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탁자 위 신발' 사진에 "스트레칭한 것…누가 찍었는지 이해 안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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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레시안진보8/17 13:09김민석, 탁자 위에 발 올린 사진 퍼지자 quot;스트레칭 한 것hellip;누가 찍었는지 이해 안돼quot;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후보가 대기실에서 소파에 앉아 탁자에 발을 올린 사진을 유출된 것을 두고 스트레칭을 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그 사진을 누가 찍었는지 이해가 안된다는 반응을 보였다. 김 후보는 17일 유튜브 채널 박선원 TV에 출연해 관련 사진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후보자들 대기실이 있으니 피도 안도니까 다리 쭉 펴고 스트레칭도 하고
- 뉴시스중도8/17 05:56김민석 '탁자 위 신발' 사진에 "스트레칭한 것…누가 찍었는지 이해 안 가"
[서울=뉴시스]신재현 기자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 후보가 17일 자신이 신발을 신은 채 탁자 위에 발을 올린 사진이 SNS 등에서 확산된 데 대해 "대기실에 있을 때 스트레칭한 걸 누가 찍은 모양"이라고 설명했다. 김 후보는 이날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후보자들 대기실이 있는데 가서 피가 안 돌고 하니까 다리를 쭉 펴고 스트레칭도 하고 그럴 때 (누가 사진을 찍은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김 후보는 "정(청래) 후보가 (대기실에) 잠깐 들어왔다가 나갔을 때 누가 찍었는지, 이해가 안 간다"며 "서로 농담하고 '스트레칭 어떻게 하는 거야' 이런 이야기를 하고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신발도 그때 제가 구두를 신은 게 맞나 싶기도 하고. 하여간 참 별 일이 다 있어서 요새는"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유튜브 라이브 방송에 함께 출연한 박선원 최고위원 후보는 "대기실은 휴식도 하고 생각도 하고, 쇼파에 누워서 잠깐 눈을 붙일 수도 있다"며 "공공장소가 아니다"라고 했다. 박 후보의 설명에 김 후보는 "다른 걸 잘 못 보고 오늘 마지막 연설을 준비하느라 사실 몰랐는데 이렇게 말이 돌았나 보구나"라며 "살펴보겠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gai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