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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당 “흡수 합당만 고려한다는 김민석, 민심 반영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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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사저널중도7/13 14:23
    혁신당, 김민석 ‘흡수합당론’ 직격…“지선 민심 반영 못 해”

    조국혁신당은 13일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경선에 출마한 김민석 전 국무총리의 ‘흡수 합당’ 발언에 대해 “지방선거 민심을 반영하지 못했다”고 비판했다.박병언 혁신당 선임대변인은 이날 최고위원회의 후 취재진과 만나 “혁신당 당원들 마음에 다시 한번 상처가 되는 표현”이라며 이같이 말했다.박 대변인은 “합당에 대한 기술적인 표현 이전에 범민주 진영이 다시 한번 국민으로부터 압도적인 지지를 받을 수 있는 연대의 기조부터 민주당이 다시 확인해야 한다”면서 “혁신당에 대한 연대와 존중의 표현이 그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앞서 김 전

  • 동아일보중도보수7/13 02:51
    혁신당 “흡수 합당만 고려한다는 김민석, 민심 반영 못해”

    조국혁신당은 13일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혁신당과 ‘흡수 합당만 고려할 수 있다’고 언급한 것을 두고 “지방선거 민심을 전혀 반영하지 못한 발언이며 우려스럽다”고 비판했다.박병언 선임대변인은 이날 국회 최고위원회의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혁신당 당원들의 마음에 다시 한번 상처를 주는 표현이었다”고 말했다. 박 대변인은 “합당이라는 기술적인 표현을 쓰기 전에, 민주당을 포함한 범민주진영이 국민들로부터 압도적인 지지를 받을 수 있도록 큰 연대의 기조부터 다시 확인해야 한다”며 “혁신당에 대한 연대와 존중을 보여주는 것이 그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검사의 보완수사권 폐지 문제에 대해서는 “지나치게 정치적으로 쟁점화된 것은 아닌지 우려된다”면서 “완전 폐지 자체를 정치적 기준으로 삼는 것은 기술적으로 바람직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이어 “예외적 범위를 어떻게 철저히 관리하고 검찰권 오남용을 어떻게 통제할지 중심으로 논의해야 하는데, 특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