민의힘은 불참했다. 국회 국방위는 이날 22대 국회 후반기 첫 전체회의를 열고 '간사 선임의 건'을 의결했다. 국민의힘은 민주당이 지난달 30일 11개 상임위원장을 단독으로 선출하면서 상임위원회 전면 불참을 선언한 바 있다. 간사로 선임된 김병주 의원은 국방부 내 내란 청산, 전작권 전환 추진 등을 거론하며 "후반기에 아주 중요한 국방 현안이 많이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방위가 정상화되어야 하나 국민의힘은 몽니를 부리고 있다"며 "하루 빨리 원 구성에 동참해달라. 국방위가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촉구한다"고 했다.국방위원장인 진성준 민주당 의원도 "국방과 안보에는 한 시의 공백이 있어서는 안 되는 만큼 무엇보다도 우리 국방위원회를 조속히 정상화하는 것이 급선무"라고 강조했다. 민주당 주요 당권 주자들도 활발한 국방위 활동을 기약했다. 송영길 의원은 "국방위에 들어와서 가장 해보고 싶은 게 전시작전권 회수 문제와 대한민국 국군 통합 전력 등"이라며 "우리나라 방위산업이나 모든 분야가 발전할 수 있도록 국방위에서 뒷받침하겠다"고 했다. 이날 전당대회 출마 선언을 마치고 회의에 출석한 김민석 의원은 "계엄을 우리가 예고하고 경고했다"며 "치열하게 싸웠던 국방위원회에 다시 와서 일하게 돼서 너무 좋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gai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