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1심 유죄’ 오세훈 시장에 맹공…“무죄 프레임 골몰 말고 사과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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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향신문중도진보8/22 07:02오세훈 시장 항소심서 무죄 주장에…민주당,“변명 뒤 숨지 말고 서울시민에 사죄하라”
22일 이주희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1심에서 직 상실형을 선고받은 오세훈 서울시장을 향해 서울시민에게 사과하라고 촉구했다. 사진은 지난 21일 이 대변인(오른쪽)이 국회에서 기자들에게 브리핑을 하는 모습이다. 사진·연합뉴스더불어민주당은 22일 ‘명태균 여론조사’ 비용을 후원자에게 대납하게 한 혐의로 1심에서 직 상실형을 선고받은 오세훈 서울시장을 향해 서울시···
- 연합뉴스중도8/22 03:06與 "'1심 유죄' 오세훈, 무죄 프레임 골몰…변명말고 사과해야"
(서울=연합뉴스) 최평천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22일 '명태균 여론조사' 비용을 후원자에게 대신 내게 한 혐의로 1심에서 직 상실형을 선고받은...
- 뉴시스중도8/22 03:10與 "오세훈, 현안 산적한데 무죄 골몰…서울시민에 사죄를"
[서울=뉴시스] 김난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오세훈 서울시장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항소심 무죄 주장에 "서울시민 앞에 사죄하라"고 했다.이주희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22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오 시장이 어제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항소심 첫 공판에 나와 또다시 무죄를 주장했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1심은 명태균 씨에게 의뢰한 여론조사 5회와 그 비용 2100만 원의 대납을 유죄로 인정했다. 확정되면 시장직을 잃는 당선무효형"이라며 "증거를 토대로 내려진 사법부의 엄정한 판단"이라고 했다.이어 "오 시장 측은 유죄를 인정한 1심을 두고 '막연한 추측'이라며 증거로 사실관계를 확인한 재판부의 판단을 깎아내렸다"고 지적한 뒤 "변호사 7명을 추가로 선임해 변호인단을 16명으로 늘렸다. 잘못을 성찰하기는커녕 유죄를 어떻게든 벗어나려 총력을 기울이는 모습"이라고 했다.이 원내대변인은 "문제는 그 시간에 서울시정이 멈춰 서 있다는 사실"이라며 "서울에는 주거 불안과 민생 현안이 산적한데 시장은 법정에서 무죄 프레임을 짜는 데 골몰하고 있다"고 했다.이어 "930만 서울시민이 시장에게 맡긴 것은 개인의 법적 방어가 아니라 시민의 삶을 챙기는 일"이라고 말했다.그는 "오 시장은 이제라도 태도를 바꿔야 한다. 증거로 확인된 사실마저 부정하며 근거 없는 주장만 되풀이해서는 안 된다"며 "무죄를 강변하기에 앞서 스스로 불러온 부정 정치자금 의혹에 대해 서울시민 앞에 진심으로 고개 숙여 사과하는 것이 먼저"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mzero@newsis.com
- 세계일보보수8/22 05:58민주당, ‘1심 유죄’ 오세훈 시장에 맹공…“무죄 프레임 골몰 말고 사과하라”
더불어민주당은 22일 ‘명태균 여론조사’ 비용을 후원자에게 대신 내게 한 혐의로 1심에서 직실형(직위 상실형)을 선고받은 오세훈 서울시장을 향해 “변명 뒤에 숨지 말고 서울시민 앞에 사죄하라”고 촉구했다. 이주희 원내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오 시장이 어제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항소심에서 또다시 무죄를 주장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원내