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리위 내홍에 장동혁 ‘징계 정치’ 제동…쇄신안 발표로 반전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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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아일보중도보수7/26 06:43윤리위 내홍에 장동혁 ‘징계 정치’ 제동…쇄신안 발표로 반전 모색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6·3 지방선거 이후 접수된 징계요청서에 대한 심의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윤리위가 내홍에 빠지면서 장동혁 대표의 ‘징계 정치’가 제동이 걸리는 모양새다. 야권에선 장 대표가 다음 달 취임 1주년을 맞아 준비 중인 쇄신안 발표를 통해 리더십 강화 등 분위기 반전을 모색하려 할 거란 관측이 나온다. 국민의힘 윤리위는 27일 오후 2시 회의를 개최한다. 이달 들어 세 번째로 열리는 회의다. 그러나 윤리위가 22일 ‘당 대표나 당에 대한 반복적·조직적·지속적인 비판은 징계 대상이 될 수 있다’고 발표한 것에 대해 우종환 부위원장 등이 “윤민우 위원장이 의결되지 않은 개인 의견을 윤리위 공식 입장처럼 발표했다”고 반발하면서 내홍이 불거진 상태다. 윤리위는 27일 회의에서 일단 내홍을 수습하고 징계 심의를 이어가는데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그러나 당내에선 윤리위 내홍이 단기간에 수습되기는 쉽지 않을 거란 전망이 제기된다. 특히 윤리위 회의가 열릴 때마다 윤리위원들의
- 세계일보보수7/26 09:23윤리위 내홍·멱살 파동 덮친 野… 張, 수습 능력 ‘도마 위’
상임위원장 배분을 둘러싼 국민의힘의 이른바 ‘멱살 파동’이 권영진 의원에 대한 거취·징계 요구와 당 윤리위원회 내부 갈등으로 번지고 있다. 권 의원이 서면으로 사과하고 당직을 맡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지만 당내에서는 엄정한 조치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징계 절차를 맡을 윤리위마저 내홍에 휩싸이면서 장동혁 대표의 당 수습 능력을 둘러싼 우려도 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