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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가족상에 李대통령 조의…한동훈·이준석도 조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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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레시안진보7/4 04:00
    quot;한동훈이 채워준 술잔 장동혁이 비워quot;hellip;장동혁middot;한동훈middot;이준석 한자리에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무소속 한동훈 의원,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가 장 대표의 가족 상가(喪家)에서 마주앉았다는 보도가 나왔다. 4일 lt;조선일보gt; 보도에 따르면 지난 2일 밤 10시 경기 수원시의 한 대학병원 장례식장에서 있었던 장 대표 가족 상가에 이준석 대표, 한동훈 의원이 조문을 했다고 한다. 이 매체는 "참석자에 따르면 이 대표가 조문

  • 뉴시스중도7/4 04:44
    李대통령, 장동혁 가족상에 근조화환 보내…이준석·한동훈도 조문

    [서울=뉴시스] 전상우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가족상에 근조화환을 보내 조의를 표한 것으로 4일 알려졌다.정치권에 따르면 장 대표는 지난 1일 가족상을 당한 뒤 공식 일정을 중단했다. 장 대표 측은 외부에 가족상 소식을 알리지 않았다.이 대통령은 장 대표의 가족상을 전해 듣고 챙기라고 지시했고, 청와대가 근조화환을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장 대표의 가족상 빈소에는 국민의힘 의원들을 비롯한 정치권 인사들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한동훈 무소속 의원도 조문했다.이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지역구인 동탄과 빈소가 가까운 점을 고려해 장 대표 측에 미리 조문 의사를 전달한 뒤 빈소를 방문했다며 방문 경위를 설명했다.한 의원은 별도 사전 연락 없이 늦은 시각 빈소를 찾아 장 대표에게 위로의 인사를 건넨 것으로 전해졌다. 한 의원은 장 대표와 대화를 나눈 뒤 약 15분 뒤 자리를 떠났다. ◎공감언론 뉴시스 swoo@newsis.com

  • 서울신문중도7/4 04:58
    장동혁 가족상에 한동훈·이준석…국힘 내부선 “불청객” 비판도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의 가족상 빈소에서 한동훈 무소속 의원과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장 대표가 한 테이블에 마주 앉아 20분 동안 대화를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4일 정치권에 따르면 한동훈 의원과 이준석 대표는 지난 2일 경기 수원의 한 대학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장동혁 대표 가족상 빈소를 찾았다.먼저 조문을 마친 이준석 대표가 빈소 안 테이블에 앉아 있었고, 이후 도착한 한동훈 의원이 맞은편에 자리를 잡았다. 이어 장동혁 대표도 함께 자리하면서 세 사람은 한 테이블에서 약 20분간 대화를 나눴다.참석자들에 따르면 한동훈 의원은 장동혁 대표에게 위로의 말을 건넸고, 장동혁 대표는 조문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장동혁 대표는 한동훈 의원이 따른 술잔을 받았으며, 대화는 주로 이준석 대표가 이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정치 현안보다는 가족을 잃은 장동혁 대표를 위로하는 이야기가 오간 것으로 전해졌다.세 사람의 만남이 주목받은 것은 그동안 이어진 정치적 갈등 때문이다. 이준석 대표와 한동훈 의원은 모두 국민의힘 대표를 지냈지만 이후 당내 갈등을 겪으며 다른 길을 걸었다. 이준석 대표는 국민의힘을 떠나 개혁신당을 창당했고, 한동훈 의원은 당을 떠난 뒤 무소속으로 활동하며 장동혁 대표 체제를 공개적으로 비판해 왔다.장동혁 대표 역시 두 사람의 정치 행보에 비판적인 입장을 보여왔던 만큼, 공개 행사가 아닌 가족상 빈소에서 세 사람이 한자리에 모인 것은 이례적인 장면으로 받아들여졌다.하지만 조문 이후 공방은 이어졌다. 주현철 국민의힘 외신대변인은 페이스북을 통해 한동훈 의원을 겨냥해 “언론플레이를 하러 온 불청객”이라며 “정치에도 최소한의 금도가 있는데 그 선을 한참 넘었다”고 주장했다.이어 “유족과 단 한마디 사전 조율도 없이 빈소를 찾았다”며 “애도가 아니라 계산된 정치행위”라고 비판했다.박민영 국민의힘 미디어대변인도 방송에 출연해 “언질 한마디 없이 불청객처럼 찾아와 장례를 뒤집고 갔다”고 지적했다.반면 정치권 일각에서는 가족상 조문까지 정치적 해석의 대상으로 삼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는 의견도 나왔다.한편 이재명 대통령도 장동혁 대표 가족상에 조의를 표했다. 대통령실은 장동혁 대표 측에 조문 의사를 전달했지만, 장동혁 대표 측이 이를 정중히 사양하면서 근조화환만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 동아일보중도보수7/4 02:48
    장동혁 가족상에 李대통령 조의…한동훈·이준석도 조문

    이재명 대통령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가족상에 근조화환을 보내 조의를 표한 것으로 4일 알려졌다.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장 대표의 가족상을 챙기라고 지시했고, 청와대 측은 장 대표 측에 조문을 오겠다는 뜻을 전했다. 하지만 장 대표 측은 조문을 완곡하게 거절했고, 청와대 측의 근조화환을 보내겠다는 뜻은 받아들였다고 한다. 앞서 지난 1일 장 대표는 가족상을 당한 뒤 공식 일정을 중단했다. 장 대표는 외부에 가족상 소식을 알리지 않았다. 장 대표의 가족상 빈소가 마련된 경기도 수원시의 한 대학병원 장례식장에는 지난 2일부터 국민의힘 의원들을 비롯한 정치권 인사들, 장 대표 가족 지인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에 따르면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한동훈 무소속 의원도 조문했다. 이 대표 측은 빈소가 지역구와 가까워 장 대표 측에 조문을 오겠다는 뜻을 먼저 전달한 후 빈소를 방문했다. 한동훈 의원은 장 대표 측에 별도의 사전 연락 없이 늦은 밤 빈소를 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