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UFS연합연습 17~27일 실시…야외기동훈련 14건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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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향신문중도진보8/10 08:07한·미, 17~27일 ‘을지자유의 방패’ 야외기동훈련 축소…전작권 전환 평가 실시
장도영 합동참모본부 공보실장과 라이언 도널드 주한미군사 공보실장이 10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브리핑룸에서 2026 UFS 연습 한·미 공동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한·미가 하반기 연합 군사연습인 ‘을지 자유의 방패’(UFS·을지프리덤실드)를 오는 17일부터 27일까지 실시한다. 올해 UFS 기간에 실시되는 야외기동훈련(FTX) 건수는 지난해보다 다···
- 뉴시스중도8/10 05:00한미, UFS연합연습 17~27일 실시…야외기동훈련 14건 시행
[서울=뉴시스] 옥승욱 기자 = 합동참모본부는 한미가 연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해 이달 17일부터 27일까지 연합연습 '을지 자유의 방패'(UFS·Ulchi Freedom Shield)'를 시행하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UFS 연습은 한미가 연례적으로 실시하는 방어적 성격의 훈련이다. 한미는 최근 전쟁 양상을 통해 분석된 전훈 등 현실적인 위협을 연습 시나리오에 반영했다. 합참은 "UFS 연습은 '연합·합동전영역작전'을 포함한 한미동맹의 연합방위태세를 강화하고, 한미가 합의한 조건에 기초한 전작권 전환 준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미는 지휘소(CPX) 연습으로 실시되는 UFS 연합연습과 연습 상황과 연계한 야외기동훈련(FTX), 해외 주둔 미군 증원전력이 참가하는 FTX, 필수 숙달이 필요한 FTX를 모두 계획대로 정상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번 훈련 간에는 14건의 야외기동훈련이 실시될 것으로 알려졌다. 합참 관계자는 "한미는 상시 연합방위태세 유지와 능력 제고를 위해 연합 야외기동훈련을 대대급 이상으로 통합해 연중 균형되게 시행 중"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를 위해 연합 야외기동훈련은 계획단계부터 한미간 긴밀하게 협의했다"며 "연습 시나리오와 연계된 필수 훈련 위주로 시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창설 76주년을 맞은 유엔사는 이번 연습에 유엔사 회원국들을 참가시킬 계획이다. 중립국감독위원회는 정전협정 준수 여부를 관찰할 예정이다.합참은 "국가 비상대비태세 확립 및 국민의 생명 보호와 안전 확보를 위한 정부부처의 전시대비연습과 실제훈련을 지원해 범정부 차원의 국가총력전 수행능력을 향상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okdol99@newsis.com
- 연합뉴스중도8/10 05:01한미, 17∼27일 UFS 연습…"전작권 전환 준비 지속 추진 계기"
(서울=연합뉴스) 김효정 기자 = 한국과 미국이 유사시 한반도 방어를 위한 정례 연합 훈련인 '을지 자유의 방패'(UFS·Ulchi Freedo...
- 뉴시스중도8/10 06:09한-미, UFS연합연습 17~27일 실시 [뉴시스Pic]
[서울=뉴시스] 류현주 옥승욱 기자 = 합동참모본부는 한미가 연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해 이달 17일부터 27일까지 연합연습 '을지 자유의 방패'(UFS·Ulchi Freedom Shield)'를 시행하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UFS 연습은 한미가 연례적으로 실시하는 방어적 성격의 훈련이다. 한미는 최근 전쟁 양상을 통해 분석된 전훈 등 현실적인 위협을 연습 시나리오에 반영했다.합참은 "UFS 연습은 '연합·합동전영역작전'을 포함한 한미동맹의 연합방위태세를 강화하고, 한미가 합의한 조건에 기초한 전작권 전환 준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한미는 지휘소(CPX) 연습으로 실시되는 UFS 연합연습과 연습 상황과 연계한 야외기동훈련(FTX), 해외 주둔 미군 증원전력이 참가하는 FTX, 필수 숙달이 필요한 FTX를 모두 계획대로 정상 시행한다는 방침이다.특히 이번 훈련 간에는 14건의 야외기동훈련이 실시될 것으로 알려졌다.합참 관계자는 "한미는 상시 연합방위태세 유지와 능력 제고를 위해 연합 야외기동훈련을 대대급 이상으로 통합해 연중 균형되게 시행 중"이라고 말했다.또한 "이를 위해 연합 야외기동훈련은 계획단계부터 한미간 긴밀하게 협의했다"며 "연습 시나리오와 연계된 필수 훈련 위주로 시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창설 76주년을 맞은 유엔사는 이번 연습에 유엔사 회원국들을 참가시킬 계획이다. 중립국감독위원회는 정전협정 준수 여부를 관찰할 예정이다.합참은 "국가 비상대비태세 확립 및 국민의 생명 보호와 안전 확보를 위한 정부부처의 전시대비연습과 실제훈련을 지원해 범정부 차원의 국가총력전 수행능력을 향상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yuhj@newsis.com, okdol99@newsis.com
- 연합뉴스중도8/10 06:49한미, 17∼27일 UFS연습…韓 "전작권 전환 한미공동평가 실시"(종합)
(서울=연합뉴스) 김효정 김철선 기자 = 한국과 미국이 유사시 한반도 방어를 위한 정례 연합 훈련인 '을지 자유의 방패'(UFS·Ulchi Fr...
- 뉴시스중도8/10 06:59한미, UFS연습 17~27일 실시…대대급 야외훈련 17→14건 줄어(종합)
[서울=뉴시스] 옥승욱 기자 = 합동참모본부는 한미가 연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해 이달 17일부터 27일까지 연합연습 '을지 자유의 방패'(UFS·Ulchi Freedom Shield)'를 시행하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UFS 연습은 한미가 연례적으로 실시하는 방어적 성격의 훈련이다. 한미는 최근 전쟁 양상을 통해 분석된 전훈 등 현실적인 위협을 연습 시나리오에 반영했다. 이번 훈련에 한국군은 지난해와 동일한 1만8000명 가량이 참가한다. 훈련 규모는 예년과 유사한 수준이다. 합참은 "UFS 연습은 '연합·합동전영역작전'을 포함한 한미동맹의 연합방위태세를 강화하고, 한미가 합의한 조건에 기초한 전작권 전환 준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UFS 연습은 시뮬레이션에 기반한 지휘소 연습(CPX)과 야외기동훈련(FTX)으로 구분된다. 한미는 ▲지휘소 연습로 실시되는 UFS 연합연습 ▲연습 상황과 연계한 FTX ▲해외 주둔 미군 증원전력이 참가하는 FTX, 필수 숙달이 필요한 FTX는 모두 계획대로 정상 시행한다는 방침이다.특히 이번 훈련 간에는 14건의 대대급 이상 야외기동훈련이 실시될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에는 대대급 이상 야외훈련이 총 17건 실시됐는데 이와 비교하면 소폭 감소한 수치다. UFS 기간 야외기동훈련 전체로 봤을 때 지난해에는 중대급 이상 22건의 야외기동훈련이 실시됐다. 하지만 올해는 중대급 이상 훈련이 대대급으로 통합되면서 야외기동훈련 횟수가 14건으로 줄었다. 합참 관계자는 "한미는 상시 연합방위태세 유지와 능력 제고를 위해 연합 야외기동훈련을 대대급 이상으로 통합해 연중 균형되게 시행 중"이라고 말했다.또한 "이를 위해 연합 야외기동훈련은 계획단계부터 한미간 긴밀하게 협의했다"며 "연습 시나리오와 연계된 필수 훈련 위주로 시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한미는 매년 3월 '자유의 방패'(프리덤실드·FS) 연습과 8월 UFS를 통해 전작권 전환 조건의 충족 여부를 평가 및 검증해 왔다. 올해 연습에서도 조건에 기초한 전작권 전환 계획에 따른 한미 공동평가가 일부 실시될 것으로 알려졌다.한국군은 과거 전작권 전환을 대비해 UFS 연습에서 4성 장군이 미래연합사 사령관 역할을 맡기도 했다. 하지만 올해는 이런 방식의 연습이 실시되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합참은 "한국군 4성 장군이 지휘하는 미래연합사 주도 연합 연습을 주기적으로 시행하기 위해 미측과 긴밀히 협의하고 있다"며 "올해 완전운용능력(FOC) 검증 이후 시행 시기를 검토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창설 76주년을 맞은 유엔사는 이번 연습에 유엔사 회원국들을 참가시킬 계획이다. 중립국감독위원회는 정전협정 준수 여부를 관찰할 예정이다. 유엔사에 따르면 올해 UFS에는 예년과 유사한 수준인 12개 회원국(미국 포함)이 추가 인력 70여명을 파견한다.합참은 "국가 비상대비태세 확립 및 국민의 생명 보호와 안전 확보를 위한 정부부처의 전시대비연습과 실제훈련을 지원해 범정부 차원의 국가총력전 수행능력을 향상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한편, 이날 UFS연습 한미 공동브리핑 이후에는 연습 세부 시나리오 등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다. 라이언 도널드 주한미군 공보실장은 "GPS 교란 및 사이버 공격, 드론 공격에 어떻게 대응할 수 있는지에 대한 부분들을 많이 접목해 이번 훈련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또한 "북한군이 우크라이나 전쟁에 투입되고 난 뒤 전훈을 기반으로 북한의 능력이 변화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북한이 가할 수 있는 능력이나 위협들을 어떻게 대응할 수 있을지 훈련을 통해 보여줄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장도영 합참 공보실장은 "연습 시나리오에는 드론, GPS, 사이버 공격 등 변화되는 전쟁 양상이 시나리오에 반영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okdol99@newsis.com
- 동아일보중도보수8/10 10:33한미 UFS 기동훈련, 작년 22회→올해 14회로 또 줄었다
한미가 올해 하반기 연합군사연습 ‘을지자유의방패(UFS)’ 기간 야외기동훈련(FTX) 횟수를 지난해보다 줄여서 실시하기로 했다. 앞서 올 3월 상반기 연합연습인 자유의방패(FX) 기간에도 한미 간 이견 끝에 야외기동훈련 횟수가 작년의 절반 수준(20여 건)으로 줄어든 데 이어 하반기 연합연습도 축소 기조를 고수한 것이다. 한미는 10일 공동 브리핑을 통해 올해 UFS 연습을 17~20일 실시한다고 밝혔다. 연습 기간 야외기동훈련은 대대급 이상에서 14회가 진행된다. 지난해 UFS에서는 당초 계획된 44건의 훈련 중 중대급 이상에서 총 22회(대대급 이상 17회 포함)를 UFS 연습 기간에 실시했고 나머지는 연습 기간 종료 후 분산 실시했다. 합참 관계자는 “올해 야외기동훈련은 대대급 이상으로 통합해 연습 시나리오와 연계된 필수 훈련 위주로 연중 균형되게 시행하고 있다”고 말했다.한미 군 당국은 상시 연합방위태세 유지를 위해 야외훈련을 연중 분산 실시하기 위한 차원이라고 밝혔지만 일각
- 세계일보보수8/10 05:18한미, 17∼27일 UFS연습…韓 "전작권 전환 한미공동평가 실시"
한국과 미국이 유사시 한반도 방어를 위한 정례 연합 훈련인 '을지 자유의 방패'(UFS·Ulchi Freedom Shield) 연습을 이달 17∼27일 실시한다. 한미 군 당국은 10일 서울 국방부 청사에서 공동브리핑을 열어 올해 UFS 연습 일정을 공개하고 "한미가 연례적으로 실시하는 방어적 성격의 연습"이라고 밝혔다. 이번 UFS 연습 시나리오에는
- 천지일보보수8/10 05:46한미 UFS 17일 돌입… 전작권 전환 ‘검증의 시간’
[평택=뉴시스] 한미 연합훈련 을지 자유의 방패(UFS·을지프리덤실드) 연습이 시작된 18일 경기 평택시 주한미군기지 캠프 험프리스에서 아파치 헬기가 이륙하고 있다. 2025.08.18 [천지일보=원민음 기자] 한국과 미국이 오는 17일부터 27일까지 정례 연합연습인 ‘을지 자유의 방패(UFS·Ulchi Freedom Shield)’를 실시한다. 이번 연습에서는 최근 전쟁 양상을 반영한 실전적 시나리오가 적용되는 가운데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준비 상황에 대한 점검도 함께 이뤄질 전망이다. 합동참모본부와 한미연합사령부는 10일 올해 UFS 일정을 공개하고 “한미가 연례적으로 실시하는 방어적 성격의 연습”이라고 밝혔다. 이번 UFS에는 최근 전훈 분석 결과 등 현실적인 위협과 전장 상황이 연습 시나리오에 반영된다. 한미는 지휘소연습(CPX)을 중심으로 연합·합동 전영역 작전 수행 능력을 숙달하며 동맹의 연합방위태세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전작권 전환 준비가 이번 훈련의 주요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합참은 “UFS 연습은 ‘연합·합동전영역작전’을 포함한 한미동맹의 연합방위태세를 강화하고, 한미가 합의한 조건에 기초한 전작권 전환 준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부는 전작권 전환 이후 전시 한미연합작전을 지휘할 미래연합사령부의 완전운용능력(FOC) 검증을 올해 가을 열릴 한미안보협의회의(SCM)에서 완료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UFS 기간에도 조건에 기초한 전작권 전환 계획에 따른 한미 공동평가가 일부 실시될 것으로 알려졌다. 한미는 SCM 이전까지 진행되는 평가를 토대로 한국군이 일정 수준 이상의 능력을 확보했는지를 판단하고 FOC 검증 완료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이번 한미 공동보도문에는 FOC 검증과 관련한 표현이 직접 담기지는 않았다. 한국군 4성 장군이 미래연합사령관 역할을 맡아 연합작전을 지휘하는 형태의 연습도 이번 UFS에서는 실시되지 않는다. 합참은 “한국군 4성 장군이 지휘하는 미래연합사 주도 연합 연습을 주기적으로 시행하기 위해 미측과 긴밀히 협의하고 있으며, 올해 FOC 검증 이후 시행 시기를 검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미는 UFS 지휘소연습과 연계한 야외기동훈련(FTX)인 ‘워리어실드’도 실시한다. 해외 주둔 미군 증원전력이 참가하는 훈련과 필수 숙달이 필요한 훈련도 계획대로 진행할 예정이다. UFS 기간 실시되는 대대급 이상 연합 야외기동훈련은 모두 14건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UFS 기간 진행된 대대급 이상 훈련 17건과 비교하면 3건 줄어든 규모다. 합참 관계자는 “한미는 상시 연합방위태세 유지와 능력 제고를 위해 연합 야외기동훈련을 대대급 이상으로 통합해 연중 균형되게 시행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를 위해 연합 야외기동훈련은 계획단계부터 한미간 긴밀하게 협의했다”며 “연습 시나리오와 연계된 필수 훈련 위주로 시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미는 정부 부처의 전시 대비 연습과 실제 훈련도 지원해 범정부 차원의 국가총력전 수행 능력을 점검할 계획이다. 합참은 “국가 비상대비태세 확립 및 국민의 생명 보호와 안전 확보를 위한 정부부처의 전시대비연습과 실제훈련을 지원해 범정부 차원의 국가총력전 수행능력을 향상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유엔군사령부 회원국들도 이번 UFS에 참가한다. 올해 연습에는 미국을 포함한 유엔사 회원국 12개국이 참여하며 추가 인력 70여명이 파견될 예정이다.
- 세계일보보수8/10 09:58한·미, 17일부터 UFS 연습… “전작권 전환 준비”
합동참모본부와 한미연합사령부는 10일 을지 자유의 방패(UFS) 연합 연습을 오는 17∼27일 실시한다고 밝혔다. 장도영 합참 공보실장은 이날 한·미 공동브리핑에서 “이번 UFS 연습은 한·미가 연례적으로 실시하는 방어적 연습으로 범정부 차원의 국가총력전 수행 능력을 향상시킬 것”이라며 “우리 군은 1만80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며, 규모는 예년과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