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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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쪽방촌 등 직접 가서 안부 확인해야”… 폭염 피해 최소화에 행정력 총동원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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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일보중도보수8/6 19:30
    李 “쪽방촌 등 직접 가서 안부 확인해야”… 폭염 피해 최소화에 행정력 총동원 주문

    이재명 대통령은 6일 극한 폭염과 가뭄이 이어지는 가운데 점검 회의를 잇달아 열고 “폭염과 가뭄으로 인한 국민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해 달라”고 정부 부처, 지방자치단체에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에서 “외신에서나 보던 폭염 상황이 우리의 현실이 되고 있다”며 “당분간 폭염이 지속될 가능성이 많은 만큼 비상한 각오를 가지고 전방위 대응 체계를 가동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의 일 중 가장 중요한 것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라며 “극한 기후에 걸맞은 대응책을 강구해 달라”고 했다. 그러면서 “독거노인, 쪽방촌 주민 등 취약계층을 보다 세심히 살피고, 냉방시설 이용이 어려운 분들은 직접 찾아 안부를 확인하는 등 보호 조치를 강화해야 한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대응”을 강조했다. 이어 “야외 작업장에서 가장 더운 시간대 작업 중지나 휴식이 제대로 이행되는지 현장을 철저히 점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