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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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소속 인천시의원들, 박선원 최고위원 후보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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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지일보보수8/6 06:29
    민주당 소속 인천시의원들, 박선원 최고위원 후보 지지

    더불어민주당 소속 인천광역시의회 의원들이 6일 인천시의회 앞에서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선거에 출마한 기호 7번 박선원 후보 지지를 선언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 박선원 의원실) ⓒ천지일보 2026.08.06. [천지일보 인천=김미정 기자] 더불어민주당 소속 인천광역시의회 의원들이 6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선거에 출마한 기호 7번 박선원 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이날 발표한 지지선언문에서 “인천은 대한민국의 관문이자 공항과 항만, 바이오·첨단산업을 품은 국가 성장의 핵심 도시”라며 “인천 현안을 정부와 국회, 중앙당을 연결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갈 정치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박 후보에 대해 “국가안보와 국정 운영을 경험한 준비된 정치인”이라며 “인천의 현안을 중앙당과 정부에 전달하고 필요한 법과 예산을 실질적인 성과로 만들어낼 수 있는 후보”라고 평가했다. 민주당 소속 시의원들은 수도권매립지 문제 해결과 대체매립지 조성, 부평 캠프마켓 개발, GTX-B의 차질 없는 추진과 GTX-D·E 및 제2경인선 등 광역교통망 확충, 인천발 KTX, 경인전철·경인고속도로 지하화, 원도심 재생, 군부대 이전 등을 주요 현안으로 제시했다. 또 송도 바이오산업과 반도체·AI·항공·항만산업 육성에도 중앙당과 정부의 강력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 후보는 “이번 지지는 저 개인에 대한 지지가 아니라 인천의 미래를 중앙당 핵심 의제로 만들라는 시민과 당원들의 명령이라고 생각한다”며 “최고위원이 된다면 인천의 교통과 산업, 원도심 재생, 수도권매립지 문제를 비롯한 지역 현안을 정부·국회·중앙당이 함께 책임지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선거는 권리당원 온라인 및 ARS 투표와 전국 순회 합동연설회를 거쳐 최종 선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