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석]“집행부 견제-협력 균형 맞춰 운영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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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아일보중도보수7/27 19:30[초대석]“집행부 견제-협력 균형 맞춰 운영할 것”
임인환 대구시의회 의장은 27일 집무실에서 가진 동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시민의 삶과 동떨어진 논쟁보다 민생의 해법을 먼저 찾고, 집행부와 협력하되 시민 부담을 키우는 결정에는 분명한 목소리를 내겠다”고 강조했다. 임 의장은 제10대 전반기 의회 운영 원칙으로 소통과 협치, 견제와 대안, 민생 회복을 제시했다. 국민의힘이 전체 36석 가운데 34석을 차지한 시의회가 집행부 견제에 소극적일 수 있다는 우려를 씻고 시정의 균형추로 자리 잡을지도 시험대에 올랐다. 다음은 일문일답.―만장일치로 의장에 선출됐다.“엄중한 책임감이 앞선다. 의원들이 소모적인 경쟁을 접고 안정적으로 의회를 출범시켜 시민을 위한 의정 활동에 힘을 모으자는 데 뜻을 함께한 결과라고 생각한다. 중요한 사안을 의장이나 일부 의견으로 결정하지 않고 36명 의원 모두가 참여하는 민주적인 의회를 반드시 만들겠다.”―의정 운영의 최우선 과제는 무엇인가.“서민경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이다. 민생 중심 조례를 마련하고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