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천히’에서 ‘빨리빨리’로…한동훈의 달라진 시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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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저널중도7/10 11:00‘천천히’에서 ‘빨리빨리’로…한동훈의 달라진 시간표
불과 한 달 전만 해도 한동훈 무소속 의원의 복당 전략은 ‘천천히’였다.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이 주최하는 연구모임과 경조사를 오가며 당내 접점을 넓히고, ‘가랑비에 옷 젖듯’ 복당 명분을 쌓겠다는 계산이었다. 그런데 전략이 달라졌다. 최근에는 친한(親한동훈)계를 중심으로 ‘복당 시계를 앞당겨야 한다’는 기류가 급속히 확산하는 분위기다.비당권파가 복당 시계를 앞당기려는 이유는 분명하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정치적 셈법을 무너뜨리기 위해서다. 장 대표가 징계 카드에 이어 ‘해당 행위자 복당 영구 금지’까지 꺼내들면서 시간이 길어질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