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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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李대통령, 한미동맹 두 축인 안보·통상 무너뜨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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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합뉴스중도8/18 02:00
    국힘 '안보공세' 총력…"李정부서 한미동맹 안보·통상 무너져"

    (서울=연합뉴스) 박수윤 이율립 기자 = 국민의힘은 18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한미연합훈련 축소 지시와 한미 통상협상 책임자이던 여한구...

  • 뉴시스중도8/18 02:06
    한동훈, 트럼프 '한미연합훈련 축소' 지시에 "결정 과정서 李정부 패싱 더 문제"

    [서울=뉴시스]우지은 기자 =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18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미연합훈련 축소를 지시한 것과 관련해 정부를 향해 "언제 어떤 경로로 알게 됐나"라고 물었다.한 의원은 이날 오전 페이스북에 "북한의 대한민국에 대한 극단적 적대가 바뀌지 않는 상황에서 한미연합훈련 축소 그 자체도 우려스럽습니다만, 미국이 그런 결정을 하는 과정에서 이재명 정부가 패싱당하고 배제됐는지가 더 문제"라며 이같이 적었다.한 의원은 "트럼프 대통령 SNS 메시지에는 한미연합훈련 축소가 호르무즈 사태에 대한 이재명 정부의 대응과 관련이 있다고 해석되는 암시가 들어 있다"며 "이재명 정부는 호르무즈 사태 관련해서 미국으로부터 어떤 요청을 받았고 어떤 대응을 했느냐"고 썼다.이어 "미국 대통령이 공개적으로 이재명 정부에 대한 부정적 감정을 드러내고 있는 초유의 상황에서 국민은 도대체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이재명 정부가 외교를 하기는 하고 있는지 알권리가 있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now@newsis.com

  • 뉴시스중도8/18 03:29
    국힘 "'李, 1분1초가 위험한 대통령…한미동맹 안보·통상 무너져"

    [서울=뉴시스] 이승재 우지은 기자 = 국민의힘은 18일 정부의 대미 통상 정책 기조에 대한 공세를 펴면서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1분 1초가 위험한 대통령"이라고 했다. 또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한미연합훈련 규모 축소 지시와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 경질을 두고 "한미동맹의 두 축인 안보와 통상이 동시에 무너진 것"이라고 했다. 장동혁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이재명 대통령, 한미동맹을 무너뜨리고 있다"며 이같이 적었다. 이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북한 김정은이 대화 제의에 응했다'고 밝혔다"며 "미국이 북한과 직접 접촉하고 있음이 드러난 것"이라고 했다. 장 대표는 "입만 열면 '자주'를 외치더니 정작 한반도 문제 논의에는 끼지도 못하고 있다. 아마 접촉 사실 자체도 몰랐을 것"이라며 "대한민국이 배제된 미북 대화의 결과는 뻔하다. 북한 체제는 더욱 공고해지고 한미동맹은 와해될 것"이라고 했다.그는 "이재명 대통령의 진짜 속내가 궁금하다"며 "주한미군 내보내고, 한미동맹 해체하겠다는 것인가. 북한에 무릎 꿇고 중국에 '셰셰'하며 사는 나라로 바꿀 생각인가"라고 했다.그러면서 "국민주권정부라고 했으니 국민에게 물어보라. 한미동맹인지, 친중친북인지. 답은 이미 나와 있지 않은가"라고 덧붙였다.김미애 원내정책수석부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정책회의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한미연합훈련 규모 축소 관련 SNS 메시지를 언급하면서 "한미동맹의 핵심 안보 사안이 양국 정부 간 공식 협의가 아니라 상대국 정상의 SNS를 통해 국민에게 일방통보된 것"이라고 말했다.김 원내정책수석은 여 본부장 경질과 관련해 "장수가 전장에 나갔는데 뒤에서 지휘부를 해체한 것과 다름없다"며 "안보는 미국의 발표를 뒤늦게 듣고, 통상은 협상이 한창인데 사령탑을 비운다. 이게 이재명 정부가 말하는 실용 외교인가"라고 했다.이어 "이재명 대통령께 촉구한다"며 "즉각 '을지 자유의 방패'(UFS) 축소 지시와 관련된 한미 간 사전 협의 내용을 국민께 명백히 밝혀라. 통상교섭본부장 직권 면직 사유 밝히고 공백을 즉시 해소하라"라고 했다.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야당 간사인 김대식 의원은 원내대책회의에서 "한미동맹, 정말 아무 문제 없는 것 맞느냐"라고 반문하면서 "한미 연합연습 축소 지시와 한미 정상 간 협의 내용의 엇갈린 공개는 한미동맹이 예사롭지 않다는 분명한 경고음"이라고 말했다.김 의원은 "19일 외통위 전체회의에서 외교부를 상대로 사전 협의 경위와 정부의 대응을 따져 묻겠다"며 "한미 연합연습 조정 문제는 국방위원회와 협의해 확인하겠다. 한미동맹은 '아무 문제 없다'는 말이 아니라 조율하는 실력과 설명하는 책임을 정부가 정확하게 지켜야 한다"고 했다.박충권 수석대변인은 논평을 내고 "중동 협조 거부와 투자 지연 등으로 동맹의 신뢰를 갉아먹더니 결국 핵심 안보마저 SNS로 통보받는 초유의 '동맹 패싱' 굴욕을 자초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힘없는 굴종은 평화가 아닌 명백한 안보 자살행위"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ussa@newsis.com, now@newsis.com

  • 연합뉴스중도8/18 05:48
    국힘 "李대통령, 한미동맹 두 축인 안보·통상 무너뜨려"(종합)

    (서울=연합뉴스) 박수윤 이율립 기자 = 국민의힘은 18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한미연합훈련 축소 지시와 한미 통상협상 책임자이던 여한구...

  • 세계일보보수8/18 03:36
    국힘 "'李, 1분1초가 위험한 대통령…한미동맹 안보·통상 무너져"

    국민의힘은 18일 정부의 대미 통상 정책 기조에 대한 공세를 펴면서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1분 1초가 위험한 대통령"이라고 했다. 또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한미연합훈련 규모 축소 지시와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 경질을 두고 "한미동맹의 두 축인 안보와 통상이 동시에 무너진 것"이라고 했다. 장동혁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이재명 대통령, 한미동맹

  • 세계일보보수8/18 06:22
    국힘 "李대통령, 한미동맹 두 축인 안보·통상 무너뜨려"

    국민의힘은 18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한미연합훈련 축소 지시와 한미 통상협상 책임자이던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 전격 경질을 고리로 이재명 정부의 외교안보 정책을 겨냥해 총공세를 퍼부었다. 장동혁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의 북미 대화 요청에 대해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응답이 있었다고 밝힌 것과 관련, "미국이 북한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