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우리 힘 키워야 동맹 가치 커져…전작권 환수 차질 없이 추진, 핵잠 속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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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향신문중도진보8/18 13:11“한·미 동맹과 자주국방은 필요충분조건…임기 내 전작권 환수”
이 대통령, 동맹 약화 우려 일축이재명 대통령이 18일 “전시작전통제권의 임기 내 환수를 당초 정부의 계획에 따라서 차질 없이 추진해나가야겠다”고 말했다. 또 “미래전에 대비하려면 통합적인 작전 능력을 갖춘 간부를 길러내야 한다”면서 “국군사관학교 창설 준비 또한 흔들림 없이 진행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미 연합훈련 축소···
- 뉴시스중도8/18 01:23李 "한미동맹 미래 상징할 핵잠 추진 속도…전작권 임기 내 환수 차질없이 추진"
[서울=뉴시스]조재완 김경록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보다 건설적이고 굳건한 한미 동맹의 미래를 상징할 핵 잠수함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주재한 을지1 및 제36회 국무회의에서 "견고한 한미 동맹, 또 자주적인 국방 역량 강화는 서로 필요 충분 조건이다. 동맹이 굳건해야 안보의 근간이 더 튼튼해질 것이고, 또 우리 자신의 힘을 키워야 동맹으로서의 가치와 필요성도 더 커지게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이 대통령은 한미 연합연습인 '을지 자유의 방패'(UFS)가 시작된 것과 관련해선 "최근에 글로벌 안보 환경이 급변하고 있고, 또 전쟁 양상도 재래식 전투와 테러, 사이버 공격 등이 복합 작용하는 하이브리드 형태로 진화하고 있다"며 "군대뿐만 아니라 경제, 사회 모든 분야에서 작은 빈틈도 발생하지 않도록 안보 위협 대비에 늘 만전을 기해야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번 을지연습 과정을 통해서 우리의 방위 태세를 보다 면밀하게 점검, 보완하고, 또 국가의 총체적 위기 대응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가야겠다"고 했다.이 대통령은 "강한 국방은 국민의 삶을 지키고,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실현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토대"라며 "현재 대한민국은 우리 국민 여러분께서 너무 잘 아시는 것처럼 세계 군사력 5위로 평가된다"고 했다. 또 "방산 역량이 글로벌 4강으로 평가되기도 하고, 특히 대한민국의 국방비 지출 수준이 북한의 연간 총생산, 국민 총생산의 1.4배에 이른다"며 "국가의 실질적인 역량이라고 할 수 있는 GDP 대비는 수십 분의 1 정도로 나타나고 있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무기 체계와 전력 규모 측면에서 보면, 이미 우리 스스로를 지킬 역량이 전 세계적으로 몇 번째 안에 들 정도"라며 "차고 넘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라고 했다. 이어 "이러한 국방력을 좀 더 굳건하게 만들려면 작전 능력의 전방위적인 고도와 이를 함께 이뤄낼 인재 육성 체계를 갖추는 것이 필수"라며 "이를 위해서 전시 작전권의 임기 내 환수를 당초 정부 계획에 따라서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야겠다"고 했다. 아울러 "전장의 구분이 무의미해진 미래에 전에 대비하려면 통합적인 작전 능력을 갖춘 간부도 길러내야 한다"며 "국군사관학교 창설 준비 또한 흔들림 없이 진행해 주기 바란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ander@newsis.com, knockrok@newsis.com
- 뉴시스중도8/18 01:30이 대통령 "정치권, 백해무익한 정쟁보다 다 함께 손 맞잡을 때"
[서울=뉴시스]이인준 김경록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국민의 삶을 외면하고 서로를 적대시하는 백해무익한 정쟁보다는 대체 불가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다 함께 손을 맞잡을 때"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주재한 을지국무회의 및 국무회의에서 "국민의 삶의 개선, 또 불공정과 비정상의 중단 없는 개혁, 글로벌 초격차 강국의 실현을 위해서 국민의 권리를 대신 행사하는 정치권 모두가 긴밀하게 협력하자고 당부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같이 밝혔다.이 대통령은 "철통 같은 국가 안보도 또 빈틈없는 재난 대비도, 지속적인 경제 성장도 모두 국민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지 않으면 쉽지 않다"며 "이를 위해서는 주권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서로의 작은 차이보다는 더 큰 공통점을 찾아서 국민의 뜻을 받들려는 노력을 꾸준히 기울여야 되겠다"고 했다. 이어 "사람들의 의견은 다를 수 있다. 또 갈등도 있을 수 있다. 그러나 크게 보면 다 우리 모두는 국민의 더 나은 삶, 국가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서 힘을 모아야 될 운명 공동체"라며 "함께 손잡고 미래를 향해 끊임없이 함께 나아가야 할 공동적인 책임을 진 사람들"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사람들 사이에는 동질성과 이질성이 병존한다. 같은 것도 있고 다른 점도 있다. 다른 점들을 찾기 시작하면 끊임없이 벌어진다. 또 같은 점을 찾기 시작하면 끊임없이 가까워진다"면서 정치권의 긴밀한 협력을 당부했다.그러면서 "내란을 이겨낸 주권자가 탄생시킨 우리 국민 주권 정부도 항상 초심을 잊지 않고 국민과 함께 더불어 쉼 없이 전진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joinon@newsis.com, knockrok@newsis.com
- 뉴시스중도8/18 01:59이 대통령 "우리 힘 키워야 동맹 가치 커져…전작권 환수 차질 없이 추진, 핵잠 속도"(종합)
[서울=뉴시스] 김지은 김경록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우리 자신의 힘을 키워야 동맹으로서의 가치와 필요성도 더 커지게 된다"며 임기 내 전시 작전권 환수와 국군사관학교 창설 준비 등을 차질 없이 진행할 것을 지시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을지국무회의에서 "견고한 한미동맹과 자주적인 국방 역량 강화는 서로 필요충분 조건"이라며 이같이 말했다.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미 연합훈련인 '을지 자유의 방패(UFS)' 축소를 미 국방부에 지시한 가운데 한미동맹과 함께 자주국방의 중요성을 강조한 것이다.이 대통령은 한국의 국방력에 대해 "무기 체계와 전력 규모 측면에서 보면 이미 우리 스스로를 지킬 역량이 전 세계적으로 몇번 째 안에 들 정도"라며 "차고 넘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라고 평가했다. 이어 "이러한 국방력을 좀 더 굳건하게 만들려면 작전 능력의 전방위적인 고도화, 또 이를 함께 이뤄낼 인재 육성 체계를 갖추는 것이 필수"라고 했다그러면서 "전시작전권의 임기 내 환수를 당초 정부 계획에 따라서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야겠다"며 "전장의 구분이 무의미해진 미래전에 대비하려면 통합적인 작전 능력을 갖춘 간부도 길러내야 한다. 국군사관학교 창설 준비 또한 흔들림 없이 진행해 주기 바란다"고 밝혔다.아울러 "동맹이 굳건해야 안보의 근간이 더 튼튼해질 것"이라며 "보다 건설적이고 굳건한 한미동맹의 미래를 상징할 핵잠수함 사업 추진에도 속도를 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이날 시작된 을지연습과 관련해서는 "최근 글로벌 안보 환경이 급변하고 있고 전쟁 양상도 재래식 전투와 테러, 사이버 공격 등이 복합 작용하는 하이브리드 형태로 진화하고 있다"며 "군대뿐만 아니라 경제, 사회, 모든 분야에서 작은 빈틈도 발생하지 않도록 안보 위협 대비에 늘 만전을 기해야 하겠다"고 했다.또 "이번 을지연습 과정을 통해 우리의 방위태세를 보다 면밀하게 점검, 보완하고 국가의 총체적 위기 대응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가야겠다"고 당부했다.경남 거제 등 남부지방의 집중호우를 두고는 "재난을 미리 예측하고 선제적으로 대비하는 국가체계를 갖추는 데 보다 주력해야겠다"며 "관련 예산과 인력 확충, 제도 개선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기록적인 폭염·가뭄·폭우가 동시에 나타나는 기상 재난이 일상화되고 있다"며 "이제 기후 문제도 국가 안보 측면에서 접근해야 할 때가 됐다"고 했다.그러면서 "과거 기후에 맞춰졌던 기후재난 시스템의 현대화가 시급하겠다"며 " 댐이나 저수지, 하천 제방, 하수관로 등 인프라를 극한적인 기후재난까지 대비할 수 있는 수준으로 충분히 보강할 계획을 실질적으로 추진하고, 인공지능 기술 활용과 기상위성 추가 확보를 통해 기후 예측모델을 한층 정교화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해야겠다"고 말했다.또 "철통같은 국가 안보도 또 빈틈없는 재난 대비도, 지속적인 경제 성장도 모두 국민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지 않으면 쉽지 않다"며 정치권에 초당적 협력도 재차 당부했다.이 대통령은 "국민의 삶을 외면하고 서로를 적대시하는 백해무익한 정쟁보다는 대체 불가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다 함께 손을 맞잡을 때"라며 "국민의 삶의 개선, 또 불공정과 비정상의 중단 없는 개혁, 글로벌 초격차 강국의 실현을 위해서 국민의 권리를 대신 행사하는 정치권 모두가 긴밀하게 협력하자"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e1321@newsis.com, knockrok@newsis.com
- 뉴시스중도8/18 04:17이재명 대통령,"견고한 한미동맹과 자주적인 국방 역량 강화는 서로 필요충분 조건" [뉴시스Pic]
[서울=뉴시스]조성봉 김지은 김진아 김경록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우리 자신의 힘을 키워야 동맹으로서의 가치와 필요성도 더 커지게 된다"며 임기 내 전시 작전권 환수와 국군사관학교 창설 준비 등을 차질 없이 진행할 것을 지시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을지국무회의에서 "견고한 한미동맹과 자주적인 국방 역량 강화는 서로 필요충분 조건"이라며 이같이 말했다.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미 연합훈련인 '을지 자유의 방패(UFS)' 축소를 미 국방부에 지시한 가운데 한미동맹과 함께 자주국방의 중요성을 강조한 것이다.이 대통령은 한국의 국방력에 대해 "무기 체계와 전력 규모 측면에서 보면 이미 우리 스스로를 지킬 역량이 전 세계적으로 몇번 째 안에 들 정도"라며 "차고 넘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라고 평가했다. 이어 "이러한 국방력을 좀 더 굳건하게 만들려면 작전 능력의 전방위적인 고도화, 또 이를 함께 이뤄낼 인재 육성 체계를 갖추는 것이 필수"라고 했다그러면서 "전시작전권의 임기 내 환수를 당초 정부 계획에 따라서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야겠다"며 "전장의 구분이 무의미해진 미래전에 대비하려면 통합적인 작전 능력을 갖춘 간부도 길러내야 한다. 국군사관학교 창설 준비 또한 흔들림 없이 진행해 주기 바란다"고 밝혔다.아울러 "동맹이 굳건해야 안보의 근간이 더 튼튼해질 것"이라며 "보다 건설적이고 굳건한 한미동맹의 미래를 상징할 핵잠수함 사업 추진에도 속도를 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이날 시작된 을지연습과 관련해서는 "최근 글로벌 안보 환경이 급변하고 있고 전쟁 양상도 재래식 전투와 테러, 사이버 공격 등이 복합 작용하는 하이브리드 형태로 진화하고 있다"며 "군대뿐만 아니라 경제, 사회, 모든 분야에서 작은 빈틈도 발생하지 않도록 안보 위협 대비에 늘 만전을 기해야 하겠다"고 했다.또 "이번 을지연습 과정을 통해 우리의 방위태세를 보다 면밀하게 점검, 보완하고 국가의 총체적 위기 대응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가야겠다"고 당부했다.경남 거제 등 남부지방의 집중호우를 두고는 "재난을 미리 예측하고 선제적으로 대비하는 국가체계를 갖추는 데 보다 주력해야겠다"며 "관련 예산과 인력 확충, 제도 개선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기록적인 폭염·가뭄·폭우가 동시에 나타나는 기상 재난이 일상화되고 있다"며 "이제 기후 문제도 국가 안보 측면에서 접근해야 할 때가 됐다"고 했다.그러면서 "과거 기후에 맞춰졌던 기후재난 시스템의 현대화가 시급하겠다"며 " 댐이나 저수지, 하천 제방, 하수관로 등 인프라를 극한적인 기후재난까지 대비할 수 있는 수준으로 충분히 보강할 계획을 실질적으로 추진하고, 인공지능 기술 활용과 기상위성 추가 확보를 통해 기후 예측모델을 한층 정교화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해야겠다"고 말했다.또 "철통같은 국가 안보도 또 빈틈없는 재난 대비도, 지속적인 경제 성장도 모두 국민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지 않으면 쉽지 않다"며 정치권에 초당적 협력도 재차 당부했다.이 대통령은 "국민의 삶을 외면하고 서로를 적대시하는 백해무익한 정쟁보다는 대체 불가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다 함께 손을 맞잡을 때"라며 "국민의 삶의 개선, 또 불공정과 비정상의 중단 없는 개혁, 글로벌 초격차 강국의 실현을 위해서 국민의 권리를 대신 행사하는 정치권 모두가 긴밀하게 협력하자"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uncho21@newsis.com, kje1321@newsis.com, bluesoda@newsis.com, knockrok@newsis.com
- 뉴시스중도8/18 07:43나경원 "李 '군사력 5위' 언급 아연실색…전작권 졸속 환수 주장 거두라"
[서울=뉴시스]이준형 인턴 기자 =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군사력 세계 5위' 발언을 강하게 비판하며, 정부가 추진 중인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임기 내 환수 방침을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다.나 의원은 1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글을 올려 "전작권 전환은 군사적 '조건'이 성취되어야 한다는 것이 오랜 한미 간의 확고한 원칙"이라며 "지금 그 조건이 성취되었는가. 절대 그렇지 않다"고 지적했다.그는 4월 미 상원 군사위원회 청문회에서 나온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의 발언을 인용했다. 나 의원은 "브런슨 사령관조차 전작권 전환은 '조건에 기초해' 추진돼야 하며 '정치적 편의가 조건을 앞질러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며 "전작권 전환의 기준은 정치 일정이 아니라 한미가 공동으로 검증하는 군사적 조건의 충족이라는 뜻"이라고 강조했다.이어 나 의원은 현 정권의 안보 정책을 향해 날을 세웠다. 그는 "안 그래도 이재명 정권의 잇따른 헛발질로 한미동맹 파탄이 안보 파탄으로 이어지고 있는 작금의 시기에, 임기 내 전작권 환수 선언은 불난 집에 기름을 붓는 격"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특히 이 대통령이 "우리 군사력이 세계 5위라 스스로를 지킬 역량이 차고 넘친다"고 언급한 것에 대해 "아연실색할 노릇"이라고 비판했다.나 의원은 "재래식 군사력이 아무리 강한들, 핵을 가진 국가와는 애초에 비교조차 할 수 없다는 것은 안보의 기본 상식"이라며 "그것을 알면서 하는 이 대통령의 망언은 허세가 아니라 이적으로 보여진다"고 주장했다.그러면서 "국익보다는 친북 세력과 북한 눈치 보는 이적 대통령이란 비난을 자초하지 말라. 안보 파탄은 결국 경제 파탄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경고의 목소리를 높였다.마지막으로 나 의원은 "허구에 찬 전작권 졸속 환수 주장을 거두고, 전환 조건을 실질적으로 조성할 수 있도록 더 긴밀한 한미 공조와 대북 억지력 확보에 모든 힘을 쏟길 촉구한다"며 "그것만이 진정으로 대한민국과 국민을 지키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zoco1234@newsis.com
- 시사저널중도8/18 11:26李대통령 “한미동맹 상징할 핵잠수함 추진 속도…전작권 임기 내 환수”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자주국방 역량 강화를 위해 핵잠수함 사업과 전시작전통제권의 임기 내 환수, 국군사관학교 창설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제1회 을지국무회의에서 “견고한 한미 동맹, 또 자주적인 국방 역량 강화는 서로 필요충분조건”이라며 “보다 건설적이고 굳건한 한미 동맹의 미래를 상징할 핵잠수함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그는 이어 “동맹이 굳건해야 안보의 근간이 더 튼튼해질 것이고, 또 우리 자신의 힘을 키워야 동맹으로서의 가치와 필요성도 더 커지게 된다”고
- 세계일보보수8/18 01:37李 "한미동맹 미래 상징할 핵잠 추진 속도…전작권 임기 내 환수 차질없이 추진"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보다 건설적이고 굳건한 한미 동맹의 미래를 상징할 핵 잠수함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주재한 을지1 및 제36회 국무회의에서 "견고한 한미 동맹, 또 자주적인 국방 역량 강화는 서로 필요 충분 조건이다. 동맹이 굳건해야 안보의 근간이 더 튼튼해질 것이고, 또 우리 자신의 힘
- 세계일보보수8/18 03:13李대통령 "우리 힘 키워야 동맹 가치 커져…전작권 환수 차질 없이 추진, 핵잠 속도"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우리 자신의 힘을 키워야 동맹으로서의 가치와 필요성도 더 커지게 된다"며 임기 내 전시 작전권 환수와 국군사관학교 창설 준비 등을 차질 없이 진행할 것을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을지국무회의에서 "견고한 한미동맹과 자주적인 국방 역량 강화는 서로 필요충분 조건"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 천지일보보수8/18 03:22李대통령 “전작권 환수 흔들림 없이… 핵잠수함 사업도 속도 내야”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청와대 국가위기관리센터에서 을지 국가안전보장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출처: 연합뉴스) [천지일보=원민음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전시작전통제권의 임기 내 환수를 당초 정부 계획에 따라 차질없이 추진해 나가야겠다”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한미 연합훈련 축소 지시로 한미 연합방위태세와 전작권 전환 일정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는 가운데 자주국방 역량 강화와 한미동맹을 동시에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한미 연합군사훈련인 ‘을지 자유의 방패(UFS)’ 기간 을지1 및 제36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모두발언을 통해 “무기 체계와 전력 규모 측면에서 보면, 이미 우리 스스로를 지킬 역량이 전 세계적으로 몇 번째 안에 들 정도다. 차고 넘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라고 이같이 말했다. 이어 “강한 국방은 국민의 삶을 지키고,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실현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토대”라며 “현재 대한민국은 우리 국민 여러분께서 너무 잘 아시는 것처럼 세계 군사력 5위로 평가된다. 방산 역량은 글로벌 4강으로 평가되며 특히 대한민국의 국방비 지출 수준이 북한의 연간 총생산, 국민 총생산의 1.4배에 이른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 같은 국방력을 토대로 작전 능력과 군 인재 양성 체계를 한층 강화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이러한 국방력을 좀 더 굳건하게 만들려면 작전 능력의 전방위적인 고도와 이를 함께 이뤄낼 인재 육성 체계를 갖추는 것이 필수”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전장의 구분이 무의미해진 미래에 전에 대비하려면 통합적인 작전 능력을 갖춘 간부도 길러내야 한다”며 “국군사관학교 창설 준비 또한 흔들림 없이 진행해 주기 바란다”고 했다. 한미동맹과 자주국방의 관계에 대해서는 두 가지가 상충하는 개념이 아니라 서로를 강화하는 관계라는 점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보다 건설적이고 굳건한 한미 동맹의 미래를 상징할 핵 잠수함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주길 바란다”며 “견고한 한미 동맹, 또 자주적인 국방 역량 강화는 서로 필요충분조건이다. 동맹이 굳건해야 안보의 근간이 더 튼튼해질 것이고 또 우리 자신의 힘을 키워야 동맹으로서의 가치와 필요성도 더 커지게 된다”고 했다. 이 대통령의 이날 발언은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16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를 통해 한미 연합훈련 규모를 대폭 축소하도록 지시했다고 밝힌 이후 나온 것이어서 주목된다. 연합훈련 축소가 현실화할 경우 한미 연합방위태세와 전작권 전환 과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이 대통령은 자주국방 강화와 함께 한미동맹의 중요성도 거듭 강조하면서 동맹 약화 가능성에는 선을 긋는 모습을 보였다. 이 대통령은 “최근에 글로벌 안보 환경이 급변하고 있고, 또 전쟁 양상도 재래식 전투와 테러, 사이버 공격 등이 복합 작용하는 하이브리드 형태로 진화하고 있다”며 “군대뿐만 아니라 경제, 사회 모든 분야에서 작은 빈틈도 발생하지 않도록 안보 위협 대비에 늘 만전을 기해야겠다”고 전했다.
- 세계일보보수8/18 09:00李대통령 “우리 자신의 힘 키워야 동맹 가치 커져”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한·미 동맹과 관련해 “우리 자신의 힘을 키워야 동맹으로서의 가치와 필요성도 더 커지게 된다”며 “보다 건설적이고 굳건한 한·미 동맹의 미래를 상징할 핵잠수함 사업 추진에도 속도를 내주기 바란다”고 지시했다.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에 대해서도 “임기 내 환수를 당초 정부의 계획에 따라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핵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