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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이 몽골 대통령에 받은 조랑말 2마리 이름은…황금-무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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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일보중도보수7/11 10:10
    李대통령이 몽골 대통령에 받은 조랑말 2마리 이름은…황금-무지개

    몽골을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 부부가 11일(현지 시간) 오흐나 후렐수흐 몽골 대통령 부부와 함께 환송 오찬을 함께 했다. 이 자리에서 후렐수흐 대통령은 이 대통령에게 조랑말 두 마리를 선물했다. 청와대 강유정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후렐수흐 대통령은 이 대통령 부부가 이번 국빈 방문 기간 동안 몽골의 광활한 대자연을 충분히 둘러보지 못한 점을 고려해 초원 위에 지어진 전통 게르 양식의 영빈관으로 초청했다고 밝혔다. 몽골 측은 영빈관이 위치한 초원에 도착하자 환대의 의미로 몽골 전통과자인 ‘아롤’을 전했다. 이 대통령은 몽골에 도착한 9일 아롤을 맛본 뒤 “너무 맛있다”고 말한 바 있다. 이어 몽골 측은 조랑말을 곁에 두고 마유를 짜는 전통 방식을 선보였다. 방목 중인 양떼 모습도 보여줬다. 또 뒤쪽 게르에선 전통 소뼈치기 놀이와 양치기 개들을 선보였다. 전통방식으로 양가죽에 돌을 넣고 고기를 익히는 요리 방식을 직접 보여주기도 했다. 이 대통령 부부는 후렐수

  • 세계일보보수7/11 10:33
    몽골서 ‘조랑말 두 마리’ 선물 받은 李대통령…‘무지개’와 ‘황금’으로 즉석 명명

    몽골을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우흐나 후렐수흐 몽골 대통령이 마지막 공식 일정으로 준비한 환송 오찬에서 조랑말 두 마리를 선물받았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 부부는 현장에서 암말의 이름은 ‘무지개’, 숫말의 이름은 ‘황금’으로 지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강 수석대변인은 “두 정상의 만남과 몽골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