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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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호 사직서… 정치인 출신 장관들 개각 포함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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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일보중도보수8/18 19:30
    정성호 사직서… 정치인 출신 장관들 개각 포함 가능성

    정성호 법무부 장관(사진)이 18일 청와대와 인사혁신처에 사직서를 제출했다.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가 끝나면서 일부 정치인 출신 장관이 당으로 복귀하는 개각 시나리오가 거론되는 가운데 수차례 사의를 밝혀 왔던 정 장관이 사임을 공식화하고 나선 것. 청와대는 “후속 인사 등의 조치가 이뤄질 때까지 맡은 바 역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고 밝히며 사실상 사의 수용 방침을 밝혔다. 정 장관은 이날 정부과천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오래전부터 사의를 표했고, 공식적으로 사의를 표시했기에 신속하게 수리해 줄 것으로 보고 있다”며 “그래야 조직이 안정될 수 있다. 장관이 사의를 표하고 자리를 계속 지키면 오히려 조직이 불안해진다”고 밝혔다. 이어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통과돼서 할 역할이 별로 없다”며 “오히려 국회에 가서 당 통합이나 형소법 개정의 문제점을 신속하게 수정하는 데 할 일이 더 많지 않겠냐”고 했다. 정 장관은 법무부 간부들과 회의에서도 “끝까지 최선을 다하라”며 “(내가) 국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