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 "트럼프 한미연합훈련 축소 지시, 사전 통보 못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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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향신문중도진보8/19 07:08조현 “트럼프 한·미연합훈련 축소 지시, 한·미 모두 사전에 몰랐다”
조현 외교부장관이 19일 국회 외통위 전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박민규 선임기자조현 외교부 장관이 19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한·미연합훈련 축소 지시 등을 “사전에 통보받지 못했다”고 말했다.조 장관은 이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트럼프 대통령이 트루스소셜에 밝힌 내용은 우리 정부는 물론이고 미국 정부의 관계자들도 전혀 사전에 알···
- 경향신문중도진보8/19 13:12조현 “김정은 원하면 APEC 계기 북·미 정상회담 가능”
조현 외교부 장관(왼쪽)이 19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질의에 답하고 있다. 박민규 선임기자조현 외교부 장관이 19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한·미 연합훈련 축소 지시 사실을 SNS를 통해 처음 알게 됐다고 밝혔다. 조 장관은 오는 11월 중국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가 북·미 정상 간 만남의 기회가 될 수 있다···
- 경향신문중도진보8/19 13:12조현 “한·미 훈련 축소, SNS 보고 알아…김정은 원하면 북·미 정상회담 가능”
“미 정부 관계자들도 사전에 몰라한국 상대 현안들에 압박 의도도”야당 의원들은 ‘한국 패싱’ 비판19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한 조현 외교부 장관이 발언대로 향하고 있다. 박민규 선임기자조현 외교부 장관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한·미 연합훈련 축소 지시 사실을 SNS를 통해 처음 알게 됐다고 밝혔다. 조 장관은 19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 연합뉴스중도8/19 01:33조현, 연합훈련 축소 등 트럼프 발언 "사전 통보받지 못했다"
(서울=연합뉴스) 김지헌 기자 = 조현 외교부 장관은 한미연합훈련 축소 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최근 발언들에 대해 "사전에 통보받지 못...
- 뉴시스중도8/19 02:46조현 "트럼프 한미연합훈련 축소 지시, 사전 통보 못 받아"
[서울=뉴시스] 유자비 기자 = 조현 외교부 장관은 19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한미연합훈련 축소 지시와 관련해 "사전에 통보받지 못 했다"라고 말했다. 조 장관은 이날 오전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에 출석해 관련 질문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이 트루스소셜에 밝힌 내용은 우리 정부는 물론이고 미국 정부 관계자들도 전혀 사전에 알지 못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훈련기간 축소 문제에 대해선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미측과 트루스소셜 게시글이 나온 이후 긴밀하게 협의해 온 것으로 알고 있다"라며 "거기서 협의해 결정된 것으로 알고 있으나, 상세한 내용은 아직 국방부로부터 전해 듣지 못했다"라고 했다. 조 장관은 또 "한미동맹은 굳건하고 각 층에서 아주 긴밀하게 협의를 이어오고 있다"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abiu@newsis.com
- 연합뉴스중도8/19 03:02조현, 한미연합훈련 축소 "SNS 보고 알아…사전 통보받지 못해"(종합)
(서울=연합뉴스) 김동현 김지헌 박수윤 기자 = 조현 외교부 장관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미 연합훈련 축소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
- 뉴시스중도8/19 05:00조현 "11월 北美정상회담, 김정은 원하면 이뤄질 것…트럼프 '훈련 축소' 사전 통보 못받아"(종합)
[서울=뉴시스] 옥승욱 유자비 기자 = 조현 외교부 장관은 19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한미연합훈련 축소 지시와 관련해 "사전에 통보받지 못 했다"라고 말했다.조 장관은 이날 오전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에 출석해 관련 질문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이 트루스소셜에 밝힌 내용은 우리 정부는 물론이고 미국 정부 관계자들도 전혀 사전에 알지 못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이어 "훈련기간 축소 문제에 대해선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미측과 트루스소셜 게시글이 나온 이후 긴밀하게 협의해 온 것으로 알고 있다"라며 "거기서 협의해 결정된 것으로 알고 있으나, 상세한 내용은 아직 국방부로부터 전해 듣지 못했다"라고 했다.조 장관은 또 "한미동맹은 굳건하고 각 층에서 아주 긴밀하게 협의를 이어오고 있다"라고 했다.트럼프 대통령의 메시지 이후 미국과 어떤 소통을 했는지에 대해선 "즉각적으로 주미대사관에서 관계기관 문의도 하고 대책도 함께 협의했다"라며 "서울에서도 주한(미국)대사를 초치해 협의도 나눴다"라고 했다.한미연합훈련 축소가 전작권 전환에 영향을 미칠지에 대해선 "이번 축소는 미측 요청에 따라 축소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를 이유로 전작권 이전을 늦추거나 할 수는 없을 것으로 본다"라고 했다.조 장관은 한미연합훈련이 축소된 데 대해 "남북 관계에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새로운 단초가 됐다고 본다"라고 평가했다.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한미는 올해 연합연습 '을지 자유의 방패(UFS)' 훈련 기간을 17일부터 21일까지로 조정해 시행하기로 했다.UFS 연습은 한미가 연례적으로 실시하는 방어적 성격의 훈련이다. 올해 훈련은 지난 17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실시될 예정이었다.한미는 21일까지 북한의 도발에 방어하는 1부 '방어' 훈련을 진행한 뒤 이후부터 훈련 종료시점인 27일까지 대북 역공격 훈련인 2부 '반격' 가상 훈련을 실시하기로 했다. 하지만 2부 훈련이 취소되면서 훈련 기간이 절반으로 대폭 축소됐다.현재 UFS연습이 실시되고 있는 가운데 미측 요청으로 훈련 일부가 취소되며 조기 종료되는 것은 전례없는 일이다.안규백 장관도 이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출석해 트럼프 대통령이 SNS에 게재한 내용과 관련해 "한미 정부 당국자는 아무도 내용을 몰랐다"고 말했다.또한 "작년보다도 한미간 연합훈련과 교육 건수는 더 많이 늘어났고 그 어느 때보다도 긴밀히 협의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조 장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의 대화 요청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응답이 있었다고 밝히고, 그가 올 가을 북미정상회담을 추진한다는 외신 보도가 나온데 대해선 "새로운 국면의 전환"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정부는 북한과의 대화의 물꼬를 트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해왔고 이번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서 미측과 긴밀하게 협의해 나갈 것"이라며 "현재로선 미국 측에 그런 입장을 전달했고 아직은 회신이 없는 상황이며, 구체적인 미북 간의 접촉 현황에 관해서도 일단 문의해 둔 상황"이라고 했다.그는 11월 중국 선전 APEC 정상회의 기간 북미정상회담 가능성에 대해 "지금 이 정도 구애의 메시지가 나갔기 때문에 김정은 위원장이 원하면 어떤 형태로든 이뤄질 것으로 본다"라며 "우리 정부 입장에선 매우 바람직한 일"이라고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제안한 '종전 다자 논의'에 대해선 "남북 관계에 중요한 돌파구가 되리라 믿는다"라며 "추진해야 할 아주 중요한, 높은 우선순위의 항목"이라고 했다. 조 장관은 미국이 북한과 대화를 추진하는 데 있어 한국을 '패싱'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에는 "트럼프 대통령이 그간 여러 국정에 있어 의사결정을 국민과 소통하는 방법 중의 하나라고 본다"라고 답했다. 이어 "이런 결정을 내렸을 때 외교부는 즉각적으로 미국 관계기관과 협의를 통해 대처하고 한미동맹이 약화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okdol99@newsis.com, jabiu@newsis.com
- 뉴시스중도8/19 06:22조현, 한미연합훈련 축소 관련 "남북 관계 변화 가져올 수 있는 새로운 단초" [뉴시스Pic]
[서울=뉴시스] 류현주 정병혁 옥승욱 유자비 기자 = 조현 외교부 장관은 19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한미연합훈련 축소 지시와 관련해 "사전에 통보받지 못 했다"라고 말했다.조 장관은 이날 오전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에 출석해 관련 질문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이 트루스소셜에 밝힌 내용은 우리 정부는 물론이고 미국 정부 관계자들도 전혀 사전에 알지 못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이어 "훈련기간 축소 문제에 대해선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미측과 트루스소셜 게시글이 나온 이후 긴밀하게 협의해 온 것으로 알고 있다"라며 "거기서 협의해 결정된 것으로 알고 있으나, 상세한 내용은 아직 국방부로부터 전해 듣지 못했다"라고 했다.조 장관은 또 "한미동맹은 굳건하고 각 층에서 아주 긴밀하게 협의를 이어오고 있다"라고 했다.트럼프 대통령의 메시지 이후 미국과 어떤 소통을 했는지에 대해선 "즉각적으로 주미대사관에서 관계기관 문의도 하고 대책도 함께 협의했다"라며 "서울에서도 주한(미국)대사를 초치해 협의도 나눴다"라고 했다.한미연합훈련 축소가 전작권 전환에 영향을 미칠지에 대해선 "이번 축소는 미측 요청에 따라 축소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를 이유로 전작권 이전을 늦추거나 할 수는 없을 것으로 본다"라고 했다.조 장관은 한미연합훈련이 축소된 데 대해 "남북 관계에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새로운 단초가 됐다고 본다"라고 평가했다.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한미는 올해 연합연습 '을지 자유의 방패(UFS)' 훈련 기간을 17일부터 21일까지로 조정해 시행하기로 했다.UFS 연습은 한미가 연례적으로 실시하는 방어적 성격의 훈련이다. 올해 훈련은 지난 17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실시될 예정이었다.한미는 21일까지 북한의 도발에 방어하는 1부 '방어' 훈련을 진행한 뒤 이후부터 훈련 종료시점인 27일까지 대북 역공격 훈련인 2부 '반격' 가상 훈련을 실시하기로 했다. 하지만 2부 훈련이 취소되면서 훈련 기간이 절반으로 대폭 축소됐다.현재 UFS연습이 실시되고 있는 가운데 미측 요청으로 훈련 일부가 취소되며 조기 종료되는 것은 전례없는 일이다.안규백 장관도 이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출석해 트럼프 대통령이 SNS에 게재한 내용과 관련해 "한미 정부 당국자는 아무도 내용을 몰랐다"고 말했다.또한 "작년보다도 한미간 연합훈련과 교육 건수는 더 많이 늘어났고 그 어느 때보다도 긴밀히 협의하고 있다"고 강조했다.이날 조 장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의 대화 요청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응답이 있었다고 밝히고, 그가 올 가을 북미정상회담을 추진한다는 외신 보도가 나온데 대해선 "새로운 국면의 전환"이라고 평가했다.그러면서 "정부는 북한과의 대화의 물꼬를 트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해왔고 이번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서 미측과 긴밀하게 협의해 나갈 것"이라며 "현재로선 미국 측에 그런 입장을 전달했고 아직은 회신이 없는 상황이며, 구체적인 미북 간의 접촉 현황에 관해서도 일단 문의해 둔 상황"이라고 했다.그는 11월 중국 선전 APEC 정상회의 기간 북미정상회담 가능성에 대해 "지금 이 정도 구애의 메시지가 나갔기 때문에 김정은 위원장이 원하면 어떤 형태로든 이뤄질 것으로 본다"라며 "우리 정부 입장에선 매우 바람직한 일"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yuhj@newsis.com, jhope@newsis.com, okdol99@newsis.com, jabiu@newsis.com
- 연합뉴스중도8/19 08:22조현, 한미연합훈련 축소 "SNS 보고 알아…주한美대사 초치"(종합2보)
(서울=연합뉴스) 김동현 김지헌 박수윤 기자 = 조현 외교부 장관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미 연합훈련 축소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
- 연합뉴스중도8/19 11:39靑 "연합훈련 축소, SNS 보고 알아…전작권 회복 영향 없을 것"
(서울=연합뉴스) 황윤기 기자 =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19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지시에 따른 한미연합훈련 축소와 관련, "전시...
- 시사저널중도8/19 11:50조현 “트럼프 ‘UFS 축소’ 발언, 한미 정부 모두 몰랐다”
조현 외교부 장관은 19일 한미 연합연습 ‘을지 자유의 방패’(UFS·Ulchi Freedom Shield) 축소 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최근 발언들에 대해 “사전에 통보받지 못했다”고 밝혔다.조 장관은 이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에 출석해 “이번에 트럼프 대통령이 트루스소셜에 밝힌 내용은 우리 정부는 물론이고 미국 정부의 관계자들도 전혀 사전에 알지 못했다”며 이같이 말했다.한미 연합연습 축소에 대해서는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미측과 트루스소셜에 (내용이) 나온 이후 긴밀하게 협의해온 것으로 안다”며 “우리 장관이 함께 협의
- 동아일보중도보수8/19 01:46조현 “트럼프 연합훈련 축소 방침, 한미 정부 모두 몰랐다”
조현 외교부 장관이 19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한미 연합훈련 축소 지시 관련 “트럼프 대통령이 트루스소셜에 밝힌 내용은 우리 정부는 물론이고, 미국 정부의 관계자들도 사전에 알지 못했다”고 밝혔다. 조 장관은 이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한미 동맹은 굳건하고 아주 긴밀하게 협의를 이어 오고 있다”면서도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저희도 사전에 통보받지 못했다”고 했다. 그는 한미 정례 연합 군사훈련인 ‘을지 자유의 방패(UFS)’ 일정이 절반으로 축소된 것 관련해서는 “트루스소셜 (발언이) 나온 이후,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미 측과 긴밀하게 협의를 해 온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 과정에서) 협의해서 결정이 된 것으로 알고 있다”고 했다.
- 동아일보중도보수8/19 08:47안규백 “트럼프 훈련 축소 지시, 한미 당국자 아무도 몰랐다”
조현 외교부 장관이 19일 국회에 출석해 한미 정례 연합 군사훈련 ‘을지 자유의 방패(UFS)’ 축소와 관련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트루스소셜에 밝힌 내용은 우리 정부는 물론이고 미국 정부 관계자들도 전혀 사전에 알지 못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글을 올리기 전까지 전혀 인지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여야는 연합훈련 축소를 두고 엇갈린 평가를 내놓으며 공방을 벌였다.조 장관은 이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국민의힘 김대식 의원의 ‘을지 자유의 방패(UFS)’ 일정 축소와 관련한 질의에 “저희도 사전에 통보받지 못했다”며 이같이 답했다. 이어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트럼프 대통령의 트루스소셜 게시글이 나온 이후 미측과 긴밀하게 협의해 온 것으로 알고 있다”며 “그 협의를 통해 결정된 것으로 알고 있지만, 상세한 내용은 아직 국방부로부터 전해 듣지 못했다”고 말했다.조 장관은 또 “즉각적으로 주미대사관에서 관계기관에 문의하고 대책도 함께
- 세계일보보수8/19 01:39조현, 연합훈련 축소 등 트럼프 발언 "사전 통보받지 못했다"
조현 외교부 장관은 한미연합훈련 축소 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최근 발언들에 대해 "사전에 통보받지 못했다"고 19일 밝혔다. 조 장관은 이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에 출석해 "이번에 트럼프 대통령이 트루스소셜에 밝힌 내용은 우리 정부는 물론이고 미국 정부의 관계자들도 전혀 사전에 알지 못했다"며 이렇게 말했다. 그는 한미연합훈련 축소에 대해 "안
- 조선일보보수8/19 01:41조현, 연합훈련 축소 등 트럼프 발언 “사전 통보받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